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질병관리본부·환경과학원,인수공통전염병 위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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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과 공동으로 인수공통전염병 분야 내·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인수공통전염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위원회는 10월 30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3개 기관에서 제기된 6건의 현안사항에 대한 보고와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6개의 보고안건은 아래와 같다.

보고안건(6개) : ① 고병원성 AI 상시 예찰 현황, ② 가축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현황, ③ 인수공통감염병 종합 계획 수립, ④SFTS 감시 및 현황, ⑤ 야생조류 AI 조기감시망 운영 현황, ⑥ 2018년 SFTS 대응 현황(야생동물)

특히, 진드기가 매개하는 열성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사람 및 동물(가축과 야생동물)에 감염되어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신종 질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안건이 3개나 포함됐다.

검역본부 측은 “가축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 및 SFTS 등 발생 현황 보고와 인체감염 사례를 조기에 검색하기 위한 상시 예찰 체계 및 진단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서로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세계적으로 쟁점이 되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모니터링 정보공유 등 향후 지속적으로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인수공통감염병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실무 TF팀을 구성하여 내실 있게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인수공통전염병 대책위원회를 통해 부처 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향후, 신종 질병에 대한 신속한 원인 규명 및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 넋 기리는 수혼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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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이 10월 30일 수의학관 태양의 계단에서 수혼제를 개최했다.

수의학 연구와 수의대생 실습 과정에 희생된 동물의 넋을 기리는 수혼제는 매년 건국대 수의대 태양의 계단에서 열려 왓다.

저녁에 열린 행사임에도 100여명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동물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기리는 숭고한 자리에 경건한 마음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건국대 수의대 풍물동아리 ‘개소리’의 장단으로 시작됐다. 건국대 수의대 학생회 강준영 회장이 위혼문 낭독에 이어 학년별로 묵념을 이어갔다.

수혼제에 참가한 한 학생은 “개인적으로 동물실습이 많은 학기를 보내, 희생된 동물에게 미안함과 감사한 마음으로 수혼제에 임했다”며 감회를 전했다.

임지현 기자 kohcelt@naver.com

`중성화수술 받았다` 응답…개 절반 이하,고양이 절반 이상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반려견의 경우 중성화수술을 받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고, 반려묘의 경우 중성화수술을 받은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단, 예방접종 비율은 반려견의 경우가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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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펫사료협회는 올해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경기, 주요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59세 사이 개, 고양이 보호자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개만 기르는 보호자가 711명, 고양이만 기르는 보호자가 182명, 개·고양이를 모두 키우는 보호자가 107명이었다. 펫사료협회 측은 개·고양이 보호자에게 ‘최근 1년 이내’에 백신접종을 한 적이 있는지를 물었다.

반려견 보호자 818명 중 ‘종합백신을 접종했다’고 응답한 보호자는 84.4%였으며, 광견병 예방접종을 했다는 응답은 87.4%였다.

1년 전보다 종합백신·광견병 모두 예방접종을 했다는 비율이 상승했다. 1년 전 설문에서는 종합백신 접종 비율 78.6%, 광견병백신 접종 비율 84.6%의 결과를 보인 바 있다.

반면, 고양이의 접종 비율은 개보다 낮았다.

289명의 고양이 보호자 중 ‘종합백신을 접종했다’는 응답은 72.0%, 광견병 예방접종을 했다는 응답은 45.3%에 그쳤다. 특히, 광견병백신 접종이 법적인 의무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1년 이내에 접종하지 않은 비율이 40% 이상이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종합백신 접종 비율은 소폭 상승했고, 광견병 접종 비율은 오히려 감소했다. 1년 전 설문조사에서는 종합백신 접종 비율 71.8%, 광견병백신 접종 비율 50.5%의 결과가 나왔다.

현재 우리나라는 개와 고양이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광견병 접종이 의무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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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중성화수술 안 한 경우 많아…평균 중성화수술 나이는 2.4세

수컷 중성화 비율보다 암컷 중성화 비율이 더 낮아

반려견이 반려묘보다 예방접종을 받는 비율이 더 높았지만, 중성화수술을 받은 비율은 오히려 낮았다.

