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핫 트렌드 `마이크로바이옴`,KAHA 엑스포에서 확인해보세요!

한국동물병원협회 국제학술대회, 8월 10~11일 개최

등록 : 2019.07.30 13:54:41   수정 : 2019.07.30 14:00:2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최근 의학은 물론 수의학분야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7월 14~15일에는 ‘마이크로바이옴의 활용’을 주제로 힐스 글로벌 심포지엄이 개최됐고, 7월 17~20일에 열린 한국실험동물학회의 기조 강연 주제도 ‘마이크로바이옴’이었다.

자료사진 @힐스

자료사진 @힐스

높아지는 마이크로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

한국동물병원협회 국제학술대회에서 해외 연자 초청 강연 예정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의 합성어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장내미생물)은 최근 수의계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대 수의대 조성범 교수팀이 반려견이 무엇을 먹는지에 따라 핵심 장내미생물총(core gut microbiota)의 구성에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7월 14~15일 개최된 글로벌 심포지엄에서는 장내미생물군(Gut microbiota)의 정의부터 적용과 활용방법, 그리고 사람 환자에게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치료 방법까지 소개되어 관심을 받았다.

이런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양질의 강연이 제14회 한국동물병원협회 국제학술대회(KAHA EXPO 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관련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Jihjong Lee 국립대만대학교 교수가 초청되어 개, 고양이에게서의 장내 질병과 장내 건강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통역도 제공된다.

Jihjong J. Lee 교수

Jihjong J. Lee 교수

김성수 한국동물병원협회 학술위원장은 “의학 및 수의학 분야의 최신 ‘핫’ 트렌드인 프리바이오틱스와 반려동물의 장 질병에 관한 최신 정보를 이 분야 최고의 권위자이신 Dr. Jihjong Lee 교수님의 강의로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힐스에서도 프리바이오틱스의 유익한 조합인 액티브 바이옴 기술을 적용한 최신 처방식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KAHA EXPO 국제학술대회는 8월 10일(토)~11일(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내과 ▲고양이 ▲피부 ▲영상 ▲외과 ▲안과 ▲영양학 ▲치과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된다.

‘한국 동물의료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Dr. Randy, Dr. Henry K.Yoo(헨리유) 등 해외연자 초청강연 세션도 있다.

참가한 수의사에게는 수의사 연수교육 시간 5시간이 인정된다.

사전등록 기간은 8월 2일까지다.

KAHA EXPO 국제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참가신청 방법은 한국동물병원협회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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