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One Health, New Wave’ 테마로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의 공식 테마(Theme)가 ‘One Health, New Wave’로 확정됐다.

세계수의사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재홍)는 8일 성남 대한수의사회관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테마선정을 비롯한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조직위는 공식 테마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전을 3월 실시했다. 일선 임상수의사와 교수진, 수의대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전에 참여했다.

이날 조직위는 조직위원 투표에서 상위를 차지한 3개 안을 두고 심사를 벌인 끝에 경상대학교 공주연 학생이 응모한 ‘One Health, New Wave’를 최종안으로 선정했다.

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가 학술프로그램에서 원헬스 개념을 전파하고, 수의임상 각 분야의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데 방점을 둔 점을 직관적이면서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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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직위는 3월 동안 기획, 학술 재정 분과별 진척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사항을 협의했다.

학술출판위원회는 대회 학술프로그램 20개 세션의 대표연자 선정 작업을 진행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당초 별도로 구성했던 백신 관련 세션을 각 축종별 임상에 포함시키는 한편,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연계해 구제역, 고병원성 AI 등 주요 가축전염병 관련 해외연자 초청을 추진할 방침이다.

학술출판위는 오는 14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대회장소인 송도 컨벤시아를 시찰하고 학술프로그램 진행방안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위 분과 구성에도 약간의 변화가 감지됐다.

신창섭 위원장의 개인 사정으로 공석이 된 재정전시위원회는 허주형 기획홍보위원장이 맡아 ‘대외협력 및 재무전시위원회’로 탈바꿈했다. 조직위는 기획홍보위원장 인선을 조만간 마무리할 방침이다.

조직위는 4월동안 재무전시위원회를 정식 위촉하고 대회 후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인도네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를 방문하여 세계수의사대회 참석을 독려할 예정이다.

대회장을 맡은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조직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회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다양한 수의분야에서 관심을 갖고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16 코리아펫쇼 성황리 개최..동물병원용 제품 B2C 홍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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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코리아펫쇼가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19회째를 맞이한 이번 코리아펫쇼에는 반려동물 관련 용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84개소가 참여했다.

사료, 간식, 의류뿐만 아니라 미용도구, 하우스 등 각종 용품의 전시와 샘플증정, 특가 판매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반려견 사회화교육과 라이브공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가 마련됐다.

비슷한 성격의 대한민국펫산업박람회(K-pet fair)가 일주일 전 근처인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가 전시장을 찾아 식지 않은 열기를 확인했다.

동물병원 전용제품의 보호자 대상 홍보활동은 펫산업박람회에 이어 코리아펫쇼에까지 일부 이어졌다.

한 관계자는 “동물병원으로 공급되고 있는 건강관리 제품을 보다 많은 보호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은 반려동물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동물병원의 역할을 보다 순조롭게 만들 수 있다”며 “반려동물 임상시장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6 코리아펫쇼는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제20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시수의사회, 지역 사설 유기동물보호소에 수의료봉사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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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수의사회(회장 안세준)가 회원 임상수의사 및 충남대 수의대 학생들과 함께 유기동물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들은 4월 10일 대전 소재 사설 유기동물보호소인 ‘천사의 집’을 찾아 유기동물의 건강을 돌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안세준 대전시수의사회장을 비롯해 권선정(하나동물병원), 김상훈(하나로동물병원), 김홍광(관저동물병원), 신현국(아프리카동물병원), 김주형(연이동물병원) 원장 등 회원 임상수의사 10여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복지봉사동아리 ‘VEVO’ 소속 15여명의 학생들도 봉사활동을 도왔다.

대전광역시청과 알파벳, 바이오노트, 버박코리아, 중앙백신연구소 등이 후원한 이번 봉사활동에서 대전시수의사회 봉사단은 ‘천사의 집’에 머무르고 있는 60여두의 유기견들에게 심장사상충 검사 및 구충제 투약, 예방백신 접종 등 전염성 질환 예방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서울시 내 유기동물 검사결과 623마리 중 82마리(13%)에서 심장사상충 항원 양성반응이 관찰됐을 정도로, 유기동물보호소에서의 심장사상충 관리가 유기동물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

아울러 ㈜알파벳과 ㈜OSP가 유기견들을 먹일 사료를 후원하기도 했다.  