반려견 보호자 중 ‘개를 중성화수술 시켰다’는 응답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 45.8%였다. 수술을 받지 않았다는 응답은 51.5%였다. 특히, 암컷이 중성화 비율이 더 낮았다.

수컷(446마리) 중 중성화수술을 받은 비율은 52.9%였으나, 암컷(372마리) 중 중성화수술을 받은 비율은 37.4%에 불과했다.

중성화수술을 받을 당시의 나이는 1세 미만이 2.7%, 1세가 33.6%, 2세가 24.5% 등으로 나타났다(평균 2.4세).

1년 전 설문조사에서는 중성화수술을 받았다는 응답이 39.0%에 그쳐, 1년 전보다 중성화수술을 받은 반려견 비율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수컷 중성화 비율은 46.8%, 암컷 중성화 비율은 29.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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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중성화 비율 57.8%…1년 전보다 8%p 상승

고양이 수컷 중성화 비율 62.6%, 암컷 중성화 비율 53.3%

고양이 보호자 289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결과, 반려묘의 중성화수술 비율은 57.8%로 반려견보다 10%p 이상 높았다.

수컷 고양이(139마리) 중성화 비율은 62.6%, 암컷 고양이(150마리) 중성화 비율은 53.3%로, 개와 마찬가지로 암컷의 중성화 비율이 더 낮았다.

중성화수술을 받은 평균 나이는 1.6세였다.

참고로 1년 전 고양이 보호자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중성화수술을 받았다는 응답이 49.8%로 절반에 살짝 미치지 못했다(수컷 56.9%, 암컷 41.4%). 

한국펫사료협회 ‘2018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및 양육 현황 조사’ 자료를 활용한 후속 보도가 이어집니다.

아산 곡교천 야생조류 분변서 H5형 AI 항원 검출

농림축산식품부가 1일 충남 아산시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분변은 AI 상시 예찰검사 과정에서 10월 29일 채취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 결과 31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당국은 분변 채취 지점 반경 10km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지역 내 가금에 대한 이동통제와 예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등 인근 농가에 대한 차단방역도 강화된다.

해당 AI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를 판정할 정밀검사에는 3~4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10월 2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천과 10월 26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분리된 AI 항원은 H5N2형 저병원성으로 확진됐다.

10월부터 시베리아로부터 철새 도래가 본격화된 가운데, 올겨울 국내 야생조류에서 발견된 AI 항원은 아직까지 모두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예년에도 11월이 넘어가면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되는 경향을 보였던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일선 가금농가가 차단방역에 경각심을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수의사회, 춘천서 사랑의 연탄 나눔‥지역사회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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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수의사회(회장 박근하)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에 나섰다.

박근하 회장을 비롯한 강원도수의사회원 48명은 10월 28일 춘천시 신사우동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원도수의사회는 춘천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0만원 상당의 연탄 3천장을 기부했다.

춘천시 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을 받아 지원 가정을 소개 받은 강원도수의사회는 이날 기부 연탄 일부를 해당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지원 가정의 공간 부족으로 전하지 못한 연탄은 지역 연탄은행과 연계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강원도수의사회는 “기존에도 기부단체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다 ‘보다 지역사회에 밀접하게 기여하자’는 의견이 나와 연탄 나눔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는 춘천뿐만 아니라 강원도내 다른 지역에서도 연탄 기부를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 : 강원도수의사회)

제15회 천연기념물 구조·치료 및 관리 교육,11월 22∼24일 개최

제15회 천연기념물(야생동물)구조·치료 및 관리 교육이 11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3일간 충남 서천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사)천연기념물동물유전자원은행, (사)대한수의사회,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 국립생태원이 공동 주관한다.

◌ 야생동물 구조 치료 및 관리 분야별 전문가 초빙 강의 및 실습과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 운영 수의사, 재활관리사 등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 ◌ 천연기념물 치료소 및 야생동물구조센터의 직원의 업무 효율화 도모 및 심화 연수 교육 필요 ◌ 조난된 천연기념물 야생동물들의 원활한 자연 복귀를 도와 건강한 자연유산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이바지 등 3가지 교육 목적을 가지고 있다.

