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견 농장서 구조된 개들 돌본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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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단장 윤성창) 12기 봉사단이 19일 화성 ‘유사주(유기견에게 사랑을 주세요)’ 보호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내추럴발란스 임직원과 보호소 자원봉사자들, 김현욱 원장을 비롯한 해마루동물병원 진료진, 키움애견스쿨, 퍼피스쿨 등이 참가했다. 평소 유사주의 유기동물들을 돌보고 있는 씨스타 효린도 보호소를 찾아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활동의 계기는 평소 유사주를 후원하던 자원봉사자가 지난 달 용인시 인근 산책로에서 식용견 농장을 발견하면서 마련됐다.

해당 자원봉사자는 “뜬장에 갇혀 잔반만 먹고 있던 열악한 환경이었다”며 “복날에 팔려 나가기 전에 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이곳 저곳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농장주와 협상을 벌인 끝에 지난달 30일 개 22마리를 모두 구입하는데 성공했다.

유사주에서 개들을 데려와 돌보겠다며 손을 내밀었다. 80여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생활하던 유사주에 갑자기 큰 가족이 합류한 것이다.

이날 봉사단은 구조된 개들이 지낼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보호소 시설을 손보았다.

해마루동물병원 수의사들이 구조된 수컷 개들의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고 광견병 백신을 접종했다.

내추럴발란스에서 보호소 동물들이 먹을 수 있도록 약 800kg의 사료를 지원하기도 했다.

지난 2013년 조직된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은 마석 유기견보호소를 시작으로 아산 천사원, 시흥 엔젤홈, 고양 벽제보호소 등에서 정기적으로 유기동물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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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식용견 농장에서 구조된 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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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엔젤봉사단이 구조된 개들이 지낼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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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블루엔젠봉사단에 참여해 진료봉사를 펼친 해마루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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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발란스가 보호소에 머무는 동물들이 먹을 사료를 지원했다.

[신제품] 스페인 CATALYSIS 동물병원 전용 반려동물 보조제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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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민우가 Catalysis사의 동물병원 전용 반려동물 치료 보조제 7종을 출시했다. Catalysis사는 1989년 설립된 스페인 회사로, 동물용의약품 보조사료, 단미사료 등을 제조하고 있으며, 민우는 Catalysis사의 국내 총판이다.

Catalysis사는 첨단 분자 활성화 기술(MAT, Molecular Activation Technology)을 이용하여 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Catalysis사는 “우리 연구개발의 목표는 부작용을 초래했던 재래식의 공격적인 약물요법 없이 새로운 치료법을 찾아내는 것”이라며 “모든 제품은 활성산소(유해산소)를 중화하는 항산화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MAT 기술을 통해 생물학적 작용 증가, 신속한 작용, 항산화제와의 상화작용, 부작용 없음, 더 적은 양의 유효성분 필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번에 출시된 반려동물 관련 제품은 ▲바이우시드 펫(VIUSID PETS)-면역기능 향상 및 전체적인 건강증진에 도움 ▲레날오프 펫(RENALOF PETS)-전반적인 비뇨기 건강 증진과 원활한 배뇨활동에 도움 ▲다이아멜 펫(DIAMEL PETS)-탄수화물 대사 기능의 조절로 혈액의 건강유지에 도움 ▲아스립 펫(ASBRIP PETS)-호흡기도의 건강유지와 상태 개선에 도움 ▲폴렉스 펫(FOLREX PETS)-관절 건강 및 연골보호에 도움 ▲칼시스 펫(KALSIS PETS)-뼈의 건강 유지와 골절 후의 회복에 도움 ▲오콕신 펫(OCOXIN PETS)-허약체질 개선 및 악액질 개선에 도움 등 총 7가지다.

7가지 제품 모두 동물병원 전용제품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민우 펫사업부(070-4814-1621) 또는 홈페이지(클릭)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강원대 수의대 윤장원 교수,한국미생물학회 webzine 6월호에 소개

강원대 수의대가 “윤장원 교수(전공: 수의공중보건 인수공통질병)가 한국미생물학회에서 발간하는 Webzine – 2016년 6월호에 소개됐다”고 밝혔다.

