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엘타워에서 열린 2017년도 대한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 김옥경 현 회장이 차기 대한수의사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로는 신종봉, 이성모 수의사가 당선됐다.
3월 30일 엘타워에서 열린 2017년도 대한수의사회 정기총회에서 김옥경 현 회장이 차기 대한수의사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로는 신종봉, 이성모 수의사가 당선됐다.

제25대 대한수의사회 회장 선거 결전의 날이 밝았다. 대한수의사회 제25대 임원선출이 열린 2017년도 정기총회가 오늘(30일 목요일) 13시 30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다. 대한수의사회는 오늘 정기총회에서 회장 1명, 감사 2명을 선출하게 된다.
회장 선거에는 노천섭, 김옥경, 이성권(기호 순)후보가 입후보했고, 감사 선거에는 최웅범, 전병준, 신종봉, 이원철, 이성모, 김성수(기호 순)후보가 입후보했다.
대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은범)는 회장 후보에게 각각 10분, 감사 후보에게 각각 5분씩의 정견 발표 시간을 줄 예정이다. 선거는 대의원 간선제로 진행되며 선거인은 총 184명이다.
회장 선출은 투표자의 과반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결선투표까지 진행될 수 있지만, 감사 선출의 경우 첫 번째 투표에서 상위 1, 2등을 감사로 확정한다.
* 데일리벳에서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오후 1시 30분부터 대한수의사회 정기총회를 생중계합니다.
생중계 주소(데일리벳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ailyvet1/

배우 조윤희씨가 반려견의 기생충 지킴이로 나섰다. 조윤희는 메리알코리아(주)(하트가드, 프론트라인 수입판매사)에서 새로 출시하는 맛있는 반려견 종합구충제 ‘넥스가드 스펙트라’ 광고 모델로 선정되어 최근 영상 및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조윤희는 실제로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로서 촬영장에서 반려견 구충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잘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조윤희와 반려견이 함께 촬영한 영상은 5월부터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윤희는 최근 유기견 킹콩이와의 만남에 대한 내용으로 장애견 돕기 스토리펀딩(클릭)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화제를 모았다. 유기견을 돌보고 도우면서 본인 스스로도 큰 행복을 얻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메리알코리아(주)의 맛있는 종합구충제 넥스가드 스펙트라(Nexgard Spectra)는 밀베마이신과 아폭솔라너 성분으로 구성되어 심장사상충은 물론, 내외부기생충을 광범위하게 구제할 수 있는 올인원 구충제다. 살인진드기로 알려진 작은소참진드기 구제도 가능하다.
한 달에 한 번 먹이는 프리미엄 구충제이며, 높은 기호성과 안전성으로 유럽과 일본에서 이미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된 제품이다.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오는 4월중에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메리알코리아(주) 측은 “평소 동물 사랑에 앞장서는 조윤희 씨의 따뜻한 마음을 이번 촬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신제품 넥스가드스펙트라를 통해 반려견 보호자들이 광범위한 구충 혜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임상수의학회가 5월 20일(토)과 21일(일) 이틀에 걸쳐 소동물 진단·치료 내시경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실습실에서 열리며 독일 내시경 전문기업 칼스토츠(Karl Storz)와 칼스토츠의 국내 총판 베트컴코리아(주)가 장비를 협찬한다.
5월 20일(토)에는 연성 상부위장관 내시경(Flexible Upper GI Endoscopy)을 주제로 Kenneth Simpson 교수(미국 코넬대학교 수의과대학 소화기내과)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자는 10명(선착순)이다.
5월 21일(일)에는 Multipurpose Rigid Endoscopy(다용도 경성 내시경); Cystoscopy, Rhinoscopy, Otoscopy를 주제로 Eugene Lin 수의사(싱가폴 Animal Ark Veterinary Group Director)가 강사로 나서고, Kenneth Simpson 교수가 실습을 돕는다. 참가자 수는 역시 10명으로 제한된다.
이번 소동물 진단·치료 내시경 워크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임상수의학회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트컴코리아는 오는 4월 21일(금) 연세대학교 의료원 ABMRC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한국실험동물수의사회(KCLAM) 연수교육에도 장비를 후원한다.
