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국회의원 `남북통일과 수의사 미래` 주제로 VCA코리아 강연

등록 : 2018.11.08 10:38:53   수정 : 2018.11.08 10:38:53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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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A 코리아(회장 최춘기)가 6일 저녁 금천구 우리동물메디컬센터(원장 정창우)에서 신경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을 초빙하여 강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북통일과 수의사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 날 간담회에는 20여 명 동물병원장이 참석했다.

신 의원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등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통일시대가 왔을 때 수의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설명했다.

또한,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 관심이 높아져 관련 단체와 수의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관련 입법 과정에서 수의사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이어 정치에 대한 건전한 관심이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국회와 정부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동물병원장은 “병원에 갇혀 있는 수의사가 병원 문을 열고 세상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며 의미 있는 강연이었다고 전했다. 

참석자 대부분이 앞으로도 수의료관련 세미나뿐만 아니라 사회 유력인사를 초빙하는 강연회도 자주 개최하여 견문을 넓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신경민 의원은 MBC 방송기자를 시작으로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으며, 2012년 영등포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고, 2016년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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