Webzine의 다양한 읽을거리 중 윤장원 교수가 소개된 부분은 미생물 산업분야와 기타 생명과학 관련 산업 전 분야의 촉망받는 연구실을 소개하는 ‘연구실 소개’ 코너로, 수의공중보건 인수공통질병 연구실에 대한 ▲연구실 개요 ▲연구 내용 ▲대표 논문 ▲교수 약력 ▲연구진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윤장원 교수는 “이번 Webzine-6월호에 연구실을 소개할 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외적으로 수의과대학의 수의공중보건 인수공통질병 연구실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미생물학회 「Webzine」은 2013년까지 발간된 「미생물과 산업」 뉴스지를 시대의 흐름에 따라 「Webzine」으로 전환하여 2014년부터 연 4회 계간으로 발간하고 있다. 최근 연구 동향 및 국내·외 학회 탐방기, 그리고 회원 상호간의 의견 및 정보교환·관련 학회 소식 등을 모아 회원들에게 알리고 있다.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노인 대상 동물매개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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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질환 어르신들이 주야간동안 보호받는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는 요즘 금요일만 되면 웃음소리가 끊이지를 않는다. 바로 네발 달린 치유사들이 센터를 방문했기 때문이다.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는 이용 정원 17명 중 노인성질환으로 인한 자존감 하락, 가족불화, 스트레스 등으로 우울증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선별하여 지난 지난 7월 8일 부터 매주 금요일 동물매개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공데이케어센터는 “동물매개활동은 센터 어르신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있음으로써 먹이를 준다거나 함께 놀아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있어 어르신의 건강증진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노인성질환으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차가운 시선을 받았던 어르신들에게 반려동물과 교감한다는 것은 온전한 사랑과 애정을 느낌으로써 치유 받고 더 나아가 심리적 안정과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어르신의 눈빛에 사랑이 듬뿍

과거 반려견의 죽음으로 상실감이 컸던 한 어르신의 경우 무기력한 모습을 종종 보였다. 하지만 이제는 동물매개활동 프로그램 시간만 되면 반려견을 바라보는 눈빛이 손자를 바라보는 눈빛과 흡사하여 마치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강아지 보니까 어때요 어르신?” 하고 물어보면 “너무 좋아. 강아지 좋아. 예쁘고 재롱도 잘 떠네^^” 라고 웃음을 머금은 얼굴로 답변이 돌아온다.

해공데이케어센터 측은 “우울증이 있어 무표정으로 계시던 어르신이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고 작은 변화지만 지속적인 교감을 통해 앞으로 더욱 웃음을 되찾고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상엽 강동구립 해공데이케어센터장은 “노인성 질환으로 우울증, 자신감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고자 앞으로도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음을 움직이는 책 프로젝트`로 동물보호법 개정에 나서다

일명 강아지공장 이슈 때문에 온 나라가 충격에 빠졌다. 이후 동물보호법 개정 움직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온라인에서도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그 중 하나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비플랜’에서 진행되는 ‘마음을 움직이는 책 프로젝트, 동물보호법’이다.

이번 크라우드펀딩 개설자인 ‘임팩트 프로젝트’는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운 사연의 동물보호소나 동물들을 돕고 슬퍼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서는 변화된 사항이 없음에 좌절을 느끼며, 현실에 대한 불만을 관심으로 바꾸어 유기동물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유기 동물 관련 책을 구입하는데 사용되며, 남은 금액은 유기 동물 치료비 및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팩드 프로젝트 측은 “유기동물이나 반려동물 등 실상을 눈으로 직접 보고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를지도 모른다”며 “열심히 서명운동하고 시위를 하는 것보다 책을 통해서 전달하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선정도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 및 참여하는 방법은 비플랜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수의사회 수의료봉사대,24일 행강에서 유기동물 진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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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손은필, 사진 오른쪽) 수의료봉사대(봉사대장 이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구갑, 사진 왼쪽)가 오는 7월 24일(일)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동물보호단체 행강 (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 이하 행강)에서 유기동물을 위한 진료봉사를 진행한다.

