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계가 전체 1,007개 농장 중 118개 농장이 동물복지 인증을 받아 인증 비율(11.7%)이 가장 높았다. 육계는 1,507개 농장 중 58개 인증(3.8%), 양돈은 6,188개 농장 중 13개 인증(0.2%), 젖소는 6,451개 농장 중 9개 인증(0.1%)에 그쳤다.
지역별로는 전라도가 85개로 가장 많은 동물복지 농장이 있었으며, 그 뒤를 충청(49개), 경기(22개), 경상(22개), 강원(14개), 제주(4개), 인천(2개)이 이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2018년에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이 전년 대비 36.6% 증가한 점은 동물복지형 축산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진 성과”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그러나 동물복지 농장 인증이 산란계에 집중되어 있고, 육계·양돈·젖소 등 다른 축종들의 인증 신청이 낮은 현실을 감안할 때, 인증제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농장주 대상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창설 70주년을 맞이한 육군 수의병과(병과장 송상헌 대령)가 7월 30일 대전 국군의무학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송상헌 수의병과장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대한수의사회 군진지부 총회를 겸한 전군 수의장교 워크숍으로 치러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백수 박사가 ‘바이오 국방 분야 연구현황과 미래’를, 을지대 양영철 교수가 ‘군 말라리아 매개모기 방제전략’을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교육의 군내 적용, 신증후군출혈열 매개 숙주 분포도 조사, 군 급수원 노로바이러스 검사 경과 등을 두고 수의장교들의 현안 공유가 이어졌다.
1949년 3월 7일 창설된 수의병과는 군견, 군마 등 군용동물의 진료뿐만 아니라 식품수질위생, 감염병 예방 등 군 공중보건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기존의 식품검사대가 예방의무근무대로 개편되면서 보다 전문적인 예방의무지원부대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군견훈련소도 50년 만에 기존의 1군사령부에서 교육사령부 예하로 전환돼 군견 양성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송상헌 수의병과장은 “수의병과는 ‘군복 입은 수의사’로 대한민국 국군 창군 초기부터 70년간 6.25 전쟁 참전은 물론 국제분쟁지역 대상 해외파병에 참여하는 등 국가안보와 세계평화에 이바지해왔다”며 “앞으로도 장병과 군견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병과원 전문성 함양과 사기 진작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개소 500일을 맞았다. 인천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해 3월 27일 전국 14번째 야생동물구조센터로 인천 송도신도시 솔찬공원에 설립됐다.
개소 500일을 맞은 현재까지 총 523마리의 야생동물이 구조됐고, 그중 240마리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
인천 야생동물센터에서 구조한 523마리의 동물 중에서는 조류가 68종 447마리(85.5%)로 가장 많았다. 포유류는 7종 71마리, 파충류는 4종 5마리였다.
소쩍새, 큰소쩍새, 솔부엉이, 황조롱이, 원앙 등 천연기념물도 114마리 구조됐으며,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와 국내에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독수리, 새호리기 등도 9종 23마리 구조되어, 구조 동물 중 26.2%(137마리)가 보호종이었다.
137마리의 보호종 중 79마리는 센터에서 치료·관리를 받은 뒤 건강을 회복해 자연으로 돌아갔고, 13마리는 현재 재활 치료를 받는 중이다.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야생동물 구조·치료·재활, 질병·검사연구는 물론,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과 야생동물 생태보존 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자연보호 의식 함양을 위한 야생동물 생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인천 지역 18개 학교의 중고등학생 297명이 참여였으며, 올해 말까지 11개교 186명의 학생이 더 참가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은 꿈길 웹사이트 또는 유선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5~8월에는 자원봉사자도 모집하는데, 1365 자원봉사 포털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인천 야생 생태계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는 수의서비스 분야가 있다. 수의사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어떤 지식, 기술, 소양, 능력이 필요한지 국가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이다.
그러나 의사, 약사, 간호사, 변호사 등 기타 전문직은 NCS 자체가 개발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수의서비스를 농림어업 분야로 분류하고, 대한수의사회가 아닌 축산 관련 단체에서 개발·보완하고 있어서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사, 약사, 변호사는 없는데 왜 수의사만?
농림어업-축산-축산자원개발에 속한 ‘수의서비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을 국가가 체계화한 것이다. 2002년 국가직무능력표준 제도 도입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됐다.
2013년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에서 관련 전문가와 협의한 뒤 NCS 학습모듈을 만들었다. NCS 학습모듈은 NCS의 능력단위를 교육훈련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수·학습 자료’다. 즉, 해당 직업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이러한 이론·실습 교육을 하라는 지침서다.
NCS에 수의서비스가 포함되어 있고, 수의서비스에 대한 학습모듈도 개발되어 있다.
그런데, 국가시험을 통해 면허를 받는 수의사 직업에 과연 NCS가 필요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특정한 임무를 수행하도록 국가가 면허를 준 전문직업인데, 타 단체에서 직무 수준을 평가하고 학습 모듈을 만드는 게 말이 되냐는 것이다.
