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를 위한 수의외과 수술 교육 사이트 `베터플릭스` 서비스 오픈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3D로 생생하게

등록 : 2019.04.10 06:05:29   수정 : 2019.04.09 22:00:3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20190410veterflix open

3D 수의외과 라이브 서저리 교육이 수의계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수의외과 수술 교육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수술영상 전문기업인 ㈜쓰리디메디비전(대표 김기진)은 “수의사를 위한 수술 교육 사이트 ‘베터플릭스(www.VeterFlix.com)’를 10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베터플릭스는 수의사의 수술 교육을 위한 사이트로 2D/3D 수술 교육 영상을 제공한다.

동물병원이든 집에서든, 언제 어디서든지 학습할 수 있어서 수술 교육을 필요로 하는 수의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D 교육 방식으로 깊이감은 물론, 교육의 몰입도를 높여 직접 수술을 하는 것과 같은 이미지 트레이닝이 가능하다.

베터플릭스는 “수의외과 수술을 3D 카메라로 촬영해 환부의 깊이감이나 해부학적 구조를 실제 보는 것 같은 교육용 3D 수술 영상을 제공한다”며 “수의외과 수술에 대한 기본 정보(이론 교육), 수술법, 수술 전/후 처치방법 등 표준화된 수술법을 배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복, 폐복, 위 절개술, 간 생검, 담낭 절제술 수술 영상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수술 영상이 꾸준히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10일(수)부터 베터플릭스 사이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쓰리디메디비전은 서울시수의사회와 MOU를 체결하고 건국대학교 수의외과학 윤헌영 교수와 매월 수의외과 3D Live surgery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베터플릭스 서비스 오픈을 계기로, 오프라인 교육에 참여하지 못했던 수의사들도 손 쉽게 수의외과 3D Live surgery 교육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웹 사이트와 모바일 앱 서비스가 동시에 오픈됐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편리한 방법으로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국수의치과협회 김춘근 회장은 “예전처럼 직접 수술에 참여하거나 2D로 화면을 보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3D 화면을 통해 손의 인지, 손의 움직임 특히 기구가 얼마나 깊이 들어가는지 등 치료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으므로 임상 발전에 많은 기대가 된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서울시수의사회 최영민 회장은 “생생한 3D로 수술을 볼 수 있게 됨으로써 많은 분에게 수술을 더욱더 쉽고 완벽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베터플릭스는 사이트 오픈을 기념하여 SNS 이벤트와 캐시백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SNS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교육 수강 후 캐시백을 신청하는 사람들에게 푸짐하고 다양한 이벤트 선물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베터플릭스 이벤트 페이지(이벤트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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