격년제로 ‘기본반’과 ‘심화반’ 교육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운영되는 교육은 ‘심화반’ 교육이다.

야생동물구조센터 수의사 및 재활관리사, 천연기념물 동물치료소로 지정된 동물병원 수의사, 2017년 기초반 교육 수료자 등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하는 수의사에게는 수의사 보수교육 시간 5시간(선택교육)이 인정된다.

교육 프로그램 일정(안)은 아래와 같다. 문의 : shca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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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수의대,2018년 국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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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과 동물의과학연구소가 주최하는 2018 국제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이 충남대 생활과학대학에서 열렸다.

충남대 수의대 국제학술제는 충남대에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교내 교수진의 새로운 학술 발표와 더불어 자매 대학들에서 초청한 교수진들의 학술 강연, 그리고 본과 4학년 학생들의 연구내용을 캡스톤 발표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태국과 헝가리, 그리고 중국에서 초청받은 교수진들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충남대학교에서는 이해범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본과 4학년 학생들의 경우, 한 학기 동안 담당 교수님과 협력하여 진행한 연구내용을 캡스톤 형식으로 전시하고 다른 교수님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매년 열리는 국제학술제는 새로운 학술에 대해 연구하고 발표한 뒤 그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학부생들과 교수진 모두 발전하는 성공적인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연정 기자 yeonjung96@naver.com

EU, 2022년부터 가축에서 예방목적 항생제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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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항생제 내성을 줄이기 위해 가축 사육 현장에서 항생제 사용 제한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럽의회(European Parliament)는 10월 25일 가축에서 예방목적의 항생제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주 골자로 한 새 법안을 의결했다.

새 법안은 단순히 생산성적을 향상시키거나 사양관리 문제를 손쉽게 보상할 목적으로 감염 증상이 없는 가축에게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투약하는 행위(prophylactic use)를 금지한다.

특정 개체에서 감염이 확인돼 주변 동물로의 전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를 투약하는 행위(metaphylactic use)도 전염 위험이 높고 다른 예방책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항생제는 감염위험이 높은 경우에 한해 수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다.

유럽의회는 “항생제의 예방적 투약을 제한하여 가축에서의 항생제 사용량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수입되는 축산물도 위와 같은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따라서, 성장 촉진 목적으로 항생제를 사용한 가축에서 생산된 축산물은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수출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사람에서만 사용하는 항생제를 따로 지정해 동물에는 투약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근거조항도 신설된다. 항생제 첨가사료의 예방적 사용도 금지된다.

그로스테트 프랑수아 위원은 “항생제 내성 문제는 인류의 보건 역량을 중세시대로 되돌릴 수 있을 만큼 위험하다”며 “이번 법안을 통해 가축농장에서 항생제 사용과 내성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법안이 향후 유럽연합 이사회에서 채택되면, 2022년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오세요˝ 남이섬 평화랑 개인취향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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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부터 4개월동안 남이섬 평화랑에서 열리는 ‘개인취향’展을 통해 반려동물을 팝아트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반려동물을 소재로 그림을 그려온 조원경 작가의 작품을 모은 초대전으로, 꽃과 자연 속에 어우러진 반려동물을 그린 45점을 선보인다. ‘개인취향’이라는 타이틀은 ‘개와 사람(인:人)이 향기에 취하다’라는 전시의 콘셉트를 한글과 한자의 음절로 조합해 재치있게 표현한 것. 실제로 전시는 화려한 꽃과 자연물, 천진한 동물들이 주요 테마로 다뤄져 자연과 반려동물과 사람이 서로에게 ‘취하듯’ 따뜻하게 교감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조원경 작가는 반려동물의 여러 가지 모습과 이미지를 현실적인 듯 디테일하면서도 한 장의 만화 같은 느낌으로 그렸다. 밝고 따뜻한 팝아트와 이를 모티브로 한 공간 연출은 반려동물과 함께 온 가족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밝은 에너지를 전파하기에 충분하다.