안세준 대전시수의사회장은 “봉사활동에 힘을 실어준 회원들과 충남대 수의대 학생 등 관계자 분들께 감사한다”며 “대전시수의사회는 지역 유기동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한 수의료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 광주 가든형 오리농장서 H5N8형 고병원성 AI 발생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광주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발생 농장은 직접 닭과 오리를 길러 식재료로 사용하는 가든형 식당으로 당국의 예찰과정에서 AI 의심증상이 발견됐고, 정밀검사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

지난달 26일 경기 이천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지 약 2주 만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에 앞서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이던 오리 26두와 닭 7두를 예방적으로 살처분하는 한편, 확진 후 해당 식당 사육시설을 30일간 폐쇄조치했다.

반경 3km 이내에 다른 가금 사육시설이 없어 별도의 방역대는 설정되지 않았다.

광주시 방역당국은 AI 확산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시내에서 사육중인 소규모 가금농가의 오리류 200여두를 예방적 살처분할 방침이다.

현재 유행 중인 H5N8형 AI 바이러스가 닭과는 달리 오리류에서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방역당국은 광주 발생농가와 역학 관계에 있는 차량 및 농가에 대한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가든형 식당을 포함한 소규모 가금농가 등 AI 취약지역에 대한 기획예찰을 전국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위클리벳 37회] 20대 국회의원 선거,동물을 위한 한 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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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 선거(4.13 총선)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 및 여러 후보들이 동물복지와 관련된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어떤 공약들이 제시됐는지 같이 확인해보고,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에서 동물복지 공약을 발표했던 후보들이 공약을 얼마나 지켰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대 총선, 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때 동물권도 한 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제37회 위클리벳 주제는 ‘동물을 위한 소중한 한 표의 힘을 보여주세요’ 입니다.

`수의영양학 대가`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대전·대구·수원서 연이어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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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C Davis 수의과대학 영양학 교수로 제직하고 있는 안드레아 파세티 박사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전, 대구, 수원을 돌며 ‘개와 고양이의 피부 질환에 따른 영양학적 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UC Davis에서 수의영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는 미국 수의내과학전문의와 수의영양학전문의 자격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로얄캐닌코리아의 초청으로 4월 17일(일) 한국수의영양학회(KSVN) 춘계콩그레스(서울시수의사회 3차 연수교육) 강의를 위해 내한한다.

로얄캐닌코리아 측은 수의임상영양학의 세계전 권위자인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를 초청하는 만큼, 더 많은 수의사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이번 지역 순회 강의를 마련했다.

강의에는 건국대 수의대 박희명 교수도 동행하며, 박희명 교수는 ‘개와 고양이의 음식알러지에서 Anallergenic diet’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 관심있는 수의사는 로얄캐닌코리아 홈페이지(클릭)에서 세미나를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

기타 문의 : 080-041-5161

네이버 지도 검색에 동물병원 평가·댓글 기능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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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 검색에 평가 및 댓글란이 사라졌다. 네이버 마이비즈니스 측은 “사업주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하고자 네이버 지도 서비스에서 모든 업체에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던 평가 기능을 미노출로 전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동물병원 악성 댓글 및 나쁜 평점으로 불편을 겪던 일선 동물병원의 불편함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수의계에서는 예전부터 동물병원 평가 기능을 제외해달라고 네이버 측에 요구해왔다. 인의 의료기관의 경우 평가 기능이 없는데 반해, 동물병원은 평가 기능이 존재해 악성 평점으로 고통받는 동물병원이 늘어나고 평점·댓글 조작을 통해 환자 유인 행위를 하는 동물병원까지 나타나는 등 부작용이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이버 측은 “의료기관의 경우 심평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있어 의료기관을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지만, 동물병원은 그러한 기관이 없다”며 ‘의료기관처럼 동물병원의 평가 기능도 없애달라’는 요청을 거절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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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네이버 측의 ‘평가 기능 미노출 전환’ 결정을 통해 자연스레 동물병원 평가 문제가 해결되게 됐다.