이번 실험동물수의사회 연수교육은 KCLAM 회원을 대상으로 ‘마우스 포함 실험동물의 내시경 워크숍’을 주제로 개최된다. 김은혜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의 내시경 이론 강의에 이어 오후에 실습이 진행되는 일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실험동물수의사회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제역과 고병원성 AI 예방 및 방역 기술교육에 대한 워크숍이 개최된다.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 연구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열리는 ‘FMD, HPAI 예방 및 방역 기술교육 워크숍’이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 가축 방역관계자 및 학계 관계자 약 130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3월 30일(목)에는 오후 1시 박봉균 검역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내 FMD, HPAI 발생현황 및 위험요인 분석을 통한 예방 및 방역관리 요령(문운경 박사,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축질병의 경제성 분석(지인배 박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축사 및 매몰지 악취 저감 방안(김두환 교수, 경남과학기술대학교) ▲AI 전파 모사 스케일 브리지드 접근(김찬수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HPAI 진단과 방역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과학기술 적용 방안(송창선 교수, 건국대학교)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31일(금)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감염병 역학조사의 이해 및 메르스 역학조사 사례(권동혁 박사, 질병관리본부) ▲HPAI Outbreak in Korea & Migratory Bird Tracking in Asia(이한수 대표, 한국환경생태연구소) ▲축산질병 대응 관련 공기역학적 접근 방법(이인복 교수, 서울대학교) ▲역학조사 및 매몰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현황(김지현 연구원, 망고시스템) ▲구제역 공간역학 분석사례(박선일 교수·김으뜸 박사, 강원대학교)의 발표가 진행된 뒤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봉균 검역본부장은 “연구자들의 공동수행 결과로 얻어진 연구 성과의 일부 발표를 통해 정보 교류와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개최한 AI·구제역 방역개선대책 공청회에서 가금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개별 농가의 방역강화도 중요하지만, 철새가 지나다니는 서해안 지역의 가금농가를 줄이고 AI 초기확산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오리농가의 방역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패널로 나선 모인필 충북대 수의대 교수는 “2003년 첫 발생 이래 고병원성 AI는 점점 나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지금이 상재화 직전 최후의 개선 기회”라고 못박았다.
`오리가 핵심` 다축종 계열화·비닐하우스식 열악한 사육 금지해야..올인올아웃 법제화
모인필 교수는 AI 피해를 줄이려면 오리 관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병원성 AI에 대한 증상이 뚜렷하지 않으면서 바이러스를 증폭시키는 오리가 철새로부터 가금업계로 AI를 유입시키는 고리라는 것이다.
모인필 교수는 “서해안 지역에 AI 발생이 집중되는 것은 철새 이동경로일 뿐만 아니라 오리사육이 전남북과 충남북에 치우쳐 있기 때문”이라며 “영남권에 AI가 드문 것은 오리사육이 거의 없기 때문인 점을 간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리 감염농가를 조기에 색출할 수 있도록 도축장 검사를 강화하고, 계열화 사업자가 오리와 기타 가금축종을 한꺼번에 취급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창호 반석가금진료소 소장도 오리농가의 방역허점을 지적했다.
육계보다 사육기간이 길다 보니 올인올아웃이 안되는 경우가 많고, 사육후기에 매일 왕겨살포가 불가피해 차량 출입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강승구 전북도청 농축수산식품국장은 “많은 오리농가가 논 한 가운데서 야생조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며 “시설강화를 지원하되 최소한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면 사육을 금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창호 소장은 “오리산업의 리모델링이 필요하다”며 “농가와 관련 종사자들의 방역의식 변화 없이는 정부 정책만으로 AI 발생을 줄일 수 없다”고 꼬집었다.
농식품부는 이번 방역개선대책안에 신규 오리농가의 비닐하우스 사육을 금지하고, 육계와 육용오리의 올인올아웃을 법제화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가금농장들을 동쪽으로 옮기기 전엔 AI 반복될 것”
이날 공청회는 서해안 밀집사육에 대한 장기적 개선도 주문했다.
