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임상수의사 평균연봉 3173만원,2년차 평균연봉 40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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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임상수의사 평균연봉 3173만원..1년 사이 98만원(3.2%) 증가

2년차 임상수의사 평균연봉 4020만원..1년 사이 140만원(3.6%) 증가

데일리벳에서 2018년과 2019년 1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대한수의사회 채용 게시판을 분석한 결과 1년차·2년차 임상수의사의 평균연봉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년차 수의사 = 인턴 수의사).

현재 국내 수의사 채용 현황을 100% 파악하기는 불가능하다. 선후배를 통해 알음알음 채용되는 경우도 많고, 채용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곳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많은 채용공고가 게재되는 대한수의사회 게시판을 분석하기로 했다. 2018년 1월부터 4월 17일까지와 2019년 1월부터 4월 17일까지를 분석해 1년 동안의 변화를 비교해봤다.

2018년 4월 17일까지 총 채용공고 수는 240개 그중 1년차 수의사를 채용하는 곳은 167개(69.6%)였으며, 2019년은 총 239개의 채용공고 중 133개에서 1년차 수의사를 채용한다고 공고했다(55.6%), 1년차 수의사 채용공고 개수와 비율이 모두 감소한 것이다.

*참고기사 : 인턴 수의사 채용공고가 줄었다(http://www.dailyvet.co.kr/news/practice/companion-animal/1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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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019년 모두 1년차 연봉 최빈값 = 3000만원

2019년의 경우, 사실상 1년차 연봉 최솟값 = 3000만원

1년차 연봉의 최빈값은 2018년도와 2019년도 모두 3천만원이었다. 일선 동물병원에서 1년차 임상수의사 연봉을 대략 3천만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는 뜻이다.

2018년 1월부터 4월 17일까지 연봉을 공개한 채용공고 125개 중 80개(64%)가 연봉 3천만원을 제시했다. 2019년 같은 기간의 경우 113개의 공고 중 54개(48%)가 연봉 3천만원을 제시했다. 최빈값이 연봉 3천만원인 것은 같지만, 제시하는 비율 자체는 줄어들었다.

그 결과 1년차 임상수의사 평균연봉이 2018년 3074만 5500원에서 2019년 3173만 4513원으로 약 98만원 증가했다.

최저 제시 연봉은 2018년이 2160만원, 2019년이 2400만원이었는데, 2019년 공고의 경우 2400만원을 제시한 곳은 1곳이었고, 나머지 병원은 모두 연봉 3천만원 이상을 제시했다.

즉, 2019년은 연봉 3천만원이 최빈값이자 최솟값에 거의 수렴하는 결과를 보였다. 최댓값은 2018년과 2019년 모두 4200만원이었다.

2년차의 경우, 연봉을 게재한 채용공고가 2018년에 128개, 2019년에 130개였다(4월 17일까지 분석결과). 평균 연봉은 각각 3880만 2344원과 4019만 6923원이었다.

2019년 기준, 1년차에서 2년차 임상수의사가 될 때 연봉 상승폭은 847만원이었다.

3년 차 이상부터는 연봉을 협의로 표기하거나, 범위로 제시한 곳이 많아 분석에서 제외했다.

인턴 수의사 채용공고가 줄었다

“제대 후 근무할 동물병원을 검색 중인데 채용공고가 거의 없어요.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할 곳 찾기가 어렵습니다”. “요즘 누가 인턴을 뽑아? 그 돈 주고 카테터도 못 잡는 인턴 뽑느니 차라리 돈 조금 더 주고 진료 가능한 수의사를 뽑는 게 낫지”.