좋은 평가 및 좋은 댓글이 많은 동물병원의 경우에는, 환경설정을 통해 평가 항목을 노출할 수 있다. 즉, 기본적으로 평가·댓글 기능이 비공개 된 것이기 때문에, 사업자가 원할 경우 다시 공개로 수정할 수 있는 것이다.

동물병원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및 마케팅을 돕고 있는 올펫의 성준석 대표는 “네이버 지도의 평가 기능이 미노출로 전환됐다”며 “평가 기능 때문에 네이버 지도 등록을 하지 않았던 동물병원에서도 이제 네이버 지도 등록을 고려해 볼 만 하다”고 말했다. 이어 “평점과 댓글을 공개하고 싶은 동물병원의 경우, 직접 설정 변경을 통해 공개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평점을 유지하던 병원의 경우에도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충남지역 양돈농가 구제역 일제검사 종료..NSP 양성 80건 검출

농림축산식품부가 충남지역 양돈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한 민관합동 일제검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충남 일부 지역에서 구제역 발생이 이어지자 양돈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일제 혈청검사를 실시했다. 3월 18일부터 시작된 민관합동 검사에는 충남지역 가축방역관을 비롯해 검역본부, 한돈협회, 양돈수의사회 관계자 250명이 투입됐다.

당초 구제역 발생현황을 바탕으로 4월 24일까지 단계적으로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구제역 발생이 이어지자 일정을 앞당겨 4월 5일 마무리했다.

기 발생농장을 제외한 충남 내 양돈농장 1,202개소를 검사한 결과 NSP 항체 양성농가 80개소가 발견됐다. 검사과정 중 홍성지역에서 구제역 발생농가 1개소를 검출하는 한편, 백신 SP항체형성률 평균 78%을 기록해 2015년 전국 평균(64.4%)을 상회했다.

농식품부는 “충남 이외에도 백신항체형성률이 저조하거나 밀집단지 형태를 취하고 있는 취약농장 726개소를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까지 593개소의 검사를 완료한 결과 NSP 양성 사례는 없고, 백신항체형성률이 67%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농식품부는 “충남지역 양돈농가 일제검사가 오염원을 확인하고 농가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지난해 4월 구제역 발생이 멈춘 후 올해 1월 전북에서의 재발까지 전국적으로 160여건의 NSP 양성사례를 검출한 데 비해, 약 2주간의 일제검사로 80건의 NSP 양성농장을 잡아냈기 때문이다.

지난달 29일 일제검사 과정에서 홍성지역 구제역 발생을 확인한 이후 열흘간 추가 의심신고는 접수되지 않는 상황.

당국은 일제검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충남지역 이동제한 및 확산방지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NSP 양성농가가 다수 검출돼 구제역 바이러스 오염위험이 높은 홍성지역은 3주 간격의 출하전 사전검사뿐만 아니라 반기별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출하 시 매월 1회 이상 도축장 항체검사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취약지역 및 인접시군부터 비발생 시도까지 금년 상반기 중으로 양돈농가 일제검사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구제역이 발생한 공주, 논산, 홍성지역은 이동제한이 해제될 때까지 타시도 반출금지 조치를 유지하되, 나머지 시군은 출하 도축장 혈청검사를 조건으로 타시도 반출 지정도축장 제도를 해제한다.

농식품부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O 3039백신주와 올해 1월 전북 김제에서 분리된 바이러스와의 면역학적 상관성(R1값)이 0.5라는 구제역 세계표준연구소 검사결과를 3일 통보 받았다”며 “향후에도 예찰과정에서 추가 발생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장단위의 자율적이고 책임있는 방역활동이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길고양이 600마리 살해범의 집행유예 판결에 유감을 표한다˝

동물자유연대가 ‘길고양이 600마리 살해범의 집행유예 판결에 유감을 표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동물자유연대는 “2016년 4월 6일, 창원지방법원 형사 제2 단독부는 길고양이를 산 채로 뜨거운 물에 넣어 죽인 후 유통시킨 업자 정모씨에게 동물보호법 위반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했다”며 “재판부는 피고인이 동물을 산채로 끓는 물에 넣어 잔인하게 죽인 점,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 사체를 가공해 공중위생에 큰 위해를 끼친 점, 도살된 고양이의 수가 600여 마리에 달한다는 점 등을 모두 인정했지만 피의자가 동종 범죄 전과기록이 없다는 점을 참작하여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명령을 선고하는 것에 그쳤다”고 밝혔다.

