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내과학 대가들이 참석하는 태국 수의내과 컨퍼런스…참가 수의사 모집

10월 29일~11월 2일, 수의내과컨퍼런스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

등록 : 2018.09.07 12:24:35   수정 : 2018.09.07 12:24:35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20181029_vet ku_texas a&m
세계적인 수의내과학 대가들이 강사로 나서는 ‘반려동물 위장질환’ 수의내과 컨퍼런스가 10월 29일(월)부터 11월 2일(금)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개최된다.

태국 KU(카세사트 대학교 수의과대학)와 미국 텍사스 A&M 대학교 수의과대학이 함께 주최하는 이번 수의내과 컨퍼런스에는 5명의 전문의가 강사로 나선다.

미국수의내과전문의·유럽수의내과전문의이자 세계적인 소동물 소화기내과 전문가 요르그 스타이너(Jörg M. Steiner) 텍사스 A&M 대학교 교수, 미국 수의내과학·영양학 전문의인 UC 데이비스 수의과대학 스탠리 막스(Stanley L. Marks) 교수 등 국내 수의계에도 유명한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꾸려졌다.

요르그 스타이너 교수는 지난해 개최된 인천 세계수의사대회에서 ‘개·고양이 췌장염 진단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강의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아시아수의내과전문의 디팩토 선정 자문 역할도 담당했다.

스탠리 막스 교수는 로얄캐닌코리아가 주최한 웨비나를 통해 국내 수의사들에게 인사한 바 있다. 당시 웨비나에는 이틀간 1300명의 수의사가 시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콜로라도주립대학교 데이빗 트웻(David C. Twedt), 테네시대학교 캐서린 톨버트(Katherine Tolbert), 텍사스 A&M 대학교 조너던 리뷰리(Jonathan A. Lidbury), 얀 스코돌스키(Jan S. Suchodolski)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컨퍼런스에서는 위장관 출혈, 위염, 식도염, 장내 미생물 불균형, 프로바이오틱스, 단백소실성 장병증(PLE), 췌장염, 간염, 고양이 세동이염(triaditis), 위장관 내시경 등 반려동물 위장관 질환과 관련된 다양한 강의와 패널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공식 사전 접수가 종료되었지만, 농경애니텍에서 한국 수의사를 대상으로 단체 참가자를 모집 중이기 때문에, 9월 27일(금) 오후 3시까지 신청할 경우 컨퍼런스에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페이지(클릭)에서 확인가능 하다.

 
오피니언
화제의 신제품

[신제품] 노령견 `인지장애증후군` 개선에 도움을 주는 `브라이트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