관람 동선은 작가가 그간 발표해 온 시리즈로 구분된다. 그림 속에 담아내고 싶은 작가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꽃 오브제로 꾸며진 대형 포토존을 지나면, ‘꽃’과 ‘꽂히다’를 합성해 주제를 정한 2017~2018년 작품들을 가장 먼저 만난다. 다채로운 꽃과 아름드리 나무, 넝쿨로 장식한 전시장에는 은은한 꽃향기까지 돌아 향기로운 자연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다음 섹션은 2015년 ‘꽃개’ 시리즈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반려동물의 방을 배경으로 모자, 선글라스 등의 소품을 활용해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어지는 2016년 작품 ‘내 개로’ 시리즈는 과거 유기견에서 이제는 누군가의 소중한 반려견이 된 여덟 마리 개를 모델로 그렸다. 50호 이상의 대형 프레임 속 반려견들 모습에서 보는 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행복감이 배어 나온다. 주말 상설체험과 워크숍이 이뤄지는 체험존에서는 작가의 출간 도서 <우리 강아지, 내가 그려줄게> 등 전시 주제와 관련된 여러 책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주말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한 관람객을 위한 작가 출간 도서 증정 이벤트가 있으며, 이밖에도 전시 기간 중 주말 체험 프로그램과 작가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나의 반려견 그리기 워크숍 등도 준비되어 있다. 체험 및 특별 워크숍으로 생긴 수익금은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된다.

전시를 여는 남이섬교육문화그룹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오시면 특별한 추억이 되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분들도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는 전시이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인 만큼 ‘개인취향’展이 모두의 행복한 공존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인취향’展은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19년 3월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남이섬 및 전시장은 7kg 미만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실내 시설은 제한 있음), 해당 전시는 남이섬 이용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남이섬교육문화그룹 문화사업팀 031-580-8193

`불법인데…` 반려견 사체,직접 땅에 묻는 경우 가장 많다

반려견의 사체를 여전히 불법적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 결과 반려견 보호자의 절반 정도가 반려견 사체를 땅에 묻어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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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펫사료협회는 올해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경기, 주요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59세 사이 개, 고양이 보호자 1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개만 기르는 보호자가 711명, 고양이만 기르는 보호자가 182명, 개·고양이를 모두 키우는 보호자가 107명이었다.

이 중 반려견 보호자(총 818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최근 5년 사이 반려견의 죽음(안락사 포함)을 경험한 보호자는 140명(17.1%)이었다.

설문조사 질문은 “지난 5년간(2013년 9월 이후) 기르던 개가 죽은 경험(안락사 포함)이 있은 지”, “죽은 개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장묘업체를 이용했을 때 장례비용은 얼마였는지” 등 3가지였다.

불법으로 땅에 묻는 경우 1위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될 수 있어

반려견 사체 처리에 대해서는 ‘직접 땅에 묻었다’는 응답이 47.1%로 가장 높았다. 동물병원에 의뢰하여 처리한 경우는 27.9%, 동물장묘업체를 이용한 경우는 24.3%였다.

현재 합법적인 반려동물 사체 처리 방법은 1) 생활폐기물로 분류해 생활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 2) 동물병원에서 의료폐기물로 위탁처리 3)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장묘업 허가를 받은 동물장묘업체 이용 등 3가지다.

반려동물 사체는 폐기물로 분류되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제외한 땅에 묻는 ‘매장’은 불법이다. 반려동물 사체를 땅에 묻을 경우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

하지만, 조사 결과 여전히 불법으로 사체를 땅에 묻는 경우가 절반 가까이 됐다.

동물장묘업체의 장례비용에 대해서는 ’20만원~30만원’ 응답이 가장 많았다(35.3%).

한편, 고양이 보호자(289명) 중에서는 최근 5년간 반려묘의 죽음을 경험한 비율이 8.7%(25명)에 불과했다.