동물자유연대는 이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아무 이유 없이 길고양이 600마리를 죽이기만 했어도 법정 최고형이 모자랄 판에, 길고양이를 무차별 포획한 후 산채로 끓는 물에 넣는 매우 잔인한 방식으로 동물을 죽이고, 사체를 건강원에 팔아 범죄수익까지 챙긴 피고인에게 ‘집행유예’는 오히려 재판부에 감사한 처벌이라는 것이다.

동물자유연대는 마지막으로 “재판부의 이번 판결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검찰이 즉시 항소하여 피고인이 죄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을 받게 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베토퀴놀코리아,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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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퀴놀코리아(주)가 지난 3월 31일부터 3박 4일 간 중국 상하이에서 2016 상반기 글로벌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베토퀴놀코리아(주) 임직원 18명 전원이 참가하였으며, 중국 항주와 상하이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을 즐기며 재충전 및 팀 빌딩(team building)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베토퀴놀 그룹의 중국 지사 중 상하이 사무실을 방문하여 중국팀과 저녁 만찬을 가지기도 하였다.

베토퀴놀 Yong Wei LIN 중국 지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삼아 한국과 중국의 더욱 돈독한 유대관계를 희망하였고 한국팀의 2016년 건승을 기원하였다.

베토퀴놀코리아(주) 노경우 지사장은 한국팀을 환대해준 중국팀에 감사의 말을 전하였으며, 세계적인 불황기에도 불구하고 작년 한 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게 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현하였다. 또 힘든 시기지만 올 2016년 한 해도 베토퀴놀코리아(주)의 성장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줄 것을 당부하였다.

베토퀴놀코리아(주) 직원들은 중국팀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중국 문화를 탐방할 수 있었다는 점과, 전직원들이 3박 4일 간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음에 뜻 깊은 워크숍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베토퀴놀은 1933년 프랑스에서 창립되어, 유럽,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중동 및 아시아의 10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140개 이상의 딜러망을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회사로 약 760여 가지의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베토퀴놀코리아(주)는 동물의 보건증진을 통해 궁극적으로 인류의 삶이 향상되는 것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자가진료 제한 선결 전제로 수의테크니션 제도화 추진

대한수의사회가 수의테크니션 제도화에 대한 회원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산하 수의사복지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참가한 위원들 대부분이 반려동물에서의 자가진료 제한 선결을 전제로 한 수의테크니션 도입 추진에 나서는데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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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대수 정관에 따라 동물진료업무관리 및 제도개발 등의 검토를 담당하는 수의사복지위원회가 주관했지만, 보다 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관계 기관의 대표자들도 함께 참여하는 연석회의 형태로 진행됐다.

수의사복지위원회에서는 위원장 최동학 동인동물병원장을 비롯해 권태억 한성동물병원장, 나상기 판교종합동물병원장, 경기도청 동물방역위생과 남영희 주무관, 서정주 이플동물병원장이 참석했다. 위원 중 고희곤, 권영항, 성기창, 이상민, 이해동 원장과 정순욱 교수는 불참했다.

연석위원으로는 대수 반려동물담당 부회장을 맡고 있는 손은필 서울시수의사회장과 허주형 한국동물병원협회장, 윤재영 인천시수의사회장, 대수 교육위원장인 서강문 서울대 교수, 김건용 부산시수의사회 법제윤리위원장이 자리했다.

 

대한수의사회 중앙회는 회의 시작에 앞서 수의테크니션 제도화를 둘러싼 경과를 설명하면서 “제도화 추진에 대한 회원의 중론을 판단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회원 의견에 따라 현안 추진 방향을 설정하겠다는 것.

이에 대해 대다수 위원들은 ‘자가진료 제한을 조건으로 하는 수의테크니션 도입 추진’에 찬성했다. 현재 시점에서의 제도화에 반대한 위원은 일부에 그쳤다.

