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사상충 검사,1년에 한 번 꼭 필요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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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검사, 1년에 한 번 꼭 필요하지 말입니다”

서울시수의사회 동물 웰니스캠페인 1편 – 심장사상충 검사 편이 공개됐다. 서울시수의사회 측은 “심장사상충은 모기가 동물의 피를 빨 때 감염되는 기생충”이라며 “개나 고양이의 심장과 폐동맥에서 5~7년 동안 살며 심장마비, 호흡곤란, 혈뇨, 복수 등의 증상을 일으켜 동물을 사망에 이르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심장사상충학회, 한국 수의심장학회, 서울시수의사회가 추천하는 심장사상충 검사 및 예방법을 소개했다. 미국 심장사상충학회, 한국 수의심장학회, 서울시수의사회는 모두 <①심장사상충 검사 ②1년 12개월 내내 매달 예방약 투약 또는 1년 지속형 예방주사 접종 ③1년 마다 정기검사> 방법을 추천한다.

서울시수의사회는 “정기적으로 예방약을 투약한 경우에도 1년에 한 번은 정기검사가 필요하며, 예방약을 3개월 이상 휴약했거나 불규칙적으로 투약한 경우에도 심장사상충 검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안전한 예방약 투약과 감염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심장사상충 정기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수의사회는 동물 웰니스캠페인을 한 달에 한 번씩 진행할 예정이다. 동물 웰니스캠페인에 대한 내용은 포스터로 제작되어 각 동물병원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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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수의영양학 전문의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의 저자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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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의영양학 전문의이자 세계적인 수의임상영양학 전문가인 안드레아 파세티(Andrea J. Fascetti) UC데이비스 교수가 17일(일) 개최된 한국수의임상영양학회 춘계콩그레스&서울시수의사회 3차 연수교육에서 자신의 저서인 응용수의임상영양학(Applied Veterinary Clinical Nutrition)에 저자 사인을 한 뒤 수의사들에게 증정했다.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 초청 및 사인회는 로얄캐닌코리아(대표이사 박성준)가 진행했으며, 로얄캐닌코리아 측은 학술대회 참석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응용수의임상영양학 교재 및 저사 사인이라는 큰 선물을 제공했다. 또한 당첨된 수의사와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의 사진을 즉석 촬영한 뒤 증정해 당첨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첨에 당첨되지 않은 수의사들도 사인회 장소를 찾아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에게 인사를 건네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와의 인연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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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파세티 교수는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서 인사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그 중 일부 수의사들은 수 년 전에 만났던 사람들이었다. 세상이 좁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친절한 인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녀는 강의 중에 2011 WSAVA 콩그레스(2011년 세계소동물수의사회 콩그레스)에서 발표한 영양학 가이드라인(Nutritional assessment guidelines)을 언급하면서 “한국에서 WSAVA 콩그레스가 열렸고, 그 때 많은 분들이 방문했었다”고 한국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한편,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는 19일(화), 20일(수), 21일(목) 3일간 각각 대전, 대구, 수원에서 ‘개와 고양이의 피부 질환에 따른 영양학적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강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 초청 세미나를 주관하는 로얄캐닌코리아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수의영양학회+서울시수의사회,해외 전문의 초청 학회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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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영양학회(회장 김두)와 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손은필)가 17일(일)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수의영양학회 2016년 춘계콩그레스와 서울시수의사회 2016년 제3차 수의사 연수교육이 함께 진행된 것.

이번 콩그레스에서는 특별히 세계적인 수의임상영양학 권위자인 미국 UC 데이비스 수의과대학 안드레아 파세티(Andrea Fascetti)영양학 교수가 강사로 초대되어 ▲영양적인 측면에서 개와 고양이 사료의 차이 ▲개와 고양이의 난치성 장질환의 식이관리 ▲개와 고양이 종양환자를 위한 처방식 사료의 특징 ▲입원중인 개와 고양이에서 TNP과 PPN의 임상적 적용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는 “보호자가 원하는 방향과 철학을 고려하여 상담·처방하라”, “종양 환자 등 면역이 저하된 환자에서는 생식의 부작용이 클 수 있으므로 생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와 “내 반려동물이 암에 걸렸어요. 어떻게 먹여야 하나요?” 등 보호자가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과학적으로 풀어서 설명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의 각 강의는 박희명·유도현·송근호·박희명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았으며, 박희명 교수는 별도로 ▲개와 고양이에서 식이알러지를 위한 Anallergenic diet를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시수의사회 반려동물행동학연구회의 동물행동학 미니팁강의와 바이엘코리아의 ‘올바른 진드기 예방과 세레스토(Seresto)’ 런치세미나도 진행됐다.