동물보호단체 행강은 약 3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는 비영리 사설보호소로서 2005년 개소 이후에 자립형 보호소를 목표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의료봉사대 대장 이인영 의원을 비롯해 대한수의사회 김옥경 회장, 서울시수의사회 손은필 회장을 포함한 봉사대원 30여명이 참여하여 예방접종 및 내외부기생충 예방, 보호 동물의 진찰 및 치료, 질환별 사양관리 상담, 사료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KBS 개그맨 동물보호봉사단 허그(HUG, 단장 양선일)도 함께 참여해 봉사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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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수의사회 수의료봉사대의 이번 봉사활동은 강아지공장 문제를 계기로 자가진료는 동물학대라는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가진료 금지 법제화를 추진 중인 시기에 이루어지면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자가진료 금지 법제화와 관련하여 서울시수의사회를 비롯한 수의사단체들은 동물보호시설과 결연을 통해 수의료의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회로부터 소외된 동물들 또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적극 실천하기로 선언한 바 있다. 

특히 서울시수의사회는 이번 봉사활동이후에 산하 25개 분회와 동물보호단체와의 결연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이러한 결연관계를 통해 소외된 동물들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수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가진료를 통해 발생한 피해사례를 홍보하여 자가진료는 동물학대의 연장선에 있음을 SNS를 통해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초대 봉사대장을 맡은 이인영 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수의료봉사대를 이끌며 실제 동물보호소를 방문하는 등 봉사활동과 문화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으며,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인영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서울시수의사회로부터 감사패 수여와 함께 명예수의사로 위촉된 바 있다.

KBS 개그맨 동물보호봉사단 허그(HUG, 단장 양선일)는 동물보호문화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문화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까지 수상한 연예계 대표 동물보호봉사단이다. 

한편, 지난 2013년 6월 30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결성된 서울시수의사회 수의료봉사대는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는 동물보호소를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하면서, 유실, 유기동물, 학대받은 동물, 길고양이 등 사회로부터 소외받은 동물을 위한 질병치료 및 예방활동, 중성화수술, 사료지원 등의 활동과 함께 생명존중 의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취지로 설립하여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검역본부 청소년 국경검역 홍보캠페인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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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대균)가 여름방학기간 동안 청소년 봉사활동과 연계하여 동·식물 국경검역 현장 교육과 해외여행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경검역 홍보캠페인을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내 여객터미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국경검역 홍보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동물·식물 검역에 대해 현장에서 생생한 교육을 받고 해외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과일, 육포 등 축산물과 애완곤충 반입금지 등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서울시, 경기도 고양·김포시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80명을 3주(7.25.~8.12.) 동안 온라인 신청을 통해 모집한다(신청 – 청소년자원봉사 포털사이트 ‘두볼'(클릭))

검역본부 측은 “청소년 참여 홍보캠페인은 지난 10여 년간 검역본부의 대표적인 국경검역 홍보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해외 악성 동·식물 질병유입 차단을 위한 농축산물 검역 업무에 직접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되어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홍보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이 동·식물의 다양한 검역활동과 수의사 및 동·식물검역관 등 이색 직업세계에 대해 경험하고 국경검역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균 서울지역본부장은 “청소년 홍보캠페인 프로그램처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정부3.0 추진과 관련하여 교육기관과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OVET KOREA,수의골관절학회로 명칭 바꾸고 다음달 미니 코스 개최

수의골관절학회(구 AOVET Korea, 회장 권오경)가 골절 미니 코스를 개최한다. 이번 미니코스는 8월 21일(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융복합연구원에서 ‘플라스틱 골을 사용해서 DCP 고정 방법을 골절처치 원칙에 입각해 습득한다’는 목표 아래 진행된다.

