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험동물학회 2019 동계심포지움, 26일까지 평창서 개최

등록 : 2019.01.24 12:47:59   수정 : 2019.01.24 12:47:59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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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험동물학회 이범준 이사장

한국실험동물학회 이범준 이사장

한국실험동물학회(이사장 이범준)가 실험동물 관련 학술정보를 교류하는 정기 동계심포지움을 개최했다.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홀에서 24일부터 사흘간 열릴 이번 심포지움에는 동물실험 산학 관계자 500여명이 운집했다.

대회 첫날인 24일(목)에는 생물정보학과 감염성 질환, 암 연구를 주제로 한 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실험동물시설의 작업 안전과 인수공통전염병 관리를 조망하는 실험동물기술원 교육강연과 ‘실험동물의 기생충’을 주제로 서민 단국대 교수의 특별강연도 이어진다.

이튿날인 25일에는 개, 영장류 등 실험동물 복지를 위한 환경 풍부화 방법과 실험동물시설을 새로 설립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기초정보가 소개된다.

뇌질환 연구 동물모델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하는 한편 수술전 준비부터 진통, 후처치까지 실험동물의 외과적 처치에 대한 교육강연도 마련됐다.

이범준 이사장은 “실험동물을 통한 유전체 연구, 질환모델 개발,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동계심포지엄이 최신 학술정보와 함께 회원 간 친선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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