강승구 국장은 “전북 서부 평야지대는 죄다 AI 방역대에 들어갈 정도지만 동부는 발생이 극히 적다”며 “서해안에 집중된 가금농가를 동쪽으로 옮기지 않으면 AI는 계속 재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국적으로 15여개소에 이르는 밀집사육지역도 줄여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 국장은 “반경 3km 이내에 5,60농가가 밀집된 김제 용지면 같은 경우는 한 농가만 발생해도 모두 살처분할 수 밖에 없다”며 그로 인한 방역비용부담이 크다고 토로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농가들이 영농조합법인 형태로 밀집지역을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부는 이번 개선안에서 철새도래지 인근이나 AI 재발반복지역 등 위험지역을 벗어나는 농가에 비용지원을 검토하고, 철새도래지 반경 3km 이내의 신규 가금농가 허가를 제한할 방침이다.
경기도 수원시(시장 염태영)의 두 번째 반려견 놀이터가 오는 5월 문을 열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015년 5월 광교 호수공원에 수원서 첫 애견공원(반려견 놀이터)을 개장했다. 광교 반려견놀이터는 3,524㎡ 규모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5월에 생기는 수원시 두 번째 반려견 놀이터는 5월 입주 예정인 호매실호반베르디움 1단지 근린공원(매화공원)에 1천400㎡ 규모로 들어선다.
수원시와 LH에 따르면, 두 번째 반려견 놀이터는 호매실 파출소, 금곡동 주민센터와 인접한 곳에 위치했으며 음수대 두 곳, 반려견 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대형견 놀이공간과 중·소형견 놀이공간도 분리했다.
LH 호매실 사업단은 최종 시설 점검을 거친 뒤 반려견 놀이터를 포함한 근린공원 부지(총 6만 5천㎡)에 대한 무상귀속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며,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는 반려견 놀이터 이용시간과 구체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해 놀이터를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2013년 반려견 놀이터 설치 계획을 수립한 뒤 2015년 5월 광교 호수공원에 첫 번째 놀이터를 만들었다. 이후 2016년 3월까지 1만 5천 여마리가 다녀갈 정도로 이용자가 많았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놀이터에서 놀던 반려견 비글 2마리가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하기도 했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시 4개구(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에 구별로 1개씩 반려견 놀이터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김영춘)가 22일 국회에서 ‘AI 및 구제역 대응체계 개편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가 AI·구제역 방역개선대책안 60개 과제를 발표한데 이어 패널로 나선 현장 가금수의사와 학계, 지자체, 생산자단체가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농가의 방역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정부안에 대한 시각차가 드러났다. 살처분보상금 감액기준 강화, 삼진아웃제, 가축방역세 신설 검토 등이 쟁점화됐다.
살처분보상금 감액으로 인한 신고기피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는 이날도 이어졌다.
정부는 대책안에서 스탠드스틸 위반, 살처분 명령 미이행 등에 대한 감액비율을 높이고 축산차량 미등록, 소독설비 미설치 등 신규 감액기준을 신설했다.
김현권 의원은 “(AI·구제역) 초기 발생시 신고지연, 신고회피현상이 방역의 장애요인이라는 지적이 반복되어 왔다”며 “살처분보상금 감액처벌을 강화하면 신고기피 현상만 심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신고한 발생농가에게 시가 80%의 보상금 상한을 적용하는 국가는 전세계적으로도 없다”며 첫 발생농가는 100%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병규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도 “신고해도 (보상금을) 20% 삭감하고, 매몰비마저 농가에 부담시키면 누가 신고하겠느냐”며 살처분보상금 정책을 비판했다.
반복 재발농가 삼진아웃제 도입에 대한 의견도 엇갈렸다. 민연태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삼진아웃제는) 관련 토론회에서도 생산자는 극히 반대하는 반면 지자체와 전문가들은 찬성하는 등 대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책안에 포함된 삼진아웃제는 5년간 3회 이상 AI·구제역이 재발한 농가는 정책자금 지원을 배제하거나 아예 축산업 허가를 취소하는 방안이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은 “2014년 이후에만 4번이나 AI가 발생한 농가가 있을 정도”라며 “방역에 미흡한 농가는 책임을 묻되, 잘한 농가는 선의의 피해가 없도록 인센티브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모인필 충북대 교수도 삼진아웃제에 대한 찬성의견을 밝히며 “밀집사육지역 등 재발이 반복되는 일부 농가에서 방역에 대한 노력이 보이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생산자단체는 ‘국민의 생존권을 정부가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양수 의원도 “농가 생존이 걸린 문이니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축방역세’ 신설 문제에는 신중한 접근을 보였다.