실제로 NCS 홈페이지에 따르면, 의사(임상의학), 약사(약무), 간호사(간호), 변호사(법무)의 NCS는 개발되어 있지 않다.
한 업계 관계자는 “NCS 기반 교육은 주로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대학에서 활용하고 있다”며 “6년제 수의과대학이 NCS 학습모듈을 바탕으로 교육하는 것은 불필요하고, 그럴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수의서비스 NCS학습모듈. 총 10개의 학습모듈이 개발되어 있다
심지어 수의서비스 NCS로 농림어업 분야에 축산자원개발 밑에 속해있다. 처음 수의서비스 NCS를 개발한 전문가들도 주로 축산분야 관계자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학습모듈 내용도 부실하다. 당장 ‘질병진단’ 학습모듈만 봐도, 환축, 축주 등의 단어를 사용할 정도로 대동물 위주로 쓰인 것은 물론, 수의대 교육에 활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단순한 내용만 기술되어 있다.
이유는 ‘수의서비스’가 포함된 ‘축산자원개발’ 분야 NCS 개발을 ‘친환경축산협회’가 담당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현재 친환경축산협회는 NCS 관련 사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수의서비스 NCS 개선 사업’은 현재 국민농업포럼에서 시행 중이다. 국민농업포럼은 지난달 수의서비스 NCS 개선 사업수행을 위한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친환경축산협회가 수의사 직업표준을 만들고, 국민농업포럼이 보완하는 것이다.
수도권 수의과대학의 한 임상 교수는 “수의사 관련 NCS가 있다는 얘기도 못 들어봤고, 참여 여부에 대해 요청받아 본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 어차피 수의대에서 활용하지도 않는 NCS를 왜 만들었으며, 보완은 또 왜 하는 것일까.
실제로 수의서비스 NCS 참여전문가 명단을 보면 주로 축산 관련 관계자들이 대거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수의학교육인증·미국 AVMA 인증받는 수의대…NCS와는 성격 맞지 않아”
국내 수의계는 이미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을 설립하고, 수의학교육 인증을 시행 중이다. 2018년 말까지 10개 수의과대학 중 6개 수의과대학이 인증을 받았다.
50개 항목이던 인증 기준도 2주기 인증이 시작되면서 ‘5영역 20부분 57개 항목’으로 늘어났다. 특히 입학정책, 학생활동지원 등을 다룬 ‘학생’ 영역은 4부문 10개 항목에서 5부문 16개 항목으로 세분화됐다.
아울러 한국수의과대학협회가 진행 중인 졸업역량 중심의 교육 개선 방향도 인증기준에 포함됐다.
서울대 수의대는 지난 4월 아시아 수의과대학 중 최초로 미국수의사회(AVMA)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처럼 국내 수의과대학이 인증을 바탕으로 수의학교육을 개선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수의서비스에 대한 NCS를 개발·보완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 이어진다. 또한, 개발·보완을 하더라도 대한수의사회, 한국수의과대학협회 등이 주도해야지, 친환경축산협회나 국민농업포럼에서 만드는 것은 맞지 않는다는 비판도 나온다.
국민농업포럼 ‘수의서비스 NCS 개선 사업’에 개선위원으로 초청받은 한 동물병원 원장은 “수의사의 고유한 직무를 직접 관련성도 없고 전문성이 부족한 제3단체에서 감히 다루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위원을 사직했다.
한 수의계 관계자는 “이미 한국수의과대학협회 교육위원회의 ‘교육현장 중심의 수의학교육 졸업역량 및 학습평가 개발’이 이뤄지고 있고, 장기적으로 해당 내용을 반영할 수 있도록 수의사 국가시험도 개편될 것”이라며 수의서비스 NCS 개발·보완의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국군의학연구소(연구소장 박규은)가 군견 진료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3회 3군합동 수의장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3군합동 수의장교 세미나는 육·해·공군 야전에 배치된 수의장교의 군견 진료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군의학연구소 동물진료반 주관으로 진행되는 3군합동 수의장교 세미나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이했다. 매년 한 차례 열리던 세미나는 올해부터 연2회로 확대됐다.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전 국군의학연구소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국군의학연구소 동물진료반, 육군 군견훈련소 동물진료반, 공군 교육사령부 항공의무대대 수의진료실 등 군(軍)내에서 군견을 진료하는 동물병원 3곳의 수의장교들이 모여 군견 임상증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서울대 수의대 김민수 교수가 ‘급성 복부통증’을, 전북대 수의대 김영웅 박사가 ‘야전에서 발생하는 군견 파행의 진단적 접근’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주한미군 106수의근무대의 퍼스웰 소령이 군견의 전투부상처치(Canine Tactical Combat Casualty Care, K9 TCCC)를 주제로 특강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군견 이외에도 육군사관학교 군마대장인 심찬우 중위가 군마 임상증례를 발표하고 참여형 진료실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국군의학연구소 측은 “군견은 군의 매우 중요한 자산으로 전문적인 관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그동안 군견 진료 관련 전문 교육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 않아 수의장교들이 지적갈증을 느껴온 만큼, 앞으로도 군진 수의학 발전과 야전 수의장교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학술교류 및 전문교육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8월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펫서울 2019’에서 반려동물의 응급처치와 건강관리를 위한 고민과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줄 ‘펫서울 북(Book)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번 북콘서트는 지난 7월 말 출간된 ‘우리 개 응급 처치 119’의 저자가 직접 반려인을 만나는 뜻깊은 자리다. 이 책은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부터 반려견의 삶이 저무는 노령견의 시기까지, 각 시기별로 일어날 수 있는 질병과 증상을 185가지의 질문과 해답으로 엮었다.
