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수의치과포럼, 10월 20·21일 개최‥수의치과 기초·심화 망라

미국수의치과전문의 초청강연..고양이 치과·실습 세션 관심

등록 : 2018.10.05 17:38:50   수정 : 2018.10.05 17:38:50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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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아시아수의치과포럼이 오는 10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포럼을 주관하는 한국수의치과협회(회장 김춘근)는 “수의 치과진료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다루며, 최근의 관심을 반영한 고양이 치과질환의 강의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의치과포럼은 해외연자의 초청 강연과 한국어 강연, 실습 등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6년 수의치과포럼을 찾았던 미국수의치과전문의 미린다 롬머(Milinda Lommer) UC DAVIS 수의과대학 임상조교수가 다시 방한해 초청강연에 나선다.

롬머 교수는 대회 이틀간 환자에게 최상의 치과진료를 제공하기 위한 영상진단과 마취관리, 근관치료, 치주질환의 기본-고급 치료 옵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국 펜실베니아대 수의과대학에서 수의치과 레지던트로 있는 정진욱 수의사가 ‘개와 고양이의 턱관절 탈구’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국어 강연 세션에서도 박희명, 김하정, 이창민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서 수의치과의 각 분야를 조명한다.

매년 포럼마다 이론강연에 병행됐던 실습세션이 올해도 이어진다. 올해 실습세션에서는 치과방사선사진 촬영부터 생활치수절단술, 치아수복, 발치 등을 직접 연습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포럼에 등록하지 않은 수의사들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열린강의도 마련된다. ‘수의치과 진료준비’를 주제로 수의치과진료를 시작하고자 하는 수의사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춘근 회장은 “실제로 임상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수의치과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포럼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사전등록 등 아시아수의치과포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의치과협회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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