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기창 교수,한국수의교육학회 차기 회장 선출

등록 : 2018.10.29 00:03:54   수정 : 2018.10.29 00:03:54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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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수의대 이기창 교수(사진)가 차기 한국수의교육학회 회장에 선출했다. 한국수의교육학회는 10월 25일(목) 속초 델피노골프앤리조트 백송홀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기창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

애초 4기 김대중 회장이 2015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어야 하나 회장 선출이 1년 늦어지면서 이날 총회에서 5기 회장이 선출됐다.

이기창 신임 회장은 “전임 회장님을 많은 일을 해오셔서 유지라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수의교육학회는 이날 대한수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수의학교육의 새로운 시도’를 주제로 별도의 세션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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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에서는 ▲산업동물 임상 교육 발전 방안(김단일, 서울대) ▲건국대 수의예과의 기초과학 통합 과정 사례(이상원, 건국대) ▲수의약리학에서의 학생 중심의 성과바탕 교육(류판동, 서울대) 등 3개의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한국수의교육학회는 김대중 회장 취임 이후 2016년 4월 정관개정을 통해 학회 명칭을 ‘한국수의학교육학회’에서 현재의 ‘한국수의교육학회(The Korean Society for Veterinary Medical Education)’로 변경했다.

이어 2016년 대한수의학회에서 ▲수의과대학생의 스트레스 수준 예비조사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지난해 8월에는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2017년 수의학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당시 세미나에서는 영국 왕립수의과대학 특강과 유럽 수의학교육 인증 소개, 수의학교육에서 동료 교수법 적용 등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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