행동학연구회 강석재 수의사는 ‘존중’을 주제로 강의하며 “기존의 우위성 이론에 입각한 반려견 훈련이나 설명은 개와 보호자 모두를 불행하게 하고 개의 공격성만 부추긴다”며 수의사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존중 교육에 대해 설명했다. 바이엘코리아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는 보호자가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반려동물의 산책 시 진드기 등 외부기생충 구충의 필요성과 그에 도움이 되는 목걸이형 구충 제품 ‘세레스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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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 한국수의영양학회 회장은 “우리 학회는 그동안 단독으로만 진행해오던 콩그레스를 서울시수의사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어 수의영양학에 대한 지식을 많은 임상수의사들과 함께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직 우리나라에는 수의영양학 전문의가 없기 때문에 매년 2번의 콩그레스 중 한 번은 해외 유명 전문의를 초청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응용수의임상영양학(Applied Veterinary Clinical Nutrition)의 저자인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는 19일(화), 20일(수), 21일(목) 3일간 각각 대전, 대구, 수원에서 ‘개와 고양이의 피부 질환에 따른 영양학적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강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안드레아 파세티 교수 초청 세미나를 주관하는 로얄캐닌코리아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수의사회 제4차 연수교육은 6월 26일(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도수의사회 3차 연수교육 `피부,안과` 주제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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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 제3차 임상수의사 연수교육이 17일(일) 수원 경기도수의사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송치윤 수의사(해마루동물병원)와 정만복 과장(로얄동물메디컬센터)이 강사로 초청되어 각각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내과질환과 피부이상) ▲로컬병원에서 자주 접하는 안과증례정리 및 로컬병원에서 접하는 내과질환에 의한 안과질환 증례를 주제로 강의했다.

송치윤 수의사는 피부질환의 주요 감별진단 목록과 진단 방법들에 대해 설명한 뒤,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피부질환의 진단에 대해 소개했다.

정만복 과장은 수의안과에 대해 해부학적 구조, 주요 사용하는 장비 등 기본적인 부분부터 케이스별 진단 및 치료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수의사회의 2016년도 제4차 임상수의사 연수교육은 7월 17일(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도입 10년차` 공중방역수의사 10기 188명 임관‥방역 일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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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방역수의사 제도가 도입 10년차를 맞이했다.

올해 입대한 10기 공중방역수의사 188명은 18일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 본원에서 임관식을 갖고 일선 방역위생현장에 투입됐다. 정원 190명 중 훈련 중 부상으로 제외된 2명은 추가 보충 훈련 후 5~6월경 임관할 예정이다.

이날 임관식에는 구제역 및 AI 상황실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준원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과 오순민 방역총괄과장(CVO), 박봉균 검역본부장, 이기옥 대한수의사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2006년 공익수의사에 관한 법률(현 공중방역수의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도입된 수의사 대체복무 제도인 공중방역수의사는 2007년 1기 123명이 선발된 이후 10년 동안 가축전염병 방역과 축산물 위생관리 최일선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임기만료된 7기까지 942명의 공중방역수의사가 복무를 마쳤고 현재 8기와 9기 공중방역수의사 280명이 전국 방역위생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구제역, 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연이어 재발하는데 비해 일선 가축방역관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정부는 올해부터 공중방역수의사 정원을 대폭 확대했다. 평균 150명 수준이던 연차별 공중방역수의사 정원이 10기부터는 190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임주형 수의사를 대표로 188명의 공중방역수의사가 가축방역업무종사명령서를 수여 받고 성실한 업무를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했다.

중앙직무교육 최우수자인 송재성 수의사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주어지기도 했다.