정형외과 전공을 희망하는 수의사 및 AOVet trauma 기본코스의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전 학습을 원하는 수의사가 수강 대상이며 총 16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16명의 참가자는 2인 1조 씩 8개의 조를 구성해 코스에 참가하게 된다.

이승진, 이상우, 조규만, 정인성, 양정환, 권오경 등 국내 정형신경외과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한다.

이번 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수의외과학회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 가능하다.

차량을 구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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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회차 칼럼에서는 업무용 승용차에 대한 세법개정안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였다.

이번 칼럼에서는 차량을 구입하거나 매각할 때 어떤 방법이 보다 유리한지 사례를 통해 설명해보고자 한다.

 

현금 일시불, 할부, 리스, 렌트 중에 가장 유리한 것은?

차량을 구입하는 방법은 현금 일시불, 할부, 리스, 렌트 등 크게 4가지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DH 모던 A/T를 구입하려는 A 동물병원 원장도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 고민 중이다.

지출금액, 세금 측면의 이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유리한 방법이 무엇인지 따져 보자. 실제 구입하는 상황을 가정하기 위해 가격비교사이트“다OO“에서 최저가 견적을 뽑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와 같다.

비교하기 쉽도록 상황을 단순화하기 위해 보험료, 차량운행일지 작성여부, 업무사용비율, 세율 등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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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현금 지출액, 세금효과를 기준으로 비교하자

리스나 렌트로 사용하던 차량을 아예 구입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시기는 보통 3년이다. 이에 따라 3년된 시점을 기준으로 현금지출액을 비교해보자.

리스는 취득세 등 부대비용이 리스료에 포함된다. 렌트는 렌트비만 내면 보험료나 자동차세도 별도 납부할 필요가 없다.

아래 표와 같이 현금지출액은 현금일시불<할부<렌트<리스의 순으로 많다. 리스, 렌트한 차량을 3년이 지난 후 구입한다는 가정 하에서 그렇다. (3년시점 인수비용 8,930,000원 포함)

어차피 차량을 완전히 구입할 거라면, 현금 지출액이 가장 적은 ‘현금일시불’옵션이 가장 유리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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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형태별 세금효과도 비교해보자. 감가상각률과 차량유지비용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아래 표에서 보듯이 ‘절세효과는 동일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운행일지를 작성하지 않아 1천만원을 한도로 비용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사실, 차량 운행일지를 작성하거나 구입차량이 그랜저나 소나타처럼 좀더 저렴해져도 4가지 유형별 절세효과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를 구체적으로 비교하기엔 칼럼이 너무 복잡해지므로 일단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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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현금지출액과 절세효과를 종합한 ‘순효과’를 살펴보면 현금구입비용이 가장 적고 리스가 가장 많다.

따라서 현금에 여유가 있다면 현금구입이 가장 유리하다. 하지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현금에 여유가 있다면 당연히 현금구입이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할부가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본인의 차량을 구매할 것이라면 리스나 렌트는 권하지 않는다.

렌트는 연간 주행거리가 3만km 이상인 영업사원 등에 적합하고, 리스는 세법개정으로 지출되는 현금대비 절세효과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단, 여기서 유념하여야 할 것은 현금이나 할부로 구입하면 개인의 자산으로 잡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에 해당될 경우 건강보험료가 상승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건보료 상승을 고려해봐도 동물병원 원장님들에게는 일반적으로 리스나 렌트가 불리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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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던 자동차를 판매하려고 한다면..

B 동물병원 원장은 5년 전 4천만원에 구입했던 제네시스를 처분할 생각이다.

B 원장은 올해 1월 1일부터 세법 개정안이 발효되면서 매각에 따른 비용처리에서도 차이가 발생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우선 개정 전후로 감가상각비의 연차별 금액 산정방식에 차이가 있다. 개정 전에는 정률법, 개정 후에는 정액법을 적용한다.

어떤 방식이든 결국 감가상각비 전액이 비용에 포함된다. 어느 연도에 적용되느냐의 차이다.

