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섭 버박코리아 대표, 대통령표창 축하 쌀 화한으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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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벧엘나눔공동체에 쌀 120kg을 기부한 신창섭 대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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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나눔공동체에 이어 23일 소망의집에도 100kg의 쌀을 기부했다.

신창섭 버박코리아 대표가 대통령 표창 수상으로 받은 선물을 모아 지역 나눔공동체에 기부했다.

지난 2년간 양돈수의사회장으로 활동한 신창섭 대표는 구제역 대응에 기여하는 등 양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6년도 축산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 대표는 대통령 표창 수상을 축하하는 쌀 화한 등 선물을 모아 지역 나눔공동체에 기부했다.

21일 하남시 소재 지역봉사단체인 ‘벧엘나눔공동체’에 쌀 120kg을 전달한데 이어 23일에는 하남시 ‘소망의집’에 쌀 100kg을 기부했다.

강정자 목사가 운영하는 벧엘나눔공동체는 2004년 설립돼 하남시 관내 어려운 노인들에게 주 3회 무료급식을 시행하고 있다.

무의탁 장애인을 양육하는 소망의집에는 현재 16세부터 51세에 이르는 장애인 21명이 머물고 있다. 박현숙 원장은 27년간 이들을 돌보고 있다.

신창섭 대표는 “대통령 표창을 축하해주신 여러분들의 마음을 쌀로 모아 지역공동체에 나눔을 실천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장애인과 노인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고 삶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토뉴스] 2017년 대구시수의사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대구광역시수의사회 2017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23일(월) 저녁 6시 수성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개최됐다. 이 날 정기총회는 식사, 연수교육(마약류관리교육),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정기총회에는 이기옥 대한수의사회 상임 부회장, 정규식 경북대 수의대 학장을 비롯한 수의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전임 임재현 회장이 물러나고 신임 이상관 회장이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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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전 대구시수의사회장(가운데)가 주요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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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전임 회장이 마지막으로 회원들에게 3년 간의 회장 활동 소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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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1일 제11대 대구시수의사회장에 당선된 이상관 원장은 이 날 이취임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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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관 회장이 제11대 대구시수의사회 집행부를 소개하고 있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동물 고통 없는 설 상차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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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아 달걀 안 풀어도 맛있는 채식떡국과 달걀 없이 노릇노릇한 버섯튀김 요리법 공개

사상 유례없는 조류독감(AI)로 3259만 마리 닭과 오리가 살처분되고, 배터리케이지에서 생산된 미국산 달걀까지 수입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가 ‘고통 없는 식탁 캠페인’ 일환으로 며칠 앞으로 다가온 설날 온가족이 달걀 없이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채식 설 상차림을 제안했다. 카라는 홈페이지(www.ekara.org)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통밀가루를 이용한 튀김과 고기와 달걀이 안 들어간 떡국 요리법을 공개했다.

카라 측은 “달걀 없이도 맛있는 튀김과 전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달걀을 넣지 않고 고구마전분과 통밀가루로 반죽한 버섯튀김은 색과 맛 모두 오히려 더 낫다는 평을 받는다”고 밝혔다.

카라가 제안하는 이번 요리법은 비건식으로, 달걀뿐만 아니라 고기와 조미료 등 일체의 동물착취 재료가 들어가지 않았다. 떡국은 건 버섯과 다시마를 우린 물로 육수를 만들고, 잣을 갈아 넣으면 뽀얀 국물로 완성된다. 사골국물을 쓰지 않아도 담백하니 맛이 있어 온가족이 모여 먹기에 손색이 없고, 조미료를 최소화하였기 때문에 건강에도 좋다는 것이 카라 측의 설명.

카라는 이 같은 조리법을 공개하며 “조류독감(AI) 대량 살처분이 계속되는 시기에 맞이하는 이번 설에는 가족들과 함께 동물의 고통 없이 만든 건강한 음식을 즐겨보면 좋겠다는 취지로 채식요리법을 준비해 봤다”고 밝혔다.

이번 요리는 한국베지푸드지도사협회 김민실 대표의 지도로 이뤄졌다.