이준원 실장은 “최근 충남지역 양돈농가 일제검사에 검역본부 및 충남지역 공중방역수의사 62명이 투입되는 등 가축방역 일선에서 공중방역수의사의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고 기대감을 전하면서 복무기간 중 공무원으로서의 책임 있는 행동과 각자의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봉균 본부장은 “처음 맞이하는 사회생활에 현장 방역활동이 다소 부담될 수도 있겠으나 공중방역수의사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성실히 임해달라”고 말했다.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의회 엄태윤 회장(8기)은 “10기 회원 여러분의 임관을 축하드리며 대공수협은 앞으로도 회원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공수협 업무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한인수공통전염병학회 1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지카바이러스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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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수공통전염병학회(회장 김우주)가 5월 20일 The K Hotel SEOUL (크리스탈볼륨 B)에서 2016년 10주년 기념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신종 인수공통전염병의 출현 전망과 대비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는 keynote lectures와 백신, 신종/재유행 인수공통질병, 매개체감염질환(Vector-borne disease) 등 크게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포스터 구연발표를 통한 향후 신종 인수공통전염병의 출혈 전망과 대비를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특히, keynote lectures 섹션의 좌장을 맡은 서울대 수의과대학 박용호 교수는 ‘대한인수공통전염병학회 10년 회고’를 주제로 학회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지영미 면역병리센터장, 울산의대 우준희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신형식 감염병연구센터장도 각각 좌장으로 나선다.

한편, 대한인수공통전염병학회는 2005년 12월 창립 이래 국내 인수공통전염병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전 세계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 에볼라,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등 동물유래 신종 감염병이 확산되며 학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지카바이러스, SFTS(열성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조류인플루엔자 등 최근 유행하는 국내 및 해외 인수공통전염병의 동향 및 백신 개발에 대한 최신 지식을 다룬다. 

사전 등록은 학회 홈페이지(클릭)를 통해 4월 30일(토)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학생의 경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포스터 초록 접수는 학회 이메일(kiceflower81@naver.com)을 통해 4월 24일(일)까지 제출 가능하다.

국내 동물용의료기기 업체는 212곳,제품은 총 12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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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현재 국내 동물용의료기기업 허가 업체는 총 212곳이며, 전체 동물용의료기기 등록 품목은 1,26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실적 분석 결과 18개 업체 158개 품목이 새롭게 등록된 것을 비롯하여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되었던 196개 동물감염병 진단시약이 새롭게 동물용의료기기로 관리 전환되는 등 총 354개 제품이 동물용의료기기로 등록된 것으로 조사됐다.

새롭게 등록된 158개 품목 중 114개는 수입 제품이었으며, 44개는 국내 제조 제품이었다.

국내 동물용의료기기업 허가 및 동물용의료기기 품목 등록은 지난 2014년 ‘동물용의료기기 품목허가(신고)관련 제도 개정’ 및 동물약품협회 내 동물용의료기기분회 신설을 계기로 급격히 증가하여 현재, 212개 업체에서 1,262개 품목(수입 801, 제조 461)을 취급중이다. 제도 개정을 앞둔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허가·등록이 증가했다.

한편, 수의임상 현장에서의 의료기기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해 8월 설립된 한국동물의료기상생포럼(KVMD, 회장 강종일·안판순)은 현재 ‘동물의료기 편람집’을 제작 중이다. 편람집에 참여할 동물용의료기기 업체는 4월 22일까지 편람제작위원회(위원장 송근호 교수)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번호 : 042-821-6789, 이메일 : songkh@cnu.ac.kr

동약 수출 위해 체코 VETEX 전시회에 한국관 참관··아시아 유일 국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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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물약품업체들이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체코 브르노에서 개최된 ‘ANIMAL VETEX 2016’ 전시회에 한국관으로 단체 참관했다. 한국 동물약품업계가 이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한국관은 이번 전시회 내 아시아 유일 국가관이었다.

녹십자수의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메디안디노스틱, 씨티씨바이오, 우진비앤지, 코미팜 그리고 한동이 한국관으로 함께 참여하여 국내 우수 동물약품을 홍보하고,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했다.

