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대상 반려동물 마이크로바이옴 무료 세미나, 9월 30일 개최
경기동물의료원 주최 세미나, 임재현 원장 강의...선착순 마감
반려동물의 장내미생물총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는 수의사 대상 무료 세미나가 열린다.
경기동물의료원이 9월 30일(수) 저녁 8시 수의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Microbiome과 Dysbiosis: 대사성 질환의 이해와 새로운 치료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연구와 임상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반려동물의 장내미생물군(Microbiome, 마이크로바이옴)과 장내미생물 불균형(Dysbiosis)을 중심으로, 난치성 질환 및 대사성 질환에서의 새로운 진단·치료 접근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구동물메디컬센터 임재현 원장이 맡았다. 경북대학교 산학협력중점교수인 임재현 원장(한국 M&B 대표이사)은 최근 다양한 수의컨퍼런스 및 학술대회에서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강의를 펼치고 있다.
임 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Microbiome과 Dysbiosis에 대한 개념 설명은 물론, 실제 임상 증례와 최신 연구 및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일선 동물병원에서 진단과 치료, 보호자 상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난치성 장질환 및 아토피 환자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dysbiosis가 다양한 만성·대사성 질환과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살펴보고, 이를 실제 진료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주요 강의 내용은 ▲만성신장질환 환자에서 Uremic Toxins와 Bile Acids를 활용한 신부전 관리 전략 ▲MMVD Stage B1 환자의 보호자 상담 전략 ▲췌장염과 장내 Dysbiosis의 상관관계 및 재발 방지 전략 ▲종양 환자의 Dysbiosis와 임상증상 개선 증례 ▲장내미생물 검사에서 NGS와 qPCR의 차이 및 임상 활용 ▲FMT(분변미생물군이식)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 및 임상 적용 ▲고양이 구내염 환자에서 FMT를 적용한 치료 증례 등이다.
경기동물의료원 이승혁 원장은 “반려동물의 진단과 치료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장내 미생물과 전신 질환의 연관성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마이크로바이옴과 장내미생물 불균형에 대한 최신 흐름을 이해하고, 실제 환자의 진단과 치료, 보호자 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 참석하는 동물병원에는 병원당 NGS 검사 1회 무료, qPCR 검사 1회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현장에서 FelineBiome 또는 CanineBiome 구매 시 20% 추가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마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