이준원 차관은 “지자체가 강력 건의한 사항”이라면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문제”라고 전제했다.
정부가 검토 중인 가축방역세는 방역 수혜자 부담원칙에 따라 농가가 내는 목적세 형태다. 과거 납부하던 도축세가 폐지되면서 축산업의 지방재정 기여도가 떨어진데 반해, 살처분보상금(지자체 부담 20%)과 기타 방역비용으로 큰 부담을 주고 있다는데 따른 해법이다.
내부 논의 중인 소, 돼지, 닭, 오리의 연간 생산액의 1%를 부과하는 방안이 도입되면 2016년 기준 연간 1,700억여원이 걷힐 전망이다.
권석창 의원은 선박기름유출 사고에 대비해 정유사들이 분담하는 IOPC 펀드를 예로 들며 “잠재적인 원인자가 재원을 부담하는 방안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강승구 전북도청 농축수산식품국장도 “이 자리에서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면서도 “특별교부세 일부를 제외하면 매몰, 초소운영 등 대부분의 방역비용을 지자체가 부담하는 만큼 개인적으로는 도입 검토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를 바라보는 농가의 시선은 달갑지 않다. 방역 부담을 농가에 떠넘긴다는 것이다. 김현권 의원이 세금 대신 광역지자체별 기금을 조성하는 등의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병규 축단협회장도 “반드시 농가의 동의를 받아야 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성명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수의사 처방제 대상 동물용의약품 확대를 환영하며 한국조에티스의 심장사상충 자충 구제제 약국공급을 규탄한다
지난 3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하며 항생제 14종과 반려동물용 백신, 심장사상충 자충 구제제 등을 수의사 처방 의무대상으로 추가했다. 미국·영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사례를 보더라도, 백신과 구충제를 포함한 대부분의 동물용의약품들은 이미 수의사 처방제 대상약물로 지정돼 있다. 이에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는 동물의료 선진화를 위한 수의사 처방제 대상 동물용의약품 확대 결정을 적극 환영하는 바이다.
그런데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제조·관리를 책임져야 할 한국조에티스 측이 단순 경제논리에 근거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행정조치와 일부 이익집단의 주장에 휘말려, 수의사 처방대상약품 품목 중 하나인 심장사상충 자충 구제제를 약국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는 수의사의 진단 없이 심장사상충 자충 구제제가 투약될 경우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외면한 실로 무책임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고양이 심장사상충은 간이진단키트의 위음성률이 높고, 혈중에서 유충이 잘 관찰되지 않아 조기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높은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수의사에 의한 수의학적 접근이 절실하다. 또한 감염 증상이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단 몇 마리의 심장사상충 감염으로도 과민반응에 따른 급사가 일어날 수 있기에, 전 세계적으로 많은 수의사들이 반려묘의 심장사상충 예방을 강조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장사상충 자충 구제제를 약국에서 무분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한국조에티스의 조치는 결국 심장사상충에 의한 고양이 피해만을 양산하게 될 것이다. 고양이수의사회를 비롯한 여러 수의사 단체는 동물건강권 수호와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협조와 연대를 요청하였으나, 회사 측에서는 공정위의 행정조치에 대한 법적 대응이 실효성이 떨어지며, 심장사상충 자충 구제제의 약국판매로 수의사가 받을 경제적 타격은 미미할 것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무책임한 답변만 반복할 뿐이었다.
이에 한국고양이수의사회는 한국조에티스 사태를 반려묘가 인간과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백방으로 애써온 수의사들의 노력을 부정한 엄중한 사태로 인식하고, 다국적 제약회사가 상업적 이윤추구를 위해 동물건강권과 동물복지의 기본개념을 저버린 비윤리적 행태로 판단하여, 한국조에티스를 강력하게 규탄하는 바이다.