체코와 슬로바키아 농림부, 체코 수의사회 및 관련 협회들의 공식 후원을 받아 올해 13회째 개최된 ANIMAL VETEX 전시회는 중앙 및 동유럽 최대 규모의 농축산 전시회로 TECH AGRO, SILVA REGINA, BIOMASA과 함께 동시 개최됐으며, 총 700여 개 사가 참여했다. 또한 11만 명 가량이 방문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외에도 중앙유럽수의콩그레스(CEVC)가 함께 개최되어 현지 정부 관계관 및 IFAH-Europe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향후 유럽정부의 항생제 규정 방향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졌다.

한국동물약품협회 측은 “우리 동물약품 업계가 지속적인 수출국 다변화를 도모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는 개최국을 비롯하여 슬로바키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헝가리 등지에서 바이어들이 방문하여 주변 유럽 국가들과 교류를 통한 현지 축산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전시 기간 동안의 상담 결과, 백신과 항생제 및 여러 사료첨가제 등에 관심을 보여 실질적인 바이어 발굴에 이은 수출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동물약품업계는 ANIMAL VETEX 2016에 이어  VIETSTOCK 2016,EUROTIER 2016, AGRI LIVESTOCK MYANMAR 2016으로 한국관을 구성하여 단체 참가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 참가는 모두 농식품부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 예산을 받아 추진되는 것이다. 동물약품협회는 해외 전시회 참가 뿐 아니라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공무원 초청 워크숍을 개최하며 이어 브라질, 이란과 사우디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한편, 수출 마케팅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정기봉사 점차 활성화 되는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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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동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유기동물의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한 수의사들의 모임인 ‘버려진동물을위한수의사회(이하 버동수)’활동이 점차 활성화 되고 있다. 순수한 목적으로 매달 꾸준히 정기 봉사를 진행하는 모습에 수의사·수의대학생들의 참여와 후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버동수는 4월 17일 경기도 남양주 마석보호소에서 정기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마석보호소는 개 130여 마리와 고양이 10여 마리를 보호 중인 곳이며, 대형견의 비율이 높은 곳이다. 이 날 봉사에는 23명의 수의사와 강원대 수의대 동물복지동아리 ‘와락’이 함께했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성화수술 25마리, 심장사상충 검사 25마리, 광견병 및 종합예방접종 130마리, 외부기생충 구제 130마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심장사상충 감염 검사를 받은 25마리 개체 중 6마리에서 감염 양성 결과가 나왔다.

버동수 관계자는 “이곳은 식용 목적의 개농장으로 팔려갈 위기에 있는 개들을 데려오고 활발한 입양 활동을 실시한다. 큰 개들의 국내 입양이 쉽지 않아 미국 등 해외로의 입양도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는 개식용 국가다. 개식용과 관련된 문제는 해결이 쉽지 않으며, 유기동물보호소, 번식업, 판매업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산업은 개식용과 관련이 되어 있다”며 “반려동물과 관련된 산업은 유망산업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음지와 관련된 문제는 답보상태다. 여전히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정부, 국회에서는 다루기 싫은 이슈이지만 더 나은 상황이 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날 봉사활동은 포베츠에서 ‘알파벳(Alphavet)’ 사료를 후원했으며, 메리알, 버박에서도 동물용의약품을 후원했다. 또한 BL&H에서도 봉사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의료소모품과 스페시픽 사료를 후원했다.

사설 유기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와 동물보호정책 개선을 위해 2013년 결성된 버동수는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달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해 동물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보호소나 사설보호소 중 수의사들의 도움(중성화수술, 예방접종, 외부기생충 구제 등)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버동수 측에 제보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버동수 활동 내역 및 활동 사진은 아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더 많이 확인할 수 있다. 

버려진동물을위한수의사회 페이스북(클릭)

버려진동물을위한수의사회 카페(클릭)

김옥경 대수회장 수의사관 후보생 위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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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문방문은 대한수의사회와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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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수의사관 후보생들은 만난 김옥경 회장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이 임관을 앞둔 수의사관 후보생들을 찾아 격려했다.

김옥경 회장은 추무진 의협회장, 최치원 치협 이사, 박완수 한의협 수석부회장 등과 함께 15일 대전 국군의무학교를 방문했다.