카라는 올해 <고통 없는 식탁>을 주제로 공장식 축산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한편, 건강하고 맛있는 채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휴먼패스,`페틸렉시트` 애견질병 유전자검사 사업설명회에 수의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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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전문기업 ㈜휴먼패스(대표 이승재)가 애견 질병 유전자검사인 페틸렉시트(Petillexit)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페틸렉시트라는 이름이 생소할 수 있지만 Pet + ill + exit의 약자다.

수의사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2월 26일(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에게 저녁 식사 및 소정의 혜택을 제공될 예정이다. 

애견 질병 유전자검사인 페틸렉시트 스크리닝 검사(Petillexit DNA Screening)는 반려견에게 발생할 수 있는 150가지 이상의 유전질환과 관련된 유전자를 검사한다. 순수 혈통이 아닌 경우를 포함해 견종에 상관없이 검사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페틸 검사는 현재 발병하지 않은 반려견이라도 유전적 성향 파악을 통해 해당 반려견의 질병 예측뿐 아니라 교배 시 자손의 질병 여부 예측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안과질환, 신경성 질환, 출혈성 질환, 대사성 질환, 근골격계 질환, 신장 질환 등의 유전질환을 집에서 손쉽게 검사할 수 있으며, 우려되는 증상에 따른 후속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를 통해 유전적 질환에 대한 조기진단 및 예방, 치료,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휴먼패스 이승재 대표는 “150가지 이상의 질병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페틸렉시트 스크리닝 검사 등 페틸 검사가 동물병원에 새로운 수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수의사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설명회에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애견 질병 유전자검사 페틸렉시트(Petillexit)는 면봉을 이용해 애견 구강세포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진행 가능하다. 검사 결과는 7~10일 내로 소비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견종 및 증상을 기반으로 후속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한편, ㈜휴먼패스는 유전자 검사 전문 기업으로, 노하우와 다수의 석·박사 연구원을 보유하고 있다. STR 검사(개인 식별 및 친자검사)를 시작으로 아리아니프티 태아기형아검사, PGS검사(착상 전 유전자 선별검사), 질병 관련 유전자 검사, 시약 및 진단키트 연구 개발, 바이오 신약 및 치료제 개발 등 유전자검사, 분석 및 진단사업 영역에서 주목을 받았다.

페틸렉시트 사업설명회 신청(클릭)

AI 잘 막은 일본, 사육구조·방역조직·조기색출·보상체계 등 차이

농림축산식품부 AI 방역제도개선 지원 TF가 일본 방역정책 현지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H5N6형 AI가 발생한 일본의 피해규모는 15일까지 8개 농가 114만수에 그쳤다. 3,200만수를 넘긴 우리나라의 3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농촌진흥청, 검역본부, 양계협회, 농촌경제연구원 소속 전문가로 구성된 참관단은 지난달 25일부터 6일간 일본 농림수산성과 아오모리현청(AI발생지역) 및 현 가축보건위생소, 일본양계협회 등을 방문했다.

 
TF에 따르면, 사육구조면에서 일본은 한국에 비해 오리농가가 거의 없고 가금농가 사육밀집도가 현저히 낮았다.

지역특산물 수준인 일본 내 오리는 50만수 정도로 추정된다. 국내 900만수에 달하는 오리가 철새와 닭을 연결하는 AI 발병 핵심경로로 지목되는 것과 대비된다.

이번 AI 발생농장 주변 10km 내의 가금농가도 10개 미만일 정도로 밀집도가 낮았다. 음성 맹동이나 김제 용지 등 발생농장 반경 10km이내에 수백개 농가가 밀집되어 대규모 피해를 유발한 것과는 차이를 보인다.

 
방역조직 규모와 편성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일본 농림수산성의 방역정책 담당조직인 동물위생과(45명)는 소비안전국 소속이다. 축산업 진흥업무를 주관하는 축산부에서 2004년 독립했다. 축산정책국 안에서 2개과 22명이 담당하는 한국과 다른 점이다.

규모 면에서도 중앙정부에 864명(한국 446명), 지자체 도도부현 평균 44명(국내 시도 평균 22.5명)이 근무하는 등 충분한 인력을 갖췄다.

AI가 발생하는 즉시 총리를 중심으로 강력한 긴급조치를 실시하고, 살처분 등 속도전에 자위대 병력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차이점이다.

 
AI 발생농장을 조기에 색출하는 기반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농가 신고에만 의존하는 한국과 달리 철새도래지 주변 농가를 적극적으로 검사한다.