최근 기자가 수의사들에게 실제로 들은 말이다. 전자는 공중방역수의사 복무 만료를 앞둔 수의사(현재는 복무 만료)가 한 얘기고, 후자는 한 동물병원 원장이 한 말이다. 이 원장뿐만이 아니다. 며칠 간격으로 다른 원장으로부터 “작년에 뽑은 인턴이 병원 일이 남아있고, 다른 수의사들도 일에 매달려 있는데 정각에 칼퇴근하는 거 보고 충격 받았다. 요즘 인턴들은 바라는 것도 많고, 해줘야 할 것도 많은데 굳이 월급 300씩 주면서 뽑을 이유가 없다”는 얘기도 들었다.

그렇다면, 정말 인턴 수의사(1년차 임상수의사) 채용이 줄어든 것일까? 궁금증에 데일리벳에서 직접 분석을 해봤다.

*여기서부터는 ‘인턴 수의사’ 대신 ‘1년차 수의사’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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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게시판 분석 결과..1년차 수의사 채용 비율 70%에서 55%로 감소

1년차 수의사 채용공고, 167개→133개

현재 국내 수의사 채용 현황을 100% 파악하기는 불가능하다. 선후배를 통해 알음알음 채용되는 경우도 많고, 채용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곳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많은 채용공고가 게재되는 대한수의사회 게시판을 분석하기로 했다. 2018년 1월부터 4월 17일까지와 2019년 1월부터 4월 17일까지를 분석해 1년 동안의 변화를 비교해봤다.

그 결과, 2018년에는 총 240개의 채용공고가 게재됐고, 1년차 수의사를 뽑는 공고는 167개로 전체의 약 70%(69.6%)를 차지했다.

2019년의 경우, 총 239개의 채용공고가 게재됐고, 1년차 수의사를 뽑는 공고는 133개로 전체의 55.6%를 차지했다. 1년 만에 1년차 채용공고 비율이 약 15%P 감소한 것이다. 같은 기간 전체 채용공고는 숫자는 비슷했는데 말이다(240개 vs 239개).

1년차 채용공고 개수는 약 26% 감소(167개→133개, 34개 감소)했는데, 채용 완료 후 삭제되는 공고까지 고려하면 실제 채용공고의 감소폭은 더 크다고 추정할 수 있다.

급여 게재 채용공고 비율은 증가…1년차 공개 연봉 약 100만원 상승

“1년차 수의사 교육양성 기관 기준 마련 필요”

채용공고 비율과 개수는 줄었지만, 급여를 게재하는 공고 비율은 증가했다. 2018년은 1년차 채용공고 167개 중 급여를 명시한 곳이 125개로 74.9%였는데, 2019년에는 133개의 채용공고 중 113개가 급여를 명시하여 85.0%를 차지했다.

1년차 연봉은 약 100만원 상승했다.

급여를 게재한 공고를 분석한 결과, 2018년 1~4월의 1년차 수의사 평균연봉은 3074만 5500원이었으며, 2019년 1~4월의 경우 3173만 4513원이었다. 1년 사이에 약 100만원의 연봉 상승이 있었다.

*참고기사 : 1년차 임상수의사 평균연봉 3173만원, 2년차 평균연봉 4020만원(http://www.dailyvet.co.kr/news/practice/companion-animal/112328)

한편, 로컬 동물병원의 1년차 채용이 줄어드는 현상에 대해 한 수의대 교수는 “1년차 수의사 교육양성 기관 지정과 양성 과정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처럼, 1년차 수의사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천차만별로 1년차 과정을 겪는 것은 문제가 크다는 것이다.

누구는 대학동물병원에서 1년차 과정을 마치고, 누구는 원장이 1명인 동물병원에서 1년차를 시작하고, 누구는 로컬 2차 동물병원에서 1년차를 겪는 시스템은 문제라는 것이다.

해당 교수는 “어떤 수의사는 1년차를 제대로 마치지만, 어떤 수의사는 3개월 근무하고 다른 병원으로 이직하고, 어떤 수의사는 7개월 배우다가 직장으로 이직했다가 다시 몇 년 후 2년차 공고에 지원한다”며 “현재 우리나라 1년차 수의사 교육과정은 제각각”이라고 전했다.