정률법을 사용하던 개정 전에는 구입 첫 해의 감가상각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정액법이 적용되는 개정 후에는 첫 해에도 감가상각비 한도액인 800만원까지만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즉, 개정 전후로 구입초기 세금부담이 상승했다고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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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에 따른 처분손익에서는 실질적인 차이가 발생했다.

세법 개정 전에는 차량의 판매금은 수입금액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개정 후에는 수입금액에 포함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소득세 1,500,000(10,000,000 x 15%)원의 부담이 생긴다.

성실신고의무자인 동물병원은 이미 개정된 세법이 적용 받지만, 비(非)의무자인 동물병원은 2017년부터 적용된다. 때문에 B 동물병원 원장이 비의무자라면 올해 서둘러 매각하는 편이 절세에 도움이 된다.

[박성훈 세무사의 세무칼럼] 지난 칼럼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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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검사·예방, 결국 수의사의 역할이다

아직도 국내에서는 심장사상충 감염 검사 없이 단순한 예방약 투약에만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관련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의 보호자들은 필요한 줄 몰라 심장사상충 검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검사 경험이 있는 경우 대부분은 수의사의 추천에 의한 것으로 응답했다.

IDEXX는 지난 5월 2016 성남 반려동물 페스티벌 현장에서 반려동물 보호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심장사상충 예방 및 검사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심장사상충 검사를 실시해본 적 없는 보호자(57%)가 경험이 있는 보호자(43%)들보다 많았다.

심장사상충 감염여부를 검사한 적 있다고 응답한 보호자 147명 중 79%는 ‘수의사의 추천’을 검사 계기로 꼽았다.

반면 검사를 하지 않았던 이유로는 “매년 감염여부를 검사해야 하는 줄 몰랐다”는 응답이 57%로 1위를 차지했다.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잘 복용했기 때문에 필요 없다’거나 ‘집에서 기르기 때문에 필요 없다’는 응답도 35%에 달했지만, 결국 교육 부족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몰랐다’는 응답과 일맥상통한다는 분석이다. 비용 부담을 이유로 꼽은 보호자는 6%에 불과했다.

같은 맥락에서 “심장사상충 검사를 고려하기 위해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는 수의사의 충분한 교육이 41%로 1위를 차지했다. 검사를 포함한 예방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온, 오프라인에 보다 충분히 공급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33%에 달했다. 가격부담 완화는 22%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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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심장사상충 예방의 전제는 검사다.

예방약은 심장사상충 유충을 제거할 뿐 성충을 없애지는 못한다. 보호자가 투약주기를 준수하지 못했거나 내성 가능성 등으로 인해 예방약을 투여했음에도 예방효과를 얻지 못했을 수도 있다(예방실패현상, Lack of Efficacy).

그럼에도 동물병원에서 조차 심장사상충 검사는 보편화되지 못했다. 많은 원장들이 검사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부족한 상황에서 과잉진료로 비춰질까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보호자 설문조사를 통해 “결국 검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심장사상충예방관리를 이끌어 나가는 역할은 수의사에게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진료비 부담보다는 교육의 문제라는 것. 보호자들도 수의사에게 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 데일리벳과 IDEXX가 공동주최한 심장사상충 예방관리 좌담회에서도 “검사 없이 예방약만 쓰려는 보호자들의 풍조는, 그 동안 충분한 설명 없이 약 판매에만 주력해온 동물병원이 만든 것”이라는 자성의 목소리가 제기된 바 있다.

반면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한다는 반론도 있다.

서울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A원장은 “예방약을 부지런히 투약하는 보호자들은 검사하자는 제안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반대로 심장사상충 예방도 제대로 하지 않는 보호자는 검사까지 할 정도로 신경써서 건강관리를 하려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나마 6개월 내지 1년 이상 예방을 소홀히 한 경우 정도는 되어야 감염우려 등 검사 필요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 같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수도권 지역 동물병원의 B원장은 “야외활동이 많으면서 예방관리에 허점을 보인 내원객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심장사상충검사를 권하고 있다”며 “의심 가는 케이스 위주로 검사를 진행해서 그런지 심장사상충 양성 결과가 5~10%에 달한다”고 말했다. 