말을 하지 못하는 반려견이 어디가 아픈 건지, 갑작스러운 반려견 몸의 변화는 왜 일어나는지, 위급한 순간에 응급 처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반려인들이 알고 싶은 수많은 궁금증을 알려주며, 각 상황에 맞는 대처방법을 더했다.
먼저, 공동저자인 김현욱 헬스앤메디슨 대표와 모델 박선영이 무대에 나선다. 보호자 눈높이에 맞게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그 뒤를 이어 공동저자인 윤홍준 월드펫동물병원장과 모델 박선영이 함께 고양이를 키울 때 알아두면 유용한 꿀팁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
북콘서트가 종료되면 ‘우리 개 응급 처치 119’ 공동저자인 김현욱 원장과 윤홍준 원장의 저자 사인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펫서울 토크콘서트를 총괄 기획한 글로우펫의 김수민 대표는 “코엑스 펫박람회 ‘펫서울2019’ 토크콘서트를 통해 방송인 안혜경, 래퍼 아웃사이더 등의 연예인과 전문가를 초빙하여, 유익한 반려생활과 건강 정보를 들려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생활 큐레이션 모바일 플랫폼인 ‘글로우펫’을 다운로드 받은 고객들에 한하여 선착순 무료입장할 수 있다.
한편, 코엑스 펫페어 ‘펫서울2019’에서는 <대한민국 반려생활 5대 주제관>을 통해 국내 펫 산업의 메가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은 수의사(사진)가 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DAiCVD, Diplomate of Asian College of Veterinary Dermatology) 자격을 획득했다.
정규 레지던트 과정을 거친 후 시험에 합격해 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로 선정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가 되려면 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협회(AiCVD)가 인증한 전문의의 지도 하에 최소 3년의 레지던트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AiCVD의 디팩토(de facto) 스페셜리스트인 황철용 서울대 교수가 유일하게 풀타임 레지던트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레지던트 과정에서는 일선 병원에서 의뢰된 리퍼 초진 환자 최소 500 증례 이상, 재진 환자 최소 750 증례 이상의 진료기록(case log)를 쌓아야 한다. 이를 통해 피부과학, 면역학, 조직병리학, 종양학 등 수의피부과 관련 학문에 대한 트레이닝을 거쳐야 한다.
학술 역량도 요구된다. 피부과, 면역학 등 관련 분야의 SCI급 논문 2편 이상을 발표해야 하며, 이중 1편 이상 제1저자로 참여해야 한다.
아울러 매년 2회 이상의 국내외 강연, 매년 1회 이상의 국제컨퍼런스나 수의전문의 컨퍼런스 참석이 요구된다.
2015년 황 교수의 첫 레지던트가 된 현재은 수의사는 2018년까지 3년의 수련과정을 마치고 응시자격을 획득했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간 일본 동경농공대에서 열린 2019년도 시험에 응시해 최종 합격했다.
영어로 치러지는 전문의시험은 수의피부과 관련 내용에 대한 복수정답 문제와 동물종별 육안·조직병리를 바탕으로 소견과 치료법을 묻는 주관식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은 수의사는 “AiCVD가 지난해 세계수의피부협회로부터 정식 전문의 단체로 등록되면서 교육과 자격시험의 난이도가 더욱 높아졌다”며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농장동물, 특수동물의 피부과도 비중 있게 다루는 만큼 준비과정이 쉽지 않았는데, 합격하게 돼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8년 설립된 AiCVD는 2010년 설립위원, 디팩토 스페셜리스트를 선정해 출범했다. 한·중·일 3국에서 선정된 디팩토 스페셜리스트 중 국내에서는 오태호 경북대 교수와 황철용 서울대 교수가 선정됐다.
2015년 첫 전문의가 배출된 이후로 이제껏 일본에서 3명, 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서 1명, 대만에서 1명의 아시아수의피부과전문의를 배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현재은 수의사가 처음으로 정규과정을 거친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현 수의사는 오는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아시아수의전문의협회(AMAMS)에서 전문의 자격증을 수료할 예정이다.
경상대 수의대를 졸업한 현재은 수의사는 서울대 수의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부속동물병원 피부과 익스턴십을 수료했으며 현재 수원 본동물의료센터에서 피부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현재은 수의사는 “현재 준비 중인 박사학위 졸업 후에는 박사후연구원 등으로 해외에서 더 경험을 쌓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