이어 “일정 시설·인력 기준과 케이스 숫자를 충족한 동물병원을 1년차 수의사 교육양성 기관으로 지정하여, 모든 수의사가 지정된 해당 기관에서 표준화된 기준에 맞춰 양성되고 교육받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며 “그래야 수의사 실력의 상향 표준화가 가능하고, 혼란이 줄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 케어 대표, 구속영장 기각

구조동물 안락사, 후원금 횡령 등의 혐의를 받은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29일 동물보호법 위반, 업무상 횡령, 부동산실명법 위반 등의 혐의로 넘겨진 박 대표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이날 밤늦게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임민성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부분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경위 등에도 참작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며 “범행 대부분이 동물보호단체 운영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 고의 내지 불법 영득 의사 성부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임 부장판사는 “관련 증거가 수집돼있고 활동내역과 수사에 임하는 태도 등을 종합하면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전했다.

박소연 대표는 지난 1월 내부고발자의 폭로로 구조동물 안락사 의혹에 휩싸였다. 안락사 없는 보호소를 표방하며 구조활동을 벌였지만, 실제로는 안락사를 시행해왔다는 것이다.

경찰조사 결과 안락사가 시행된 동물은 201마리로 특정됐다. 이에 대한 동물보호법 위반혐의 외에도 케어 후원금 일부를 개인소송을 위한 변호사 선임비로 사용하고(업무상 횡령), 케어 동물보호소 부지를 개인 명의로 사들인 혐의(부동산실명법 위반)도 받고 있다.

박 대표는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20년 동물 운동 하면서 제 안위를 위해 살아오지 않았다”며 “단 한 번도 동물 운동하면서 사익을 위해 법을 어긴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케어 안락사가 불가피하게 이뤄졌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도 “케어의 안락사가 인도적이었으며, 전혀 고통스럽지 않았고, 수의사에 의해 안락사되어왔다는 것이 경찰조사를 통해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대한수의사회 봉사특위, 용산 미군기지 내 길고양이 TNR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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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봉사특별위원회(위원장 한병진)가 동물보호단체와 함께 용산 미군기지 내 길고양이 돌보기에 나섰다.

주한 미군기지 내부에서 외부 봉사단체가 주도하는 길고양이 TNR이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월 28일 진행된 TNR은 용산 미군기지의 민간 개방을 앞두고 이뤄졌다. 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와 주한미군의 협의 하에 기지 내 길고양이 관리에 나섰다.

봉사활동에는 동물의료봉사특위 소속 위원들과 강청근, 김미경, 배재한, 염진호, 윤유경 수의사가 참여했다. 강원대, 건국대 수의대에 재학 중인 수의대생 7명도 힘을 보탰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도 현장을 직접 찾아 봉사단을 격려하고 주한미군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단은 지역 캣맘의 협조로 미리 포획된 기지내 길고양이 76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수술을 실시했다.

피츠제럴드 중령 등 용산기지 미군 관계자들도 현장에 나와 봉사단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엘랑코, 반려동물 신약개발사 합병·항암제 판권 획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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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릴리’로부터 독립한 엘랑코가 반려동물용 의약품 분야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엘랑코 미국 본사는 26일 아라타나 테라퓨틱스 합병과 개 림포마 신약 판권 획득을 발표했다.

아라타나社는 최초의 반려견 골관절염 NSAID 제제인 갈리프란트(Galliprant®)를 개발한 반려동물용 신약 개발업체다.

엘랑코는 2016년 갈리프란트의 전세계 독점 제조·판매권을 획득하는 등 아라타나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다.

강아지 식욕촉진제로 유일하게 FDA 승인을 획득한 엔타이스(Entyce®)와 개·고양이에게 최대 72시간의 수술후 진통효과를 보이는 지속성 마취제인 노시타(Nocita®)도 아라타나가 개발해 엘랑코가 판매하는 제품들이다.

