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의학회·소임상수의사회 학술대회 10월 25·26일 합동개최

‘반려동물과 소 임상가 한 자리에’ ..소임상수의사회는 첫 학술대회

등록 : 2014.10.01 07:52:05   수정 : 2014.09.30 22:52:36 김연종 기자 dc3412@dailyvet.co.kr

한국임상수의학회와 한국수의임상교육협의회, 소임상수의사회가 학술대회를 함께 개최한다.

서울대학교에서 오는 10월 25일(토)에는 한국임상수의학회 추계 학술대회와 소임상수의사회 학술대회가, 26일(일)에는 한국수의임상교육협의회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임상수의학회와 수의임상교육협의회는 이번 추계 대회를 통해 임상관련 연구결과 발표와 임상진료기술 강좌를 함께 진행한다. 임상증례에 대한 학술연제 발표를 비롯해 심혈관계 질환, 행동학, 신경계, 치과, 안과, 비뇨기계, 특수동물 진료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강좌를 준비했다.

소임상수의사회는 지난 5월 창립 이후 첫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우 송아지 설사병의 내외과적 관리와 번식관리, 고장성 용액을 이용한 수액요법 등 소 임상현장에서 자주 겪는 실제적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첨단 생명공학을 이용한 품종개량, 산업동물병원 경영 개선방안 등을 논한다.

각 축종 임상수의사 단체들이 권익향상 활동과 함께 임상정보 교육기능을 중요한 활동축으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첫 학술대회의 성공개최 여부가 소임상수의사회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각 학술대회의 자세한 프로그램과 참가신청은 한국임상수의학회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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