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줄기세포 치료 경험을 공유한다…줄기세포 연구회 정기 세미나

줄기세포 연구회 제6차 세미나, 9월 8일(일) 개최

등록 : 2019.08.27 16:26:20   수정 : 2019.08.27 16:26:51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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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줄기세포&재생의학 연구회(회장 박천식, 이하 줄기세포 연구회)의 제6차 정기 세미나가 9월 8일(일) 오후에 개최된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선릉역 오렌지타워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요코야마 아츠시 수의사와 이수정 수의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요코야마 아츠시(Yokoyama Atsushi) 수의사(사쿠라 동물병원장)는 2012년부터 동물병원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시작했으며, 올해 3월까지 총 235건(1352회)의 MSC(간엽줄기세포) 요법을 실시했다.

일본 수의재생의료학회 부이사장이기도 한 요코야마 아츠시 수의사는 “개와 고양이에서 MSC의 뛰어난 치료 효과를 경험했다”며 “일본의 MCS 치료 현황과 본원의 MSC 치료 증례를 소개하고, 보호자 대응 방안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리제닉스 연구소장인 이수정 수의사가 일본의 ‘개와 고양이의 재생의료 및 세포요법(치료)의 안전성 확보에 대한 지침’과 일본의 ‘재생의료 및 세포요법(치료) 실시시설 신고 체계’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정회원은 세미나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비회원은 7만원의 참가비를 내야 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줄기세포 연구회 홈페이지(클릭)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줄기세포 연구회는 지난 4월 ‘실제 임상에서 줄기세포 적용하기’를 주제로 제5차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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