아라타나는 이 밖에도 아토피 피부염과 종양환자의 항염증·진통제 등 다양한 범위의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제프 시몬스 엘랑코 CEO는 “아라타나는 동물용의약품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스타트업 중 하나”라며 “이번 합병계약이 수의사와 반려동물 보호자들 모두에게 큰 혜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크레이그 투먼 아라타나 CEO는 “이번 합병은 아라타나가 신약개발사로서 동물제약업계와 수의전문가에게 혁신을 제공하는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반려동물용 신약 개발 확대에 기대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엘랑코는 VetDC와 반려견 림프종 신약인 타노비아(Tanovea®-CA1)의 개발 및 제품화 계약을 체결했다.

콜로라도주립대의 파생기업인 VetDC는 반려동물을 위한 항암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타노비아는 개 림포마 암세포를 죽이는 화학요법제제로 미국FDA로부터 최초로 조건부 승인을 획득한 제품이다.

엘랑코는 “FDA 승인을 앞둔 임상시험 결과 타노비아는 최초 적용 시 100%의 효과를 보였고, 재발환자에서도 64%의 반응률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제프 시몬스 엘랑코 CEO는 “반려동물이 점점 오래 살면서 관절염이나 암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지고, 이에 대한 보호자들의 치료요구도 높아지고 있다”며 수의전문영역(veterinary specialty sector)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반려견 아토피 피부염에 오메가 지방산·처방사료 통한 영양학적 개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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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코리아가 29일 ‘반려견 소양증에 대한 접근법’을 주제로 올해 두 번째 웨비나를 방영했다.

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혹슈 한(Hock Siew Han) 수의사가 연자로 나서 아토피 피부염을 중심으로 피부질환의 진단적 접근요령을 소개했다.

혹슈 한 수의사는 “아토피 피부염은 병력 청취와 증상 관찰부터 감염, 기생충, 식이알러지 등을 차례로 제외해가며 도달하는 진단(Diagnosis of exclusion)”이라며 원칙에 입각한 진행을 당부했다.

특히 환자의 나이나 증상의 발현 시기, 기존 치료에 대한 반응 등 세심한 병력청취와 관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항생제 오남용 문제도 경고했다. 항생제나 항진균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내성이 발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들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사람(보호자)에게도 문제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혹슈 한 수의사는 “광범위한 내성을 가진 피부 세균이나 말라세지아가 보고되고 있다” 며 “국소적인 항미생물제로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임에도 전신성 항생제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습관을 고치지 않는다면 미래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 지 장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토피 환자 관리를 두고서는 병발하는 감염성 피부질환이나 알러지를 적절히 처치하여 소양감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막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토피로 인한 소양감으로 피부를 과도하게 긁게 되면 피부장벽이 손상되고, 이는 더 심한 아토피와 소양감, 2차 감염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혹슈 한 수의사는 “말라세지아 등 병발 질환을 막아 환자가 느끼는 소양감을 줄여야 한다”며 “오메가 지방산이나 처방사료를 통한 영양학적 개입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이해듀에서 무료로 진행된 이날 웨비나는 450여명의 수의사들이 수강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막는다` 해외 축산물 불법 반입시 최대 1천만원 과태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국으로부터 돼지 유래 축산물을 불법 반입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불법 휴대 축산물 미신고자에 대한 과태료 상향을 골자로 한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외국인이나 해외 여행객이 국내로 들어올 때 축산물을 반입하는 것은 불법이다. 하지만 적발 시 과태료가 1회 10만원에 불과해 반입을 억제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농식품부는 “중국, 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ASF가 확산되고, (국내에 들어오다 적발된) 휴대 축산물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계속 검출되고 있다”며 “공항만이나 비행기 내 안내에도 불구하고 불법반입 축산물이 줄어들지 않고 있어 과태료를 대폭 상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ASF 발생국에서 생산된 돼지고기나 돈육 가공품을 반입하다 적발될 경우 1회 500만원, 2회 750만원, 3회 1천만원으로 과태료가 대폭 상향된다.