지역 가축보건위생소에 정기적으로 폐사율을 보고하는 체계도 강점이다(1천수 이상 농가 주 1회, 100수 이상 농가 월1회). 아오모리현 첫 발생농장도 평균 2두던 폐사체가 10두로 늘었다는 신고에 힘입어 AI를 발견했다.

검역본부와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만 AI 진단키트를 활용하는 국내와 달리 일본은 농가나 일선 수의사들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살처분보상금도 시가의 100%를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사양위생관리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방역조치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에는 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가축방역호조사업이나 민간 AI 보험 등 농가가 발생 시 손해 일부를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이 같은 보상체계는 AI 발생농가의 살처분보상금을 기본 20% 감액하고, 보상금 재원에 지자체(20%)를 포함시킨 국내와는 대비된다.

보상금 감액과 지자체 예산부담은 AI 신고를 지연시켜 초기확산방지를 실패하게 만드는 주범으로 지적되고 있다.

 
소독은 농가 자율에 초점을 맞춘다. 관납 소독제 위주인 국내와 달리 농가가 정부의 권고에 따라 자비로 소독약을 구입한다. 정부가 온도별 소독효과를 포함한 소독제 효능 분석 결과를 홈페이지로 공고한다.

전국 주요도로 등에 거점소독시설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국내와 달리 일본은 방역대 경계 일부에만 소독초소를 설치하고 비발생지역 농가는 자체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백신은 H5N1형 410만두분을 비축하고 있다.

TF 측은 “긴급상황 발생 시 일정구역에 확산속도를 늦추기 위한 대비책(링백신)”이라며 “백신을 쓰지 않는 선진국 사례를 고려해 적극적인 사용을 고려하고 있지는 않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故박상표 수의사 3주기 추도식 열려…유고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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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상표 수의사의 3주기 추모식 및 유고집 발간 기념모임이 22일 오후 1시 용인 로뎀파크공원에서 열렸다.

이 날 모임에는 홍하일 박상표 후원회 이사장, 신창섭 전 양돈수의사회장, 김준영 한국축산컨설팅협회장, 김태근 원장, 권기호 수의사(공존출판사 대표), 박혁 수의사(이지팜), 오용관 전남대 수의대 교수 등 바른사회를 지향하는 청년수의사회(청수) 소속 수의계 인사들과 송기호 변호사, 우석균 건강과 대안 총장, 변해진 참여연대 사무국장 등 사회단체 인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박상표 유고집 편집자인 조능훈 국장도 함께 했다.

1969년생의 故 박상표 수의사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대학 졸업 후 수의사 생활을 하면서도 문화유산 답사를 하며 경실련과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며 사회운동가로서의 영역을 넓혔다. 특히, 2005년에는 ‘국민 건강을 위한 수의사 연대(국건수)’에 합류하여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한미 FTA 정국에서 정부와 주류 전문가들의 주장에 맞서 일반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시민과학자’이자 ‘대항 전문가’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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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날 추도식에서는 박상표 수의사의 유고집 ‘구부러진 과학에 진실의 망치를 두드리다’가 그의 묘비에 헌정됐다.

추도식에 참석한 이들은 “건강한 삶을 살면서 공정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사회와 나라를 위하여 모두 노력하여 박상표가 추구했던 목표에 일조를 하도록 노력하자”며 민들레 촛불의 역사적 의미와 박상표 수의사를 추모했다.

사회를 맡은 김준영 수의사는 “오늘의 우리가 든 촛불을 박상표가 들고 있다”며 추도사를 낭독했고, 박상표 후원회 홍하일 이사장은 “유고집을 편집 발행해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들레의 씨앗을 소중하게 잘 키우자”고 말했다.

한편, 故 박상표 수의사 유고집 ‘구부러진 과학에 진실의 망치를 두드리다’는 도서출판 따비 (02-326-3897)에서 구입할 수 있다.

