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창립 1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인간과 동물의 상호작용 현황과 비전’ 주제로 학회 열어

등록 : 2018.11.06 19:00:32   수정 : 2018.11.06 19:00:3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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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을 맞은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 (회장 김옥진 교수)가 ‘인간과 동물의 상호작용 현황과 비전’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지난 3일(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남부학습센터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는 원광대학교 동물자원개발연구센터와 농촌진흥청 반려동물연구사업단 지원으로 반려동물산업 활성화 핵심기반기술 개발 사업인 ‘아동용 반려견 교감교육 모델 개발 및 전문인력 활용방안 연구’ 주관책임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간과 동물의 상호작용 현황과 비전’을 주제로, 그동안의 ‘동물교감교육’에 관한 연구 성과 확산과 향후 연구 방향 정립을 위하여 기획됐다.

학술대회에서는 ▲ 인문학으로 풀어 본 반려동물 문화 (김옥진 교수, 원광대) ▲ 반려동물 문제 행동의 이해 (이혜원 원장, 잘키움 행동치료동물병원), ▲ 해피독 피트니스(김주원 대표, Cagym)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옥진 회장은 “반려견과 사람과의 상호반응으로 다양한 이점들을 동물교감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아동 인성 향상을 위한 동물교감교육 모델 개발’ 과제의 연구 방향 정립과 동물교감교육의 과학적 접근 및 보급 확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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