ASF 비발생국에서 축산물을 들여오다 적발될 경우에는 각각 100만원, 300만원,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당초 논의되던 개정안이 1회 적발시 과태료를 30만원으로 상향하는데 그치는 수준이었던 것에 비하면 큰 폭으로 증가한 셈이다.

이번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 개정안은 5월 입법예고를 거쳐 이르면 6월 시행될 전망이다.

2019 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이벤트 `After 등록` 경품 증정 [3차]

2019 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체중 감량 이벤트 참여자에게 주어지는 ‘After 등록’ 사은품 당첨자 3차(최종)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스타벅스 기프티콘 및 여행상품권 당첨자는 아래 명단(이름&핸드폰번호 뒤 4자리)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 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이벤트는 과체중 반려동물에 2개월간 세타이어티 처방식을 급여해 체중 감량을 유도하면서 ‘before & after’ 정보를 등록해 공유하는 이벤트입니다.

1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어진 ‘before’ 정보 등록에 이어 2개월간 세타이어티 처방식을 급여한 이후의 결과를 공유하는 ‘after’ 정보 등록이 이달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습니다.

체중감량에 성공한 after 정보를 등록한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수의사 대상)과 가정용 사료 계량 저울(보호자 대상)이 증정됩니다.

아울러 체중감량에 성공한 after 정보를 등록한 수의사 참가자 중 20명을 추첨해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합니다.

2019 로얄캐닌 세타이어티 이벤트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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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ODA 포럼 5월 서울서 개최‥지속가능한 농업 국제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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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을 모색하는 제3회 국제 ODA 포럼이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UN 식량농업기구(FAO)을 비롯한 농업·경제 관련 국제기구들이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ICT기술과 농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포용적 성장을 위한 국제 파트너쉽 방안을 논의한다.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국제축산연구소(ILRI),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국제미작연구소(IRRI), 세계은행 등 농업 관련 국제기구들이 국제 농업발전과 협력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축산 분야에서는 포럼 둘째날인 5월 14일 지속가능한 축산 발전을 주제로 국제축산연구소(ILRI) 세션이 진행된다.

국제축산연구소의 주제발표와 더불어 식량안보 차원에서의 축산업의 중요성,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축산업의 기여와 한국의 역할, 기후변화가 축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명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국제사회 농림축산분야 발전을 주도하는 국제기구와 유관기관을 모여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인투씨엔에스,태블릿PC 솔루션 `인투패드` 출시…갤럽시탭 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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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투씨엔에스가 동물병원 업무에 최적화된 태블릿PC용 솔루션 ‘인투패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 갤럭시탭이 무상 지원된다. 1차 사전주문은 4월 29일부터 가능하다.

인투패드는 전자차트 인투벳(IntoVet GE)과 연동되어 동물병원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솔루션이다. 병원 방문 고객이 인투패드를 통해 직접 무인 접수, 신규 고객 접수, 동물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병원 데스크 업무 분산 효과가 크다.​

그뿐만 아니라 진료에 필요한 각종 동의서 서명을 인투패드로 받을 수 있는데, 패드로 받은 서명은 인투벳 차트에 자동 저장된다. 인투패드와 인투벳 차트 연동 기능은 다양하다. 진료 중이거나 입원 중인 동물의 사진을 인투패드로 찍은 뒤 인투벳 차트로 전송할 수도 있다. 고객이 반려동물 포털 모바일앱 ‘인투펫’을 사용 중이라면 차트에 저장한 사진을 고객에게도 전송할 수 있어 고객과의 소통을 높일 수 있다.​

인투씨엔에스 측은 “고객과 더 가까운 소통과 함께 큰 만족도를 제공, 병원 서비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스케줄 관리도 쉬워진다. 인투패드를 통해 입원한 환자의 급여 및 투약 스케줄을 확인한 후 바로 처리할 수 있다.​

(주)인투씨엔에스 허성호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인투패드는 동물병원 업무환경 및 보호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첫 단계로, 인투벳 사용 병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상의 진료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투패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투씨엔에스 홈페이지 공지사항(클릭) 및 기술지원팀(1544-7898, 내선 2번)에서 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다.

