한국고양이수의사회 4차 컨퍼런스,29일 SETEC에서 개최

`고양이 종양과 피부질환` 주제의 학술강의와 현장 실전 케이스 동시에 다룰 예정

등록 : 2015.03.01 21:14:54   수정 : 2015.03.01 21:14:54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ksfm 2nd conference

지난해 개최된 제2회 KSFM 컨퍼런스 모습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 회장 김재영)의 4번째 컨퍼런스가 29일(일)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학술과 실전을 모두 다루는 것이 큰 특징이다.

먼저 국제회의장에서는 ‘고양이 종양과 피부질환’을 주제로 수의과대학 교수들의 학술강의가 진행된다. 충남대학교 서경원 교수(고양이 종양진단, 고양이림프종 진단·치료), 충북대학교 강병택 교수(고양이 피부종양, 고양이 탈모의 진단·치료), 서울대학교 황철용 교수(고양이 피부사상균, 고양이 알레르기 피부질환) 등 3명의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컨벤션홀1 에서는 ‘고양이 임상에서의 핫이슈’를 주제로 임상수의사들의 실전 증례보고와 해외 고양이 핫이슈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김미라 원장(광주베스트동물병원), 최혜현 수의사(잠실On동물병원), 이기쁨 원장(청주고려동물병원) 등 3명의 수의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증례를 소개하며 ‘고양이 백신프로토콜’을 주제로 사전강의 및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또한 경상대 장효미 수의사, 박자실 원장(부산다솜고양이메디컬센터), 김미령 원장(울산이승진동물병원) 등 3명의 수의사가 ‘고양이 핫이슈’를 주제로 해외 학회 및 해외 고양이 전문 병원 탐방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이벤트’인 ‘행복한 고양이 사진 컨테스트’도 열린다.

고양이수의사회 측은 “제4회 KSFM 컨퍼런스에서는 학술과 실전을 모두 다루려고 한다. 특히 고양이 백신에 대한 토의 시간이 예정되어 있어, 컨퍼런스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누려고 한다”며 “수의사 및 수의과대학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이수의사회 측은 올해도 정회원 대상 무료강의인 ‘열린강의’를 5월부터 매달 이어갈 예정이다.

컨퍼런스 및 열린강의에 대한 자세한 정보·등록방법은 KSFM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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