개 보호자와 마찬가지로 사체를 직접 땅에 묻은 경우(52%)가 가장 많았으며, 장묘업체 이용과 동물병원을 통한 처리 비율은 각각 32%와 16%였다.

한국펫사료협회 ‘2018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및 양육 현황 조사’ 자료를 활용한 후속 보도가 이어집니다.

정부,`한국동물장례협회` 통해 동물장묘업 현황 파악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장묘업 현황 파악에 나선다. 현황 조사는 (사)한국동물장례협회가 맡는다.

동물장묘업은 동물 전용 장례식장, 동물의 사체·유골을 불에 태우는 방법으로 처리하는 시설, 건조·멸균분쇄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시설, 동물 전용의 봉안시설 중 하나 이상을 설치·운영하는 영업을 말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정해진 시설기준을 갖추고 ‘동물장묘업’ 등록을 한 뒤 영업할 수 있다. 2018년 10월 31일 현재 전국에 합법적인 동물장묘업체는 총 29곳이다.

현황 조사는 11월 중으로 이뤄지며, ‘동물장묘업 시설·인력기준 및 준수사항’에 대한 파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동물장례협회는 동물장묘업체 현황 파악을 한 뒤, 영업/폐업 여부, 규모, 일(월) 처리 두수, 근무 인원, 마리당 처리비용, 주변 민원제기 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농식품부에 제출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각 지자체에 (사)한국동물장례협회의의 자료조사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12월에는 불법 동물장묘업체에 대한 합동조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조사를 통해 확인된 불법 영업장에 대해 지자체를 통한 고발조치 및 행정처분을 하고, 보도자료를 통해 반려인들에게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동물장례협회(회장 조용환)는 동물장묘업체 권익향상과 동물장묘 문화 발전·정착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지난 7월 9일 농식품부 사단법인 허가를 받았다.

동물등록제 알고도 등록 안 한 보호자 절반…이유는 `필요성을 못 느껴서`

반려견 보호자 중 동물등록제를 알고 있는 보호자는 70% 이상이었으나, 동물등록제를 인지하고 있는 보호자 중에서 실제 동물등록을 한 보호자는 절반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이유로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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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보호자 중 동물등록제 알고 있다 응답 73.6%

일반 국민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절반 이상 ‘동물등록제 안다’ 답변

동물등록제 알면서도 등록 안 한 반려견 보호자 ‘절반’

한국펫사료협회의 설문조사 결과, 반려견을 기르는 보호자 818명 중 ‘동물등록제’를 알고 있는 보호자는 73.6%였다. 특히, 20대의 인지 비율(67.5%)이 가장 낮았고 50대의 인지 비율(77.3%)이 가장 높았다.

일반 국민 2천명(반려동물 양육자, 비양육자 포함)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56.3%’가 동물등록제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1년 전보다 동물등록제 인지 비율이 각각 2.2%p와 1.3%p 상승했다. 1년 전 설문조사의 경우, 개 보호자 중 동물등록제를 알고 있는 비율이 71.4%, 일반 국민 중 알고 있는 비율이 55%였다.

문제는 동물등록 여부였다.

동물등록제를 알고 있는 보호자 602명 중 실제 동물등록을 한 보호자는 절반 수준인 51.7%에 불과했다. 동물등록제 자체를 모르는 반려견 보호자(26.4%)까지 포함하면, 실제 동물등록률은 더 낮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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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방법, 내장형 > 인식표 > 외장형

등록 안 한 이유 1위 ‘필요성을 못 느껴서’

동물등록제를 알고 있지만, 등록을 안 한 보호자에게 ‘등록하지 않은 이유’를 물었더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라는 응답이 36.8%로 가장 높았다.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는 동물등록제의 취지가 보호자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고 있었다.

그 뒤를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부작용 우려(20.3%) ▲바쁘거나 시간이 없어서(14.3%) ▲절차가 번거로워서(11.7%) ▲등록비용 부담(7.1%) ▲등록기관이 멀거나 등록대행기관을 찾기 어려워서(3.8%) ▲등록장치의 선택 폭이 제한적이어서(2.6%) 등이 이었다.