손은필 서울시수의사회장 ˝회원들과 함께 한 시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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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개최된 제23대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최영민 원장이 당선됐다. 이로써 손은필 현 회장의 6년간의 임기도 1월말로 마무리된다. 손은필 회장은 22일 서울시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임기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손은필 회장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서니 6년 임기가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감개무량하고 시원섭섭하다. 부족한 저를 성원해주고 함께 참여해준 서울시수의사회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6년 임기 동안 있었던 주요 성과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손 회장은 “동물 진료비 부가세 투쟁 당시에 각 분회 회원 분들이 지역구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회의원을 찾아가고 국회를 방문하는 등 참여해주셨으며, 정부청사 앞에서 함께 모여 투쟁을 했던 것은 진정으로 수의사가 하나 되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수의사들이 최초로 하나 되는 경험을 한 뒤 단결력이 생기고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는 평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영리법인 개설제한 수의사법 개정 때 열린 국회 공청회였다.

손 회장은 “당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영리법인 동물병원 공청회에 수많은 수의사들이 참여하여, 헌정기념관 역사상 최다인원이 참여할 정도로 법 개정에 큰 동력이 됐다”고 회상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큰 성과인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 추진의 어려움도 소개했다. 국회의원 면담, 장차관 면담 등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을 중심으로 대응한 내용을 차분히 전달했다. 손은필 회장은 대한수의사회 자가진료 제한 및 동물간호복지사 제도 마련 TF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손 회장은 수의사들의 유기동물 보호소 진료 봉사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손 회장은 “자가진료 제한은 수의사에게 당장의 큰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수의사의 진료권과 생존권을 찾아가는 첫 시작”이라며 “자가진료가 제한됨으로써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 진료봉사에 우리 수의사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여기 계신 회원 분들께서 매년 1, 2회씩 유기동물 보호소 의료봉사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키지 못한 공약에 대한 사과도 있었다. 

손은필 회장은 “시장교란을 막을 수의료광고심의제를 완성하지 못한 점과 1인 병원 경영활성화에 더 힘쓰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수의료광고심의제의 경우 현 정부의 ‘규제철폐 기조’와 반대되는 규제신설 사항이었으며, 또한 2015년 12월 헌법재판소가 의료광고심의위원회의 사전검열을 위헌으로 판결하면서 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해 진 바 있다.

차기 집행부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차기 집행부가 현 집행부에서 완성하지 못한 수의계 현안을 완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수회장은 개인이익, 이권개입의 자리가 아니라, 회원 권익향상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다. 회원 여러분들께서 차기 집행부에도 많은 성원을 해주고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손 회장은 마지막으로 “서울시수의사회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다”며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AI 경기도 산발적 발생에 국한‥길고양이 표본검사 `음성`

H5N6형 고병원성 AI가 소강국면에 접어들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15일 이후 신규 의심신고가 없다가 20일과 21일 경기도 일부 농가에서 발생했다”며 “충청, 전라지역은 10일 이후 추가 신고가 없다”고 23일 밝혔다.

일일 신고건수는 줄어들었지만 기존 방역대나 경기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20일에는 김포 메추리 농가, 21일에는 화성 산란계 및 토종닭 농가 등 방역대 내 농가에서 3건의 AI가 발생했다.

당국은 발생지역 인근에 AI 바이러스가 아직 상존할 것으로 보고 메추리, 토종닭 농가의 올인 올아웃 확인조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당국이 긴급 실시한 길고양이 AI 검사도 전건 음성으로 확인됐다. 고병원성 AI 다발지역 11곳과 7개 특별시, 광역시에서 길고양이 241마리(포획175, 사체66)를 검사한 결과 전건 음성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AI 발생농장과 역학관련 농장의 개, 고양이, 돼지 등 2,670건에 대한 항원검사도 전체 음성이라고 밝혔다.

23일까지 AI 발생농가는 전국 344개로 예방적 살처분을 포함한 피해규모는 799농가 3,259만수에 달한다.

제24대 서울시수의사회장 선거,최영민 원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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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호텔 프리마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린 제24대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최영민 후보(우성동물병원)가 기호 1번 주병구 후보(대림동물병원)를 329 대 265, 64표 차로 누르고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직선제로 진행된 이 날 선거에는 1153명의 선거인단 중 620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60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최영민 후보는 이 중 무효표 15표를 제외한 총 594표 중 329표를 획득하여, 3년 전 23대 서울시수의사회장 선거 패배의 아쉬움을 달랬다.

정식 활동은 2월 1일부터 시작되며, 임기는 3년이다.

함께 진행된 감사 선거에서는 박창석, 서범석, 정인호 후보가 당선됐으며, 35명이 출마한 대의원 선거에서는 다득표로 20명이 선출됐다(아래 명단 참고).