한국동물재활학회,해외 전문 수의사 초청 동물재활치료 교육 연다

Evelyn Orenbuch
한국동물재활학회(KSVR, 회장 서범석)가 동물재활분야 해외 전문가 초청 특별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전문가는 미국 수의스포츠의학 및 재활의학 전문가이자, 조지아 동물재활·피트니스·통증관리 센터를 운영 중인 이블린 오렌버치(Evelyn Orenbuch) 수의사다.

오하이오 주립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Evelyn Orenbuch 수의사는 2003년부터 동물재활의학과 통증관리에 관심을 갖고 수의카이로프랙틱과 수의침술과정을 수료하는 등 다양한 재활의학 공부를 실시했다.

이후 동물재활 및 스포츠의학 분야의 독보적 활동을 이어오다 2009년 직접 ‘조지아 동물재활·피트니스·통증관리 센터’를 설립했으며, 미국동물재활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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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lyn Orenbuch 수의사는 우선 8월 28일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되는 ‘서울수의컨퍼런스’에서 ‘개에서의 재활의학 소개와 정형 및 물리치료의 기본 용어’에 대해 4시간 강의한다.

이후 관절 가동술, 스트레칭, 운동치료, 전기자극치료, 초음파치료, 저강도 레이저 치료, 냉·온열치료, 수중치료 등 재활의학의 기본적인 적용과 다양한 사례 소개를 29~30일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29일에는 그녀의 남편인 Stuart Napshin 교수(경제학)도 함께 내한해, 재활의학의 경제학을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29~30일 교육은 선릉역 근처에서 진행되며, 동물재활치료와 관련된 업체들도 참여해 재활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장비를 소개한다.

이번 제1회 동물재활치료 사전 교육의 정원은 40명이며, 참가를 원하는 수의사는 소속/직책/성함/이메일/연락처를 사무국(070-8763-7977, 010-9310-2071)으로 전달하고 참가비를 입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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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9년 창립한 한국동물재활의학연구회는 지난 5월 이사회를 통해 명칭을 ‘한국동물재활학회’를 개정했으며, 최근 법인 등록을 마쳤다.

한국동물재활학회 측은 “이번 동물재활치료 교육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교육이며, 앞으로 지속적인 관계 유지 및 국내 동물재활의학 전문의 인증과정 도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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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4차 연수교육,경기 북부지역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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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 GVMA)의 2016년도 제4차 연수교육이 17일(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경기도북부축산위생연구소에서 개최됐다. 앞선 3번의 연수교육과 달리 경기 북부지역에서 열린 것이 큰 특징이었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김정환 원장(서울 이솝동물병원), 이학범 대표(데일리벳), 조은옥 원장(고양 이솝동물병원)이 강사로 나서 각각 ▲보호자의 마음을 품어줄 수 있는 수의의료커뮤니케이션 레벨업 ▲임상수의사의 나아갈 길 ▲고양이와의 행복공감을 주제로 강의했다.

진료 커뮤니케이션, 수의사의 윤리 의식, 고양이 임상 등 각 분야별로 특징적인 강의가 이어졌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이성식 회장은 최근 수의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수의간호복지사 제도’ 도입 추진 경과를 회원들에게 설명해 주목을 끌었다.

한편, 경기도수의사회 5차 연수교육은 9월 11일(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2016동물보호문화축제,10월 30일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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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반려동물축제인 동물보호문화축제가 올해도 개최된다. 2016동물보호문화축제가 10월 30일(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에서 개최되는 것.

동물보호문화축제 준비위원회는 15일 1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동물보호문화축제의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 논의·합의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대한수의사회·서울시수의사회가 공동 주관한다.