여전히 내장형 등록방법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보호자가 적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반면,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 보호자들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내장형으로 동물등록을 했다는 응답이 46.9%, 인식표 40.5%,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17.7%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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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물등록제를 알고 있는 반려견 보호자(602명) 중 내장형 등록방법을 알고 있는 보호자는 90.5%였다.

TV/라디오 등 방송을 통해 내장형 등록방법을 알게 된 경우(40.7%)가 가장 많았고, 동물병원을 통해 알게 된 경우(31.6%)가 두 번째로 많았다.

한국펫사료협회 ‘2018년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및 양육 현황 조사’ 자료를 활용한 후속 보도가 이어집니다.

아시아수의임상피부학회 콩그레스 성료‥디팩토 전문의 선정

제3회 아시아수의임상피부학회(ASVCD) 콩그레스가 27일과 28일 양일간 한강뚝섬공원 아리랑하우스와 리베라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번 콩그레스에서 학회는 아토피 피부염과 재발성 외이염·피부염,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피부질병을 주제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미국수의피부전문의 로잔나 마르셀라 플로리다주립대 교수를 비롯해 차이욧 타나라따나 태국 출라롱콘대 교수, 후이피 후앙 대만국립대 교수 등 해외 전문가들도 강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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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수의임상피부학회는 학회 전문의 제도 도입을 이끌어갈 디팩토(de facto) 전문의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박희명 건국대 교수는 “학회를 지도해주시고 있는 마르셀라 교수와 각국 대표자가 참여한 위원회에서 디팩토 전문의 신청자 14명을 심사했다”며 “이중 선정요건을 충족한 대만, 태국, 한국의 수의사 9명을 디팩토 전문의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디팩토 전문의를 선발한 ASVCD 위원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태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아시아 각국의 수의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회가 소개한 선정기준은 최근 3년간 최소 1천건 이상의 수의피부과 진료경험과 국내외 수의피부과 학술단체 참여, 관련 논문 발표, ASVCD 기여도 등을 포함하고 있다.

디팩토 자격기한을 5년으로 선정하고, 그동안 이수해야 할 임상·학술·교육 분야의 최소기준(Minimum requirement)을 제시해 자격을 갱신하는 형태를 취했다.

선정된 디팩토 전문의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 마르셀라 교수(오른쪽)
선정된 디팩토 전문의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 마르셀라 교수(오른쪽)

ASVCD가 선정한 디팩토 전문의는 후이피 후앙(대만국립대), 유신 리엔(대만국립대), 차이욧 타나라따나(태국 출라롱콘대), 박희명(건국대), 김하정(전남대), 이기종(로얄동물메디컬센터), 양철호(타임즈동물의료센터), 박원근(용강동물병원), 강민희(건국대) 등 9명이다.

이날 디팩토 전문의 선정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한 마르셀라 교수는 “학회의 출발에 함께 하게 돼 영광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정자들이) 아시아에서 수의피부과 역량을 높일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SVCD는 내년에 디팩토 전문의 신청을 받아 1차례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박희명 교수는 “아시아의 수의피부과 역량이 세계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 있는 수의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시내 6개구 동물병원 감소세‥강남 3구 경쟁 치열

대한수의사회가 2014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서울시내 동물병원 개·폐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폐업건수가 개업보다 많은 곳이 6개구로 나타났다.

폐업률과 누적폐업비율에서 모두 상위권을 차지한 곳은 강남 3구와 영등포, 마포, 동작 등지로 조사됐다.

2014.12월~2017.10월 서울시내 자치구별 동물병원 폐업률 (자료 : 대한수의사회, 지도시각화 ⓒ 2018. 이규영)
2014.12월~2017.10월 서울시내 자치구별 동물병원 폐업률
(자료 : 대한수의사회, 지도시각화 ⓒ 2018. 이규영)

폐업수를 개업수로 나눈 ‘폐업률(%)’은 전체 숫자의 증감 경향을 나타낸다. 폐업률이 100%를 넘기면 전체 숫자는 감소 추세에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동물병원 매매의 경우 폐업건수와 개업건수가 각각 1건씩 추가되는 것으로 기록된다는 점을 감안해 해석해야 한다.