우리는 한국조에티스의 무책임한 결정으로 무고한 피해를 입게 될 천만 반려동물과 반려인에 대한 회사 측의 분명한 사과를 요구하며, 향후 고양이를 포함한 동물건강권 수호 및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그에 상응하는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 KSFM

농림축산식품부가 돼지 구제역 백신 접종 실태를 일제 점검한 결과, 평균 82.7%의 항체양성률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601개 양돈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7,353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일관사육농가에서는 13두(모돈 3두, 100~140일령 5두, 140일 이후 5두), 비육농가 10두(100~140일령 5두, 140일 이후 5두)를 채혈 검사했다.
그 결과 평균 항체양성률은 82.7%를 기록했다. 모돈이 93.2%, 비육돈이 80.2%로 백신접종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표본조사의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사육형태(일관사육6, 비육4)와 사육규모(2천두이사6, 2천두이상4)를 고려했지만, 그에 따른 항체양성률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다만 검사농가 중 18개소에서 항체양성률이 기준(번식돈 60%, 비육돈 30%)에 미달했다. 당국은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고 4주 후 확인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충남 천안 양돈농가의 돼지 1두에서 NSP 항체가 검출됐지만, 항원은 발견되지 않았다. 당국은 해당 농가에 이동제한을 명령하고 추가 확인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제역 위기경보단계는 현행 ‘경계’ 단계를 유지한다.
농식품부는 “항체양성률이 상당히 높았지만 중국, 베트남 등 주변 국가에서 구제역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국내 기존 발생지역에서도 재발 가능성이 남아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AI 발생이 서해안지역에서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종계장에서 발생이 이어져 우려를 낳고 있다.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은 익산이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H사 계열 육용종계장에서 H5N8형 AI가 발생한 이후 3월 26일까지 총 8건의 AI가 발생했다.
이 중 육용종계 농가가 5곳이다. H, C, D사 등 계열화 소속 종계장도 포함됐다.
당국은 알운반, 사료 등 차량 출입이 많은 종계장 특성에 따른 추가 발생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계열화 농가의 경우, 관련 차량 등을 공유하면서 타 지역으로 확산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28일에는 논산시 노성면에 위치한 종계농장에서 AI 항원이 검출됐다.
해당 농가는 앞서 18일 AI가 발생했던 90만수 규모의 산란계 농장으로부터 1.2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당국은 해당 농장이 사육하던 종계 2만9천여수를 살처분했다.
전남 지역에서는 계열화 사업자를 중심으로 오리에서 AI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곡성군 석곡면에 위치한 계열화 육용오리 농장에서 AI가 발견됐다. 출하전 검사에서 H5형 AI항원이 검출되자 당국은 해당 농가가 사육 중이던 오리 2만5천여수를 예방적으로 살처분했다.
29일에는 같은 계열 소속 장흥 육용오리 농가에서도 출하전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당국은 해당 농가가 사육 중이던 오리 2만여수를 예방적으로 살처분했다.

백신연구 벤처기업 ㈜파로스백신이 자사 개발 구제역 백신의 국내 임상시험을 개시한다.
파로스백신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지난주 공식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며 4월부터 약 4개월간 임상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파로스백신의 ‘파로박스’ 구제역 백신은 O+A형 2가 백신으로 유전자 재조합 기법을 적용해 개발됐다.
면역학적으로 중요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의 VP1 염기서열 일부와 비구조 단백질 염기서열 일부 등을 재조합하여 백신 항원을 만드는 방식이다.
파로스백신 측은 “본 기술을 활용하면 다양한 유형의 구제역 바이러스에 대해 맞춤형 백신을 신속히 생산할 수 있다”며 “실제 구제역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고, 유출방지용 BL3 등급 생산시설을 위한 막대한 제조비도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기존 구제역 백신의 국산화는 BL3급 생산시설을 신설 유지하는데 수백억원이 소요된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반면 재조합 단백질 구제역 백신은 현재 국내 업계가 보유한 KVGMP 시설에서도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임상시험용 제품도 해당 시설에서 생산하는 중이라는 것이다.
파로박스 백신의 효능에 대해서는 “앞서 중국 란저우연구소가 OZK93, Pan-Asia(China97), Mya98 등 여러 표현형의 O형 구제역에 대해 공격접종시험을 실시한 결과 우수한 방어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란저우연구소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 지정한 구제역 표준실험실 중 하나다.
