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이창민·노웅빈 교수팀, 개 급성췌장염 진단 신규 마커 확인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이창민·노웅빈 공동 연구팀이 개에서 발생하는 급성췌장염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생체지표를 확인했다. 전남대에 따르면, 이창민(전남대 수의대 수의내과학교실, 사진...
2024.05.07
AI 기사요약
전남대 이창민·노웅빈 교수팀은 개의 급성췌장염 진단을 위한 새로운 생체지표 'P-AMY'를 발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개의 급성췌장염 진단과 예후 예측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실험 중인 단계로, 일부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