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연자 강의부터 TPLO 워크샵까지…KAHA 엑스포 8월 10∼11일 개최

수의사 연수교육 시간 5시간 인정

등록 : 2019.06.25 12:59:28   수정 : 2019.06.27 05:05:4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2019년도 KAHA EXPO(제14회 한국동물병원협회 국제학술대회)가 8월 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8월 9~11일(금~일) 3일간 열리는 반려동물 박람회 <펫서울 2019> 행사와 함께 열리며, 그중 수의사·수의대생 대상 학술강의는 10~11일(토~일)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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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연수교육 시간 5시간 인정…국내외 연자 초청 강의부터 TPLO 실습 워크샵까지 진행

학술대회의 경우 10일(토)은 총 4개 강의실에서, 11일(일)은 총 5개의 강의실에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된다. 토요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강의실 A~C에서 각각 ▲내과 ▲고양이/피부 ▲영상/외과를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충북대 강지훈 교수, 건국대 엄기동 교수, 서울대 권오경 교수, 김미령 수의사, 송치윤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특히, 강의실 D에서는 11일(일)까지 이틀간 소동물의 전십자인대 파열 진단 및 TPLO 수술 실습을 할 수 있는 워크샵이 진행된다. 정형외과 분야 전문가로 유명한 일본의 테츠아키 코리다 수의사(일본, 수의학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일본어-한국어 순차 통역이 제공된다.

TPLO 워크샵은 별도 등록이 필요하다(TPLO 워크샵 자세한 내용보기(클릭)).

 
국내외 연자 초청 강의, 한국수의치과협회 세션, ‘한국 동물의료의 오늘과 내일’ 심포지엄 개최

11일(일)에는 ▲내과/고양이 ▲임상포럼/해외연자 ▲안과/영양학 ▲치과를 주제로 강의가 이어진다. 충남대 서경원 교수, 이진수 원장, 안재상 원장 등이 강사로 나서며, 치과 세션은 한국수의치과협회(회장 김춘근)가 맡아서 운영한다.

강의실 B에서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한국 동물의료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심포지엄도 진행된다. ‘한국동물의료 직능단체 대표자 협의회’가 주관한다.

오후에는 Dr. Randy, Dr. Henry K.Yoo(헨리유) 초청 강의가 이어진다. 각각 CRP 검사와 보호자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실 C에서는 오후에 Jihjong Lee 국립대만대학교 교수 초청 강의가 마련됐다. 통역도 제공된다.

사전등록 기간은 8월 2일까지다.

허주형 한국동물병원협회장은 “프리미엄 반려동물 엑스포인 펫서울 2019와 함께하는 이번 한국동물병원협회 학술대회에는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홍콩,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등 해외에서 100여 명의 수의사가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라며 “내과, 고양이, 피부, 영상, TPLO 실습 등 임상에 유익한 강의뿐만 아니라 한국동물의료의 오늘과 내일을 돌아보는 심포지엄까지 마련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년 KAHA EXPO(제14회 한국동물병원협회 국제학술대회) 내용 자세히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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