2014년 12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100%가 넘는 폐업률을 기록한 서울시내 자치구는 동작(167), 마포(113), 서초(114), 송파(143), 영등포(129), 종로(200) 등 6개구다.

100%를 넘긴 서초와 송파는 물론이고 강남의 폐업률도 그에 육박하는 92%를 기록, 통칭 ‘강남 3구’의 치열한 경쟁을 반영했다.

강남 3구의 동물병원 숫자(193개소)는 서울시 전체 동물병원의 22%를 차지하는데 반해, 서울시내 폐업의 33%(50건)가 강남3구에서 벌어졌다.

반면 같은 기간 폐업 없이 개업만 일어난 강북구, 중구를 비롯해 성동구(36), 양천구(36), 중랑구(40) 등은 낮은 폐업률을 보였다.

특히 양천구가 34개월간 9개의 병원이 순증해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2014.12월~2017.10월 서울시내 자치구별 동물병원 누적폐업비율 (자료 : 대한수의사회, 지도시각화 ⓒ 2018. 이규영)
2014.12월~2017.10월 서울시내 자치구별 동물병원 누적폐업비율
(자료 : 대한수의사회, 지도시각화 ⓒ 2018. 이규영)

기존 동물병원과 개업을 합친 전체 병원수와 폐업건수를 비교 측정한 ‘누적 폐업비율’도 자치구별로 차이를 보였다.

서울시 전체의 평균 누적폐업비율은 14.9%로 동물병원 100곳 중 15여곳이 문을 닫거나 다른 원장에게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누적폐업비율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자치구는 11개구다.

특히 강남, 금천, 송파, 영등포 등 4개구의 누적폐업비율은 20% 이상으로, 동물병원 5곳 중 1곳 이상이 문을 닫았다.

이중 강남구와 송파구에서는 각각 22건과 20건의 폐업이 발생해 타 자치구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송파구는 폐업건수가 많으면서 폐업률도 100%를 넘겨 폐업 압력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됐다.

반면 같은 기간 폐업이 없었던 강북구, 중구를 비롯해 도봉구, 중랑구, 성북구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누적폐업비율을 나타냈다.

충남대 수의대,헝가리 부다페스트 수의대와 학술교류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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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학장 송근호)이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수의과대학(총장 Péter SÓTONYI)과 10월 30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태국 카세사트 수의대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학술교류 협정이다.

태국 카세사트(kasetsart) 대학교와의 협정은 동남아시아 수의대와의 첫 교류라는 의미가 있었고, 이번 부다페스트 대학교와의 협정은 유럽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수의대와의 교류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1787년 설립된 후 1851년 왕립수의과대학으로 독립된 부다페스트 수의과대학은 1995년, 2004년, 2014년 세 차례에 걸쳐 유럽수의학교육인증(EAEVE)을 받은 바가 있다. 앞으로 미국수의사회(AVMA)의 인증을 통해 졸업생들이 세계적인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부다페스트 수의대는 헝가리어, 독일어, 영어 등 세 개의 언어로 동시에 교육이 진행된다는 특징이 있다. 그만큼 언어적 능력이 뛰어난 교수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40개의 연구팀이 있으며 2017년 기준 현재까지 8,721개의 논문을 냈고, 실적도 매해 상승 중이다.

충남대 수의대는 부다페스트 수의대와의 협력 교류를 통해 학부생을 위한 학점교류 프로그램, 대학원생 유치 혹은 유학, 그리고 교직원 상호방문 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여 전체적인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는 학교인 만큼 교류하는 데 큰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국에 이어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학과의 협력 교류를 이끌어낸 충남대 수의과대학 송근호 학장은 “앞으로 태국의 카세사트 대학, 헝가리 부다페스트 수의과대학과 상호교류를 통하여 서로 부족한 분야를 보완해주는 동시에, 우리 학생들이 세계로 나가서 보다 폭넓은 지식을 얻기를 바란다“며 학술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연정 기자 yeonjung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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