‘함께해요, 동물사랑’을 메인 슬로건으로 정한 이번 축제에서는 ▲동물보호사생대회 ▲레크리에이션 ▲동물요가 ▲버스킹 공연 ▲반려동물 문화 만들기 캠페인 ▲동물보호시상 등의 행사와 함께 ▲동물등록제 및 동물보호 홍보관 ▲수의사직업체험 및 진로안내 ▲동물 무료 건강검진센터 등 부대 서비스가 운영된다.

이외에도 사료, 용품, 서비스 등 반려동물 관련 업체들도 부스로 참가해, 축제 현장을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6동물보호문화축제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준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행사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5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2015동물보호문화축제’는 8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자가진료=동물학대] 결석 및 자궁축농증 개에 임의로 약 먹였다 수술 늦어져

13살령 말티즈를 키우는 보호자 A씨는 자신의 반려견이 2주전부터 배뇨곤란 증상을 보이자 약국을 찾았다. 약국에서는 비뇨기와 관련된 약을 판매했고, A씨는 약을 반려견에게 먹였다.

하지만 반려견의 증상은 개선되지 않았고, 오히려 식욕과 활력이 더 저하됐다.

결국 A씨는 자신의 반려견을 데리고 동물병원에 방문했고, 정확한 검사를 받은 뒤 방광 결석과 자궁축농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A씨의 반려견을 수술을 받고 회복될 수 있었다.

자궁축농증은 수술이 늦어질수록 상태가 악화되고 심지어 생명에 위협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질병이기 때문에, 이번 사례는 자가진료의 위험성을 잘 보여준 사례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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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를 공유해주세요

동물에 대한 자가진료는 또 다른 이름의 동물학대 행위입니다. 자가진료를 실시하다가 동물이 사망하거나 위험에 빠진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데일리벳에서 동물 자가진료의 위험성을 알리고, 동물들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공유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거나 자신이 겪은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를 공유하여 동물학대행위를 줄이고 동물들의 고통을 덜어주세요.

자가진료는 동물학대 행위입니다. 자가진료 = 동물학대

*이 기사 내용은 ‘자가진료 제한을 통해 동물학대를 방지하고, 동물의 복지를 증진시킨다’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모든 언론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 공유하기(클릭)

제주도 돼지열병 이동제한 부분해제‥진정세 고비 넘겨

제주도 돼지열병이 추가확산 없이 진정세에 접어든 가운데 발생농장 주변 양돈농가에 발령됐던 이동제한이 부분적으로 해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방역대 내 출하일령에 이른 돼지와 가축분뇨에 한해 제한적으로 이동을 허용한다고 통보했다.

지난 28일 제주시 한림읍 양돈농가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 야외주가 확진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발생농장 반경 10km 내 양돈농가 153개소에 이동제한을 명령했다.

돼지열병 백신접종을 일단 보류한 채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을 중심으로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제주도는 확진 2주후까지 확산 징후가 보이지 않자 지난 12일 농식품부에 이동제한 해제를 공식 요청했다.

농식품부는 이동제한 농가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호소하는 출하일령 돼지의 도축, 포화상태에 이른 가축분뇨 저장문제에 한해 제한적인 반출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교차오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축협축산물공판장에서 방역대 내 돼지만 도축할 방침이다. 1일 1농장 1차량 1방역관 원칙을 적용해 농장별로 배정된 수의사가 임상관찰을 거쳐 이상 없는 경우에만 출하를 허용한다.

가축분뇨도 돼지열병 항원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는 경우에만 반출이 승인된다. 여기에도 1일 1농장 1차량 원칙이 적용된다.

돼지출하와 가축분뇨를 제외한 이동제한 명령은 당분간 유지된다.

마지막 살처분 완료일을 기준으로 발생농장 반경 3km이내의 위험지역은 30일, 3~10km 경계지역은 21일이 경과된 후 임상예찰 및 혈청검사를 거쳐 이동제한 전면해제 여부를 판가름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출하돼지와 가축분뇨 반출 시 교차오염을 막기 위한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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