서울시수의사회 대수 대의원은 이 날 선출된 20명과 당연직 대의원 3명을 포함해 총 23명이다.

최영민 당선자는 선거 전 출마의 변 발표 때 “매해 동물병원이 500개씩 생기고 있는데, 보호자의 20%만 동물병원을 찾는다. 즉, 수의사들은 20%라는 작은 파이를 가지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는 내부적인 어떤 노력도 마른걸레 쥐어짜기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생존의 기로에 서있는 수의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집 밖을 개척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즉, 외부의 시장 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이다.

최영민 당선자는 외부 시장 확대의 해답을 ‘미디어’에서 찾았다.

최 당선자는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집행부의 노력과 함께 SBS TV동물농장의 짧은 영상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시켰기 때문”이라며 “수의사의 단결과 함께 미디어의 힘이 필요하다. 차기 회장은 미디어 친화적인, 인적 인프라를 가춘, 비전을 가진, 성공 DNA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당선 후에는 “현 집행부의 정책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디어를 통해 시장파이를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의계 발전에 몸을 던질 테니 믿음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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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수의사회장 선거는 직선제로 진행되는 지부 수의사회장 선거 중 가장 많은 수의사 회원이 참여하는 선거다. 이번 선거는 2014년 개최된 23대 선거에 비해 적은 608명이 참여했다. 23대 회장 선거에는 798명이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이 날 함께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16년도 회무보고 ▲201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결산보고 및 승인 ▲2017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승인 ▲2017년도 사업계획(안) 승인 등이 의결됐으며, 중앙회비 인상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손은필 회장은 “수의사 회원이 낸 회비 중 중앙회(대한수의사회)로 보내는 분담금이 상승했다”며 “차기 집행부에서는 수의사 회비 인상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홍하일, 강종일 수의사에게 감사패가 유경근, 방인준 수의사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6년간의 회장 임기를 마무리하는 손은필 회장은 “부족한 저를 6년간 성원해 주고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한 시간이 행복했다. 차기 집행부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의원 당선자(20명) : 강명석, 강무숙, 강상길, 강진호, 강호일, 김관우, 김민주, 김수찬, 박형욱, 서상혁, 안종철, 연진우, 오승섭, 유석종, 이기업, 이영국, 이응현, 차진원, 황규택, 유경근

지자체 방역관 부족 `전문가 대우 없이는 개선 어렵다`

AI 방역 허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지자체 가축방역관 부족 문제 개선이 불투명하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처우뿐만 아니라 수의사를 전문가로 대우하지 않는 공직문화도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영춘)는 20일 공청회를 열고 AI 방역대책 개선점을 모색했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 공주석 사무총장은 “일선에 많아야 두 명 남짓인 수의직 공무원(방역관)은 업무과다로 현장에 나갈 수도 없다”며 “충원하려 해도 현재의 보수나 처우로는 지원자를 구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김재홍 서울대 수의대 학장은 “(방역관이) 잘못 되면 책임은 지지만 정작 방역조치에 대한 권한은 없다”며 “잘했을 때도 일선 기술직은 상에서 제외되는 분위기”라고 꼬집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70여개 기초지자체에 방역관이 없을 만큼 부족 문제는 심각하다. 특히 가축 사육두수가 많고 AI, 구제역 등 질병 발생이 많은 지역일수록 수의직 공무원을 충원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광역지자체도 빠듯하기는 마찬가지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각 시도의 방역담당직원은 평균 22.5명으로 일본(1개 현당 평균 44명)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현재 빈 자리라도 수의직 공무원을 충원하려면 어떻게 대우가 개선되어야 하냐”는 김영춘 위원장의 질문에 김재홍 학장은 “전문가로서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재홍 학장은 “방역 격무에 시달리면서 전문가로서 의견을 제시해도, 고위 정책결정라인에서 묵살하면 끝”이라며 “이런 구조에선 봉급을 올려준다고 해서 수의사들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의대생이나 신규 수의사들도 선배들에게 이러한 현장 상황을 듣고 동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자체 방역관 외에도 현장 방역인력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발생시 즉각 비상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인력 풀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