영남컨퍼런스에서 베링거 주최 `고양이 CKD 세미나`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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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해외 연자를 초청해 고양이 만성신장질환(CKD)과 고혈압에 대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제9회 영남수의컨퍼런스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영국에서 고양이 신장에 관해 많은 연구와 강의를 하는 왕립수의과대학(RVC)의 레베카 게데스(Rebecca Geddes) 박사다. 미국소동물수의내과전문의(ACVIM)인 레베카 게데스 박사는 신장학과 고양이 만성신장질환 전문가로 유명하다.

강의 주제는 ‘Feline CKD & Hypertention Managemnet’이며, 26일(일) 6강의실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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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측은 “왕립수의과대학의 레베카 게데스 박사님을 모시고 고양이 만성 신장질환과 혈압을 관리하는 최신 지견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오니 모쪼록 시간 내시어 자리를 빛내달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를 원하는 수의사는 등록 링크(클릭)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제9회 영남수의컨퍼런스 및 제71회 한국임상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는 5월 25일(토)과 26일(일) 양일간 경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세계동물보건기구 OIE는 왜 수의학 교육에 집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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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동물보건기구(OIE, 사무총장 모니크 에르와)는 수의대를 졸업한 첫날부터 수의사가 할 수 있어야 할 역량(수의사 졸업역량, Day 1 Competency)부터, 수의사의 핵심 커리큘럼(Core Curriculum)에 대한 권장안을 마련한다. 또한, 수의학교육 컨퍼런스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수의학교육 관련 가이드라인 제작 및 OIE 교육 권장안의 이행상황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2016년 방콕에서 열린 4차 수의학교육 컨퍼런스에는 대한수의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도 참석한 바 있다.

국내 수의학계에서도 OIE의 권장안을 바탕으로 ‘한국의 수의사 졸업역량’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OIE는 VEE(Veterinary Education Establishment) 리스트 발간, VVP(Veterinary Paraprofessionals)를 위한 역량 가이드라인 제작, VEE 및 VSB(Veterinary Statutory Body) 지역 공동 워크샵도 개최하고 있다. 이처럼 수의학교육 분야에서 OIE의 활동폭은 가히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수의학교육이 조화롭게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 OIE의 판단이다.

OIE는 수의사를 대표하는 국제기구이지, 대학교가 아니다. 교육기관도 아닌데, OIE는 왜 수의학교육에 이토록 집중하는 것일까.

수의학교육 핵심역량 등 OIE의 수의학교육 관련 자료들
수의학교육 핵심역량 등 OIE의 수의학교육 관련 자료들

“잘 교육된 수의사 배출, 최우선으로 중요”

2019년 대한수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제2회 동아시아 수의과학 연석회의(Joint Meeting of Veterinary Science in East Asia)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히로후미 쿠지타 OIE 아시아태평양 대표는 OIE가 왜 수의학교육에 집중하는지 설명했다.

쿠지타 대표는 ▲과학적인 위험평가 ▲믿을 수 있는 질병 발생 보고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양질의 수의서비스 제공 등 OIE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가치들의 수행을 위해 ‘잘 교육된 수의사 인력(well-educated veterinary workforce)’이 최우선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즉, 양질의 수의학교육을 통해 잘 교육된 수의사가 배출되어야 OIE의 활동도 제대로 수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OIE 각 회원국의 노력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히로후미 쿠지타 수의사는 “수준 높은 양질의 수의학교육이 중요하지만, 여전히 많은 국가에서 교육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한국도 여러 가지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여전히 시행하지 않고 있는 제도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수의학교육을 위한 ‘자매결연 프로그램(OIE Veterinary Education Twinn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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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E 자매결연(Twinning) 프로젝트, PVS Pathway에 한국 참여 필요”

OIE는 수의학교육 기관 간의 자매결연을 유도하여, 두 기관이 서로의 역량과 전문성을 공유하여 상호 발전되도록 돕고 있다. 인력, 교육프로그램 공유는 물론, 지식 및 아이디어, 경험도 함께 공유된다.