황일웅 의무사령관과 김인영 국군의무학교장 등을 예방한 방문일행은 이후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별로 장소를 나누어 사관후보생들을 만났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이날 제13기 수의사관 후보생들에게 군 일선에서 수의사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훈련기간 동안의 수고를 격려하기 위한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옥경 회장은 “수의장교는 군에 속한 동물들의 진료, 장병들이 먹는 축산물의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인수공통전염병 방역의 최일선에 있다”며 “3년의 복무기간 동안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전문적 경험을 쌓고 수의사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훈련 중인 제13기 수의사관 후보생 38명은 오는 4월 22일 임관할 예정이다. 

[위클리벳 38회] 반려동물 방송 `펫방`의 명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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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방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요리 관련 방송을 쿡방이라고 부르는 것 처럼 반려동물 방송들을 흔히 ‘펫방’이라고 부릅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전문 방송국도 연달아 개국하고, 반려동물을 돌보는 방송에 이어, 반려동물이 시청하는 방송까지 생기는 등 펫방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펫방은 긍정적인 역할도 많지만, 상업적인 생각과 흥미 위주로 접근하면 유기견 발생을 늘리는 등 여러가지 부작용을 낳게 됩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지만 시청률을 꼭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시청률이 잘 나온다고 해도 방송계에서는 ‘전형적으로 화제성 대비 돈이 되지 않는 방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과 관련된 예능 방송은 그 생명이 짧은 편이며, 오히려 감동적인 이야기와 동물의 삶을 진정성 있게 다루는 방송들이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습니다.

꼭 반려동물과 관련된 방송이 아니더라도 야생동물, 산업동물, 실험동물, 전시동물 등 다른 동물 관련 방송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동물을 주제로 한 드라마·영화나, 드라마·영화 중에 동물이 짧게 출연하는 경우에도 주의할 점이 매우 많습니다.

오늘 위클리벳 주제는 ‘동물 방송의 명과 암’입니다. 동물과 관련된 방송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시청 후 많은 의견 주시길 바랍니다.

(출연 : 문희정 아나운서, 데일리벳 이학범 대표/수의사)

세계소동물수의사회, `수의사의 케타민 활용 보장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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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라 로버트슨 WSAVA 통증자문위 이사 (사진 : WSAVA)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가 수의사가 케타민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국제환경을 유지해야 한다고 10일 주장했다.

WSAVA 통증자문위원회(Global Pain Council)의 이사인 쉴라 로브트슨(Sheilah Robertson) 박사는 영국소동물수의사회(BSAVA)에서의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케타민에 대한 수의사의 지속적 접근을 보장하는 캠페인에 전세계 수의사들이 함께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최근 유엔마약통제프로그램(Comission on Narcotic Drugs)은 케타민을 국제 마약류로 지정하는 것에 반대했다.

하지만 중국 등 일부 국가는 ‘오락 목적으로 향정신성 성분인 케타민을 불법적으로 생산, 활용하는 문제가 심각하다’며 차기 WHO 약물의존성위원회에서 케타민의 국제 마약류 지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WSAVA는 “유엔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비롯한 다수의 국가가 여전히 케타민을 국제 마약류로 지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어 수의사의 약물 접근성이 위협받고 있다”며 “국제 마약류로 지정될 경우 사용에 필요한 관료적 작업이 엄청나게 많아지면서 세계 곳곳에서 케타민을 활용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개발도상국의 수의 임상에서 핵심적인 마취약물로 활용되고 있는 케타민은 국내에서도 1990년대 반려동물 임상 태동기부터 수의사들에게 친숙한 약제다.

국내 반려동물 임상 수준이 발전하면서 호흡마취가 일반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주사마취가 필요한 경우 케타민을 활용하는 수의사들이 적지 않다.

로버트슨 박사는 “케타민은 현장의 응급상황에 대응하거나, 주인 없는 개와 고양이의 중성화수술을 통해 광견병 방역을 돕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WSAVA는 케타민의 필요성을 인정한 WHO의 견해에 동의하며, 케타민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전세계 수의사들의 목소리를 모아 수의사의 활용권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WSAVA의 케타민 캠페인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SAVA 통증자문위원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의외과학회 신경분과위, 증례 공유로 치료의사결정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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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신경외과분과위 세미나 모습

한국수의외과학회 신경외과분과위원회(위원장 양정환)가 30일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2016년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Decision making – 어떤 치료를 해야 할까? 어떤 수술을 해야 할까?’를 주제로 열린다.