안상수 의원은 “지자체 입장에서는 1, 2년에 한 번 있을 사태를 위해 상시인력을 대폭 확충하긴 어렵다”며 “지역에서는 조기예찰에 집중토록 하고, 발생시에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강력한 현장대응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주석 사무총장도 “외부용역조차 구하기 힘들어 실제 방역현장에는 공무원 다수가 투입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미국의 방역예비군이나 시군 산불감시원과 같은 방역기동인력을 조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카드뉴스] 샵연계병원의 문제점 `펫샵과 동물병원의 은밀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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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연계병원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바로 펫샵과 연계된 동물병원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펫샵에서 손님에게 특정 동물병원을 추천하고, 동물병원에서는 해당 펫샵의 소개로 온 손님에게 할인 혜택을 주고, 손님을 연결해 준 펫샵에게 이익의 일부를 돌려주는 형태의 거래가 이뤄집니다.

수의사법 시행령 제20조의2(과잉진료행위 등) 5호에는 ‘다른 동물병원을 이용하려는 동물의 소유자를 자신이 종사하거나 개설한 동물병원으로 유인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일명 ‘유인행위 금지’ 조항입니다. 샵연계병원은 고객을 특정 동물병원으로만 유인하는 불법행위에 가깝습니다. 또한, 동물병원 간의 공정한 경쟁 구도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의료의 질 저하를 유발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서울시수의사회 제22대 집행부 윤리위원회에서 샵연계병원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영상을 확보했고, 이 영상을 바탕으로 위클리벳 77회 ‘펫샵과 동물병원의 은밀한 거래’편이 업로드됐는데요, 이를 프시케에서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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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농무장관에 수의사 출신 소니 퍼듀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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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농무장관으로 수의사 출신인 소니 퍼듀(Sonny Perdue, 70) 전 조지아 주지사를 지명했다. 소니 퍼듀 전 주지사는 미국 대선 기간 중 트럼프 캠프에서 농업분야 자문을 맡아왔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소니 퍼듀 전 주지사가 수월하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고 농무장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946년 12월 생으로 올해 나이 70세인 소니 퍼듀 전 주지사는 1990년, 1996년, 1998년, 2000년 주상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되며 주상원의원으로 활동했고, 2002년과 2006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낙승하며,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조지아 주지사로 활약했다. 남북전쟁 이후 첫 공화당 소속 조지아 주지사로 유명하다.

주지사 퇴임 후에는 ‘퍼듀 파트너스’라는 무역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소니 퍼듀 전 주지사는 1971년 조지아주립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한 수의사 출신이다. 1977년부터 농업, 물류회사 등 영농 관련 3개의 작은 사업을 시작했는데, 그 전까지 수의사로 활동했다.

제2회 KBVP 공동증례 및 상담마켓 3월 26일 개최,증례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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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임상포럼(KBVP, 회장 김현욱)이 3월 26일(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제2회 KBVP 공동증례 및 상담마켓을 개최한다. KBVP는 지난해 6월 19일 공동증례발표대회와 상담마켓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했는데, 그 두 번째 행사가 열리는 것이다.

공동증례발표대회는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임상 케이스들을 누구나 발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다. 또한 해결되지 않는 증례들을 발표하고 참석자분들과 함께 풀어가는 디스커션 세션도 별도로 마련되어 난해한 문제에 대한 해결을 돕는다. 

임상수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증례발표도 할 수 있다.

증례발표를 원하는 수의사는 2월 11일(토)까지 발표 제목과 요약본을 제출하고, 2월 28일(화)까지 초록을 제출해야 한다. 우수발표자에게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JBVP 학회 참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KBVP 측은 “이번 증례 발표는 공유할 수 있는 증례가 있는 모든 임상가들에게 기회가 열려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KBVP는 2월 18일 제2회 수의사 멘토링 개원 워크샵을 개최한다.