“전 세계 수의학교육이 조화롭게 발전해야 한다”는 OIE의 판단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특히 개발도상국과 후진국 수의학교육 기관에 ‘큰 발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OIE 측은 지속적인 자매결연 프로젝트를 통해 잘 교육된 수의사가 전 세계에 고루 분포하게 되어 균형을 이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히로후미 쿠지타 수의사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에서도 다양한 ‘자매결연’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미국-태국, 호주-베트남, 일본-몽골 등 각 국가 수의학교육 간의 협력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직 한국의 수의학교육 기관은 OIE 자매결연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수의학교육 기관과 협력하지 못하고 있다. 히로후미 쿠지타 수의사는 “이러한 자매결연 프로그램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며 한국의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각 국가의 수의방역 역량을 평가하고 OIE의 표준에 따라 지속 가능한 발전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PVS Pathway(Performance of Veterinary Services Pathway)에도 한국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항 中여행객 휴대 축산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검출

중국인 여행객이 들여오던 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도 추가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산동성을 출발해 9일 군산항으로 입국한 여행객이 들여오던 돼지고기 토핑 피자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유전자 분석결과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ASF와 동일한 2형 유전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8월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로 보고된 후 우리나라에서만 7회에 걸쳐 15건의 유전자가 검출됐다. 소시지(8)와 순대(3), 만두(1), 햄버거(1), 훈제돈육(1), 피자(1) 등 다양한 축산제품을 아우르고 있다.

아직까지 감염력이 없는 바이러스의 유전자 조각이 검출되는데 그치고 있지만, 최근 일본의 공항검역 과정에서 살아있는 ASF 바이러스가 분리되는 등 국내 유입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당국은 “중국발 입국 선박의 기탁화물과 수화물은 모두 엑스레이 검사하고, 검색된 축산물은 모두 폐기조치한다”며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으로 ASF가 확산됨에 따라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입국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기내방송을 통해 축산물 반입 금지 및 자진신고를 독려하는 한편, 불법 휴대 축산물 반입자는 엄격히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당국은 “양돈농가와 축산관계자는 ASF 발생지역 여행을 자제하고, 귀국 후 5일 이상 농장방문을 금지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개원기념 영상의학세미나 5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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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가 5월 개원기념 영상의학세미나를 개최한다.

5월 9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수원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서는 충북대 수의대 장동우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동물병원에서 많이 접하는 영상진단’을 주제로 흉부 질환(5/9), 복부질환(5/16)의 영상의학적 진단을 차례로 조명한다.

이와 함께 신경계 검사 및 신경증상 판별, MRI 검사 결과 해석(5/23), 심장 초음파 검사(5/30)에 대한 강연도 이어진다.

강의료는 20만원이며 수강신청은 링크(클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031-895-5775)로 문의할 수 있다.

사조펫푸드, 강원 고성 산불피해 지역에 반려견 사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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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기업 사조동아원의 ‘사조펫푸드’가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반려견 사료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조펫푸드는 강원 고성군 이재민들을 위해 반려견 유기농 사료 ‘옵티원’ 1톤을 22일 고성 면사무소를 통해 지원했다.

기부된 사료는 피해 이재민들 중 반려견 사료를 요청한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조펫푸드 측은 “대형 산불로 사람과 반려동물의 많은 피해를 입었다. 지역 주민들께서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임직원들의 마음을 전달한다”며 “향후 유기견, 길고양이 등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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