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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보람도 커요’ 청주시 동물보호센터 정동복 수의사
신축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가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습니다. 85억 원을 투입해 규모를 키웠을 뿐만 아니라 과거의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 바닥 시설을...
2026.04.15
AI 기사요약
AI 기사요약
청주시 동물보호센터의
정동복
주무관은 동물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호센터에서 다양한 진료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입양률 증가와 더불어 구조되는 유기동물 숫자 감소 등 동물복지 중심으로 보호센터의 역할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일부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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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식물도 물건이 아닌거로 해라 과학적으로 식물도 생명체야
1인수의사님 그건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십니다 한번 내주기 시작하면 계속 싸움에서 져서 더 내주게 되는겁니다. 역사를배우는이유가 그것입니다. 이정도는 괜찮으니 내줘도되겠지? 그러다 계속 뺏깁니다. 정 그렇게 내줘도 될것같으면 우리에게 유리한 다른 무언가라도 대신 받아내던가요 서로희생해야죠 우리만 희생하라고요?
흠, 전 약물 공개만 안하면 챠트 내용 공개는 해도 무관해요. 약물 공개해달라는 분들은 아닌 분들도 있지만 저희 손님들 거의 대부분은 난 그 성분 알아내서 싼 동물카피약 사서 죽기전까지 먹이겠다 라는 부류라서리. 약이라는게 애들 상태에 따라 증감하거나 추가하거나 빼거나 해야는데 그런거 없이 받아간 용량만으로 주욱 먹이다가 그러다 잘못되면 니가 말해준 용량 썼는데 왜 애가 잘못되었냐고 따지시는 분들 겪으면 정말 피곤해요 ㅎ~ - 실제 제가 겪은 일 ㅎ- 사람 의사분들 챠트 공개하지만 그 적힌 약 자기가 직접 구해서 먹는 분 없자나요. 근데 동물은 사람이 아니니 그냥 막 싼 약 동물약국서 사서 먹이죠. 효능 효과 지지도 없는 싸구려 카피약들 ㅎ 챠트 내용만 공개하는 진료기록부 공개는 뭐 지금도 컴퓨터 화면이 보호자분이 제가 챠트 적는 내용을 볼수 있어서 공개한다고 타격 1도 없어요. 저 말고 대부분의 수의사도 마찬가지일듯. 약물을 알려달라고 하니 그게 문제지.
근본적으로 지금까지도 결론나지않은 논란의 영역입니다 기초(수)의학을 과연 (수)의사 출신이 아닌 자연대(생명과학과 등)출신을 교수로 임용하는게 맞는것인가. 이미 우리나라에도 기초(수)의학 교수에는 비 (수)의사 출신들이 종종 있고 미국 유럽 등으로 가면 그 비율은 좀 더 높아집니다. 학생들이 기초(수)의학을 배울 때 그 목적이 임상에 필요한 기초(수)의학을 배우기 위함인 것인지, 임상에 필요없어도 순수과학적인 측면에서 기초(수)의학을 배우기 위함인 것인지, 전자라면 (수)의사 출신을 교수로 임용하는게 좋을 것 같은 느낌이고 후자라면 자연대(생명과학과 등)출신을 교수로 임용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 있겠는데요, 실제로 공대에선 공학은 2학년때 배우고 1학년때는 공학을 배우기 전에 필요한 수학 물리학을 배우는데요 이 수학, 물리학도 공학에 필요한 부분을 배울 것인지, 또는 정말 순수과학적측면에서 수학과스러운 수학, 물리학과스러운 물리학을 배울 것인지에 따라 약간 그 성격이 달라집니다 솔직히 공대가 수학적 증명법을 배우거나 하기보단 기술적 스킬을 배우는게 더 중요한데 수학과 수학은 증명법 위주로 배우잖아요? 그래서 공업수학이라고 해서 공대에서 개설한 공대교수가 가르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그게 아니라 완전 자연대 수학과에서 개설한 수학과교수가 가르치는 수학과목을 듣게한다든지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수)의대의 경우 기초를 배우는 목적이 오로지 임상을 위해 필요한것만 배우기 위한 것인지가 논란인겁니다. 그렇다면 순수과학적목적인 기초과학을위해서는? 공대의 경우 공대에 필요한 수학물리학만 뽑아배우면 그만입니다 왜냐하면 순수과학적목적으로 수학물리학을 연구할 사람들은 공대가 아니라 수학과 물리학과가 따로 있기때문에 어차피 그쪽에서 하면될일이기 때문입니다 공대에서 수학물리학을 연구할게 아니죠 그런데 순수과학적목적인 기초의학연구를 자연대에서 하나요?. 사실 생리학 생화학 면역학 발생학 이런건 겹치기때문에 하긴합니다. 그 부분을 온전히 자연대에게 맡기겠다한다면, 즉 기초의학교육의 목적을 온전히 임상을 위한 것으로만 한다면 굳이 자연대출신 (수)의대교수는 필요없을수있습니다만 그렇게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교수입장에선 자연대교수에비해 연구비를 받기 어려워집니다. 목적이 순수과학연구목적이 아니게되기때문에요. 즉 교수란 크게 교육/연구 두가지를 해야하는데 교육은 임상을 위해서, 연구는 순수과학을 위해서? 앞뒤가 안맞는일이 발생합니다 명분이라는것도 중요하거든요 (수)의사출신을 뽑아 기초연구도 임상적 측면과 연결지어 임상적 관점에서 연구를 하면 되지 않겠느냐? 라고 하실수있지만 그게 사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같은 소리라
저런것도 좋지만 지금 여론이 가장 몰리는건 진료기록부 공개의무 법안인듯. 수의사들 패악질이 너무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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