찬성의견의 상당수는 수의테크니션 도입 필요성 자체보다 자가진료 제한에 방점을 두는 모습을 보였다. 정부가 강력히 추진하는 제도화에 연계하여 자가진료 제한을 이뤄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전문보조인력 제도화를 통한 수의사의 사회적 위상 제고, 소형 동물병원을 포함한 임상수의사의 업무 및 삶의 질 개선 등을 근거로 들었다.

반면 제도화에 반대한 위원들은 불법진료 및 자가진료 만연으로 불완전한 수의진료권 환경에서 테크니션에 추가로 진료행위를 위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반려동물 임상으로 쏠림현상과 봉직수의사 급여수준 부족으로 인해 증가하는 개원압박이 과다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에서, 병원 운영비를 줄이기 위한 보조인력 도입이 적절한 지에 우려도 나왔다.

하지만 대다수 위원들이 자가진료 제한 선결을 전제하는 조건부 도입추진에 공감대를 이루면서, 대한수의사회가 정부의 제도화 추진 T/F에 일단 참여하되 이후 업무위임 범위나 양성체계 등의 세부현안에 대응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정부가 마련한 동물간호사제도 도입추진 T/F는 4월 8일부터 도입최종안 마련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방역총괄과가 주관하는 T/F에는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병원협회, 한국동물복지학회, 한국동물간호협회 등 유관 단체와 교수진, 동물보호단체 등 외부자문단으로 구성된다.

최동학 위원장은 “테크니션 제도화의 세부사항을 이 자리에서 결정하기는 어렵다”며 “T/F에 많은 수의사들이 참여해 의견이 반영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부분의 위원들이 반복적으로 언급한 표현은 ‘장기적으로는 수의테크니션 도입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수의테크니션이 제도화돼도 좋은 ‘장기’가 어떤 모습인지, 수의테크니션의 업무 범위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합의과정은 없었다. 일례로 회의 도중에는 제도화 시 테크니션에 대한 주사나 채혈 행위 허용여부를 다루지 않았지만, 회의가 끝난 이후 위원들 간에 테크니션 주사·채혈 행위에 대한 이견이 엿보이기도 했다.

또한 위원회가 선결조건으로 전제한 자가진료 제한이 도입 과정에서 무산될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정부 당국은 현재 자가진료 제한을 위한 시행령 개정과 수의테크니션 제도화를 위한 법개정을 함께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행령 개정이 법 개정에 비해 절차가 짧기 때문에 둘 다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자가진료 제한이 선결될 수 있지만, 만약 시행령 개정이 중도에 무산되면 자가진료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 채 테크니션만 성급히 제도화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가능성에 대해 한 위원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수의사단체 지도부가 책임을 지는 한편, 범 수의사 차원에서 제도화를 전면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비동물시험방법 위해 고시 개정 제안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 (이하 HSI)이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이하 화평법)의 시험 고시 개정 제안서를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관계당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제안서는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34개 회원국에서 공인한 최신의 비동물시험방법을 국내에서도 인정함으로써 화학물질 관련 규정에 있어 국제적 규제조화와 동물실험 최소화를 이루기 위한 바람이 담겨있다. 현재, 유럽연합 등 해외 화학규정에서는 비동물시험방법을 이미 채택했거나, 채택하는 과정에 있다.

제안서에는  ▲ OECD에서 공인된 모든 동물실험 개선, 감소, 대체 시험법 및 기타 과학적으로 타당한 동물실험대체법의 적극적 활용 ▲복수의 노출 경로(구강, 피부 및 호흡 치사량 또는 반복투여 시험)나 복수의 동물 종(설치류와 토끼)을 사용하여 불필요하게 반복하는 동물실험 지양 ▲동물실험의 수행에 있어 시험 면제 기준의 확대, 단일 실험으로 복수의 독성 종말점 정보 확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시험 설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근 미국 환경보호국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은 살충제에 대한 독성시험에 있어 눈과 피부에 대한 동물 시험을 현저히 줄이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유럽화학협회에 따르면, EU REACH에 의해 요구되는 시험을 충족하기 위해 900백만 마리 이상의 동물이 사용될 것이며 시험비용은 약 1조 6천 억원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는 화평법의 실시로 산업계가 부담해야 할 시험비용에 대한 통계는 조사된 바가 없지만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은 화평법 시행에 따른 애로 조사에 응답한 기업 중 91.4%가 ‘화평법이 생산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했다.