KBVP 제2회 공동증례 및 상담마켓, 개원 워크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BVP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 가축방역·축산진흥 조직 분리해야` 국회서도 공감대

정부 방역조직 개편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영춘)가 긴급 개최한 AI 방역대책 공청회에서 다수의 의원들이 가축질병 방역과 축산진흥 담당조직을 분리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농식품부는 방역조직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구체적 방향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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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회 농해수위 AI 공청회에 참석한 이천일 국장(왼쪽)과 김현권 의원(오른쪽)


`방역대 계란유통 허용, 산업 관점으로 방역하다 실패한 전형` 지적..방역조직 독립해야

이날 김현권 의원은 “산란계 방역 실패로 H5N6형 AI로 인한 피해가 커졌다”며 “농식품부 방역정책이 물가 등 산업진흥 측면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김현권 의원은 산란계 살처분 두수만 2천만수를 넘기면서 살처분 보상금은 크게 증가했지만, 알 폐기 보상금의 증가폭은 미미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2016년 7월 SOP가 개정되면서 AI 발생농장 주변의 알도 반출이 가능해졌고, 그로 인해 계란수송차량에 의한 전파가 활발해지면서 피해규모가 커졌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2014년 AI처럼 이번에도 전량 폐기했다면 계란가격 문제가 심해졌을 것”이라는 이천일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의 해명도 문제 삼았다. 물가대책에 연연하다 방역조치가 미흡해졌다는 것이다. 지난해 1, 2차 스탠드스틸 명령이 모두 주말에 발령된 것을 두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물가대책이나 산업진흥에 연연하지 않는 과감한 방역이 오히려 피해를 줄이고 물가를 잡는 길”이라며 진흥과 방역정책의 분리를 주장했다.

이개호 의원은 “축산국 산하 2개과가 방역을 담당하는 현행 조직구조에서는 방역보단 축산진흥에 방점이 찍힐 수 밖에 없다”며 국 단위 방역조직이나 적어도 방역정책관 수준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만희 의원도 “AI로 입는 국가적인 피해와 예산소요 등을 고려하면 국 단위 방역조직 신설비용은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빠른 대책을 촉구했다.

안상수 의원은 전날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이어 “사전예방과 발생 시 빠른 대처를 중앙정부가 주도해야 한다”며 “중앙에 수의전문가 풀을 갖춘 국 단위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주홍 의원은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광역지자체 단위에도 국 단위 방역조직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태흠 의원도 방역정책국 신설을 포함한 방역조직 전문성 강화 필요성에 동의했다.

 

농식품부 내 방역조직 강화가 해법 출발선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은 이날 공청회에서 “2014년 AI 대책 일환으로 국 단위 방역조직 신설을 내부적으로 논의했지만, 검역본부 기능을 강화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고 설명했다.

주의단계까지의 방역을 검역본부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으로, 검역본부장이 지자체에 방역조치를 명령할 수 있도록 하는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이 지난달 국회에 제출됐다.

하지만 이 같은 접근법에 대해 수의업계는 회의적인 시각을 보여왔다. 예산 등 실질적인 강제력이 없는 검역본부가 방역을 이끌기는 어렵다는 것.

위기단계별로 방역정책 주체를 나누는 것도 ‘일본처럼 최초발생부터 최고단계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분위기와는 온도차가 있다.

김재홍 서울대 수의대 학장도 이날 “지자체 통제력이 없는 담당기구는 유명무실”하다며 “농식품부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준원 차관도 “결국 농식품부가 (방역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문제”라며 조직강화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김재수 장관은 신중한 답변을 내놨다. 공청회 전날 열린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방역정책국 신설 필요성에 대한 견해를 묻는 안상수 의원의 밀문에 김 장관은 “조직 개편방안을 AI 방역대책에 포함할 예정”이라면서도 “농식품부 내부의 국 단위 조직으로 할지 다른 형태로 할지는 논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다. 

경기도수의사회 24대 임원선거 공고,회장 입후보 1월 26일까지

경기도수의사회(회장 이성식)거 제24대 임원선거를 공고했다. 회장 1인 , 감사 2인 , 부회장 9인 이내, 이사 14인 이내를 선출하게 될 이번 선거는 2월 19일(일) 오전 11시 개최될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경기도수의사회 제24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장식)는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총회 20일전인 1월 26일(목) 오후 6시까지 후보자등록을 받는다. 입후보 자격은 경기도수의사회 정회원 자격을 3년 이상 계속 유지한 회원이다.

선관위는 1월 26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무리하고, 2월 2일부터 2월 9일까지 경기도수의사회관 내 임원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인 명부를 열람하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수의사회 임원선거는 대의원에 의한 간접선거로 진행되며, 임원의 임기는 3년이다.

경기도수의사회 24대 임원선거에 출마할 회원은 경기도수의사회 홈페이지에서 관련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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