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상하이 AMAMS 2019, 한국 수의사 단체참가 모집한다

10월 23~25일 개최..테레사 포섬, 정승우 교수 기조강연도

등록 : 2019.07.26 10:40:50   수정 : 2019.07.28 11:02:0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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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수의전문의협회(AMAMS)의 2019년도 학술대회가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아시아 각국 수의전문가들이 모일 이번 대회에 한국 수의사 단체 참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AMAMS 대회는 2009년부터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2017년 대구 대회에 이어 올해에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내과, 외과, 안과, 피부과 등 아시아수의전문의제도를 운영하는 각 진료분과의 전문가들이 운집해 각각 세션을 운영한다.

외과 세션에서는 소동물수의외과학 텍스트의 대표저자인 테레사 포섬 수의사가 GDV, 흉수, 간담도계, 심혈관계 수술 등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내과 세션에서는 미국수의내과전문의인 정승우 미국 어반대 교수가 심혈관계 질환의 환자관리와 중재술, 고양이 심근증 등에 대한 초청강연을 펼친다.

이 밖에도 미국, 호주, 일본, 중국, 싱가폴 등 각국의 수의전문의들과 수의과대학 교수진이 대거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서경원 충남대 교수(내과), 정동인 경상대 교수(내과), 황철용 서울대 교수(피부과) 등이 연자로 참여한다.

국내 수의사들도 AMAMS 대회에 참석할 수 있다.  

한중 수의교류 전문기업 TB신교무역컨설팅은 국내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AMAMS 2019 단체참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회 첫날인 23일 행사장에 도착해 24, 25일 학회참석과 주변 관광을 병행하는 상품이다.

7월 31일까지 접수하는 일반 사전등록(350USD)보다 더 저렴한 참가비(250USD)가 적용되며, 컨퍼런스장으로 도보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숙소인 5성급 Guoman Hotel Shanghai에서 투숙한다.

단체참가 신청은 8월 20일까지 접수하며 50명 정원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TB신교무역컨설팅 이영원 대표는 “AMAMS 2019 한국 수의사 단체참가 상품은 저렴한 학회 참가비 혜택을 누리고 항공, 숙박, 식사, 관광을 함께 제공받는 상품”이라며 “단순 학회 참가뿐만 아니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수의업계 동향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즐거운 일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MAMS 2019 공식 홈페이지(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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