임경민 교수 (이화여대, 약대)는 “최신과학기술을 이용한 동무시험대체법의 개발, 공인 및 적극적 활용의 중요성이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움직임과 함께 화평법에서도 국제적으로 공인된 3R (동물실험 개선, 감소, 대체) 시험법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은 유럽, 미국, 벨기에, 캐나다, 호주, 남미, 인도 등 국가에 주요 사무국을 두고 국제적으로 동물보호·복지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다.

동물과사람,4월 10일 `제2회 강원 펫 페스티벌` 개최

‘제2회 강원 펫 페스티벌이 4월 10일 춘천송암레포츠타운에서 개최된다. (주)동물과사람(대표 이필현)이 주최하고 (사)한국애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원도와 춘천시, 춘천시문화재단, 강원대학교, 삼성카드, 더존IT그룹 등이 후원하고 내추럴발란스코리아, 리케이 등이 협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적인 체험행사인 애견 건강 달리기 대회를 비롯해, 세계의 다양한 희귀견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행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견(진도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독 스포츠쇼와 2016 강원 FCI 국제 도그쇼도 함께 열린다.

동물과사람 측은 “강원 펫 페스티벌은 내년 춘천에 완공 예정인 대규모 애견체험박물관과 연계해 지역의 대표 문화 행사로 발돋움하는 것은 물론 미래산업인 반려동물 사업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애견체험박물관은 강원도, 춘천시와 협약을 통해 춘천시 남산면 행촌리와 광판리 일대 10만 여㎡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애견전시장, 애견체험장 및 진도견연구소, 각종 애견 편의·휴게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필현 동물과사람 대표는 “강원 펫 페스티벌은 애견과 함께하는 체험 행사가 다채로운 만큼 견종의 특성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관람하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어린이 대상 동식물검역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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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지역본부장 권재한)가 4월 6~7일 이틀동안 인천공항 운서동 소재 어린이집 6~7세반 어린이 30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우리나라! 동식물검역으로부터’를 주제로 어린이 검역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본부는 또한, 14일 운서동 어린이집을 추가 방문하여 동식물검역체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실시한 동식물검역 체험에 대한 호응도가 높고, 이를 확대해 달라는 요청으로 이뤄졌다. 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는 지난해 4월, 6월, 10월에 각각 인천공항어린이집, 공항꿈나무어린이집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식물검역 교육 및 탐지견센터 견학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체험 행사는 동식물검역관들이 직접 해당 어린이집 및 유치원으로 찾아가 진행했으며, 동식물검역 홍보 영상 시청, 검역대상물품 관찰, 곤충 만들기 체험 등이 이뤄졌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학습을 통해 동식물검역을 쉽게 이해하고, 조기 직업체험의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수의응급의학회,13일 `응급의 ABC` 주제로 월례세미나 시작

한국수의응급의학연구회(KVECCS, 회장 이혜경)의 2016년도 월례세미나가 4월 13일(수) 처음으로 시작된다. 13일 저녁 9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2층 5강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월례세미나는 김현욱 원장(해마루동물병원)이 강사로 나서 ‘응급의 ABC’를 주제로 강의한다.

세미나 참가비는 KVECCS 정회원(병원 정회원)의 경우 무료이며, 비회원의 경우 3만원이다. 풀타임 대학원생과 학부생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연구회 측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총 11번의 월례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아래 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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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 측은 “KVECCS 정회원으로 등록하면 월례 세미나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고 연 2회의 학술대회에 무료 혹은 특별회원가로 참석할 수 있으며, 각종 정보 공유와 친교활동 및 회원간의 자유로운 케이스 디스커션 등 부가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한국응급의학연구회는 정회원에 더 알차고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 공지 확인 및 세미나 신청(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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