효능평가는 다음달부터 진행될 국내임상시험으로 이어진다. 국내 돼지 농장 3개소, 소 농장 3개소에 백신을 접종하여 백신항체에 대한 ELISA분석, 중화항체시험, 도축 후 잔료시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파로스백신 측은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연내 품목승인을 신청해 2018년 시판에 나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울산 돌고래 폐사 사건을 계기로 이정미 국회의원, 동물권단체 케어, 동물자유연대, 핫핑크돌핀스, 환경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국내 8개 고래류 사육시설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를 실시했다. 서울대공원이 1984년 돌고래 쇼를 시작한 이래 33년 만에 처음 진행된 합동조사였다.
조사 결과, 고래류 사육시설의 전반적인 부실 관리실태가 드러났으며 특히 8개 수족관 중 상주 수의사가 있는 곳은 5곳에 불과했다. 이마저도 수의사 숫자가 1명으로 턱없이 부족했다.

돌고래 생활공간 법적 기준 미달
공동조사단은 좁은 돌고래의 생활공간, 전무한 환경풍부화 시설, 열악한 의료 환경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고래류 사육시설 8곳 모두 총면적은 법적기준을 만족했지만, 여러 개로 쪼개진 개별 수조의 면적은 법적기준 (수면적 84㎡, 깊이 3.5m이상 )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울산 장생포 고래박물관’의 경우 10번 돌고래를 격리 중인 수조는 38㎡로 법적기준의 절반에 불과했다. 보조수조는 칸칸으로 나뉘어 있어서 실제 공간은 훨씬 비좁았다.
흰고래(벨루가)를 사육하고 있는 ‘거제씨월드’의 경우에도 수조가 칸칸으로 나뉘어 있어서, 돌고래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개별 수조면적은 법적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공도조사단은 “하루 100km 이상을 이동하는 돌고래들에게 수조 길이 20~30미터는 매우 좁은 공간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열악한 사육환경에 노출된 돌고래의 극심한 스트레스에 대한 징후도 관찰됐다.
한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뛰어오르거나, 계속에서 벽에 부딪히는 정형행동이 ‘거제씨월드’에서 확인된 것이다. ‘거제씨월드’는 이미 큰 돌고래 6마리가 폐사한 곳이다.
상주 수의사 없는 곳도 있어..법적 서류 제출 확인 못해
돌고래의 건강을 관리하는 수의사가 상주하는 업체는 8곳 중 5곳 뿐이다. 상주 수의사가 없는 3곳(1곳은 촉탁수의사)은 협진형태로 수의사가 고래류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었다.
합동조사단은 “수의사가 상주하는 5곳도 법적으로 구비하도록 한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수의적 의료행위가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대부분 수족관 전체를 한 명의 수의사가 담당하고 있어 질병 또는 상해가 발생하면 적절히 치료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수족관의 상주 수의사가 필요하다는 점과 수족관 당 상주 수의사가 숫자가 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업체 관리기준 제각각, 기본 매뉴얼도 없었다
‘거제씨월드’의 경우, 물냉각시설을 갖추고 있지 않아 수온 14도 내외에서 사는 흰고래(벨루가)에게 여름철 20도 이상의 물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서는 흰고래(벨루가)에 대한 관리기준이 없어,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큰돌고래 관리기준을 흰고래(벨루가)에게 적용하고 있었다.
업체들은 염도, 수온, 잔류염소농도, 대장균 등을 공통의 기준 없이 제각각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여수 및 제주 한화아쿠아플라넷’, ‘울산 장생포고래박물관’ 등 3곳은 적조발생, 해수염도변화, 지하수 오염 등에 대한 위기대응매뉴얼을 갖추고 있지 않았다. ‘제주 마린파크’는 매뉴얼이 있다고 표시했으나 근거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특히, 최근 일본 다이지에서 큰 돌고래 두 마리를 수입해 1마리를 폐사시킨 ‘울산 장생포 고래박물관’의 경우에는 사육사 관리 매뉴얼조차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멸종위기종 고래류 폐사 22마리…실제로는 70여 마리 이상 추정
국제멸종위기종 고래류 폐사현황의 경우 환경부가 업체들로 받은 자료를 취합하면 22건(22마리)이지만, 공동조사단의 일원인 핫핑크돌핀스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폐사한 고래류는 최소 70여 마리 이상이 된다.