지난해 세미나와 마찬가지로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신경외과 환자의 문진 및 신경계 검사기법을 복기한 후 여러 신경질환 증례를 소개하면서 치료의사결정에 대한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강병재, 권오경, 이기창, 이해범, 정순욱 등 각 수의과대학 교수진을 비롯한 정인성, 양정환 원장과 김용선, 손원균, 윤대영, 정창수 수의사 등 관련 임상수의학 학위자들이 연자로 나선다.

신경외과의 진단과 질환별 각론, 관련 약물 및 수술기구 등 기본요소 전반을 다뤘던 지난해 세미나는 주최측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이 몰려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올해 세미나도 참가자 집중도를 높이고 강연구성을 체계화하기 위해 여러 주제를 연자별로 20~30분씩 짧게 강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사전등록은 4월 22일 마감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의외과학회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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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과대학 졸업생이 가져야 할 졸업역량은 이것이다

한국수의과대학협회(이하 한수협) 산하 교육위원회가 ‘한국의 수의사 졸업역량 2016’ 초안을 잠정 확정하고 수의학계 전체로 의견수렴의 범위를 넓힌다.

14일 충북 오송역 회의실에서 열린 제14차 회의에는 류판동 위원장을 비롯해 강종일 충현동물병원장과 김대중 충북대 교수, 정배동 강원대 교수, 최지혜 전남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지난 1월 ‘한국의 수의사상’이라는 제목의 초안을 발표했던 한수협 교육위는 이후 5차례에 걸친 내부회의를 통해 위원 간 이견을 조율하며 초안을 다듬었다.

그 결과 ‘이상적인 수의사의 모습보다는 대학 졸업 시점에서 갖춰야 하는 역량(Day 1 Competency)에 집중하자’는 의미에서 표제를 ‘한국의 수의사 졸업역량 2016’으로 변경했다.

그러면서 졸업생이 갖춰야 할 핵심적인 역량을 5개 영역, 13개 핵심역량, 38개 성취기준으로 구체화했다.

이를테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동물진료 능력’을 핵심역량으로 규정하고 이를 갖추기 위한 성취기준으로 정확한 진단과 임상술기, 의무기록 작성 등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이는 당초 1월에 발표된 초안이 5-15-42로 구성된 것에 비해 일부 조정된 것. 검토 과정에서 ‘윤리적이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수의사’ 영역을 ‘전문직업성’으로 축약해 표현했고, ‘안락사’ 등 논란의 여지가 큰 표현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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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는 잠정 확정한 ‘졸업역량 2016’ 안을 토대로 수의학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법조계 등 외부 자문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4월 29일 열릴 대한수의학회와 5월 21, 22일 개최될 한국임상수의학회에서 역량중심 교육으로의 변화 필요성과 그 기준이 될 졸업역량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류판동 위원장은 “향후 핵심역량의 성취기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외부 의견을 일부 반영하는 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7 세계수의사대회 학술프로그램 뼈대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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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천 세계수의사대회 학술프로그램의 주요 연자 선정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WVC 2017 학술출판위원회(위원장 서강문)는 14일 대회 개최지인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분과별 메인 연자 및 주제 선정 과정을 점검했다.

대회장을 맡은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이 회의 현장을 방문, 참석 학술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위원들은 당일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0차 춘계학술대회가 열리는 현장을 둘러보고 학술프로그램을 진행할 강의실 배정 방향을 구상했다.

지난달 1차 회의에서 분과별 담당위원을 구성해 메인연자 섭외에 돌입한 학술출판위는 현재 21개 분과 대부분이 후보 연자와의 접촉을 마치고 주제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말의학, 안과, 치과, 병원경영 등 일부 분과는 초청연자로부터 강연 주제 후보군 제출까지 완료한 상황.

학술위는 구제역, 고병원성 AI 관련 해외우수과학자 초청, 세계수의사회(WVA) 본부와의 동물복지 세션 공동운영 방안 등을 고려해 다음달 제3차 회의에서 연자와 강의실 배정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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