48마리 이상 숫자 차이가 나는 원인은 ▲고래류 인공증식 미신고 ▲업체들 간의 내부 거래 미신고 등이다.
수족관 업체의 민관공동조사 방해와 조사의지 없었던 정부
조사기간 중 일부 수족관 업체는 민관공동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거제씨월드’와 ‘제주 마린파크’는 국회 보좌진과 동물보호단체의 현장출입을 거부하고, 보안각서 서명을 요구하여 1~2시간 조사를 지연시켰다. ‘롯데아쿠아리움’, ‘울산 장생포고래박물관’, ‘제주 마린파크’, ‘제주·여수 한화 아쿠아플라넷’ 등 5곳은 여과시설, 사료시설 등을 점검하는 조사단 인원수를 1~2명으로 제한했다.
정부의 부실한 사전준비와 현장대응도 문제였다.
정부가 수질조사도구를 준비하지 않아 8곳 중 2곳만 실시하고 나머지는 육안으로 확인했으며, 심지어 그 수질 조사결과 역시 3월 28일 현재까지 제출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동물보호단체가 민·관 공동조사를 위한 점검표를 사전에 작성해 정부에 제공했으나 업체에는 전달되지 않아 조사가 비효율적으로 진행되었다.
합동조사단 측은 “정부 산하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고래연구센터), 해양생물자원관, 해양환경관리공단, 국립생물자원관의 전문가들에게 조사평가서를 작성하게 하지도 않은 점도 정부의 미온적 태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정부, 고래류를 포함한 전체 수족관 실태조사 다시 해야
합동조사단은 “공동조사를 통해 고래류 수족관 관리가 업체에 따라 수질조사 등이 제각각 진행된 것을 확인했으며, 정부는 1년에 1번 점검표 없이 형식적인 정기점검을 수십 년간 해왔던 것을 확인했다”며 “이런 관리 소홀은 업체의 공동조사거부와 법적서류미제출 등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고래류 한 종에 대한 수족관의 관리실태가 이러한데, 수많은 해양 동식물의 관리가 어떨지 미루어 짐작된다”며 “사실상 수족관은 수십 년간 방치되어 온 법의 사각지대였다. 환경부와 해수부는 이번 민관공동조사의 한계를 바탕으로 수족관 전체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서 이정미 의원과 동물보호단체들은 폐쇄할 시설의 돌고래들을 바다쉼터로 옮겨 더 나은 환경에 살도록 하는 ‘돌고래 바다쉼터 추진위원회(가칭)’를 구성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반려동물산업박람회인 케이펫페어가 개최된다. 제9회 대한민국펫산업박람회(케이펫페어, K-Pet Fair)가 오는 3월 31일(금)부터 4월 2일(일)까지 서울 대치동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이번 ‘2017 케이펫페어 서울’은 (사)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종복)가 주최하고 (주)이상네트웍스에서 주관한다. 로얄캐닌코리아와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사료, 간식, 의류, 가구, 훈련용품, 장례서비스, 액세서리, 의약품/의약외품, 쇼핑몰, 모래, 미용/목욕용품 등 120여개 업체가 참가를 확정했다.
단순 전시 이외에도 각 회사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계획되어 있다.
케이펫페어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생명 존중과 동물 보호 의식이 뿌리 깊이 자리할 수 있도록, 케이펫페어가 올바른 지식 전달과 문화 체험의 기회의 장이 되겠다”며 “반려동물을 바르게 이해하고 함께 즐기며, 나아가 케이펫페어에서의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더욱 치열하게 기획하고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온라인 등록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대 반려동물산업박람회인 케이펫페어는 케이펫페어는 매년 서울, 부산, 일산 등에서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4월 29일(토)~30일(일)에는 부산 BEXCO에서 ‘2017 케이펫페어 부산’을 개최한다.

서울 경인지역 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 온애드가 색다른 유기견 인식 전환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들은 “유기견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시각적, 청각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심각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반려동물을 길거리에 유기한다는 것은 거리에 쓰레기를 무책임하게 버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쓰레기통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온애드는 오는 4월 1일 토요일 오전 여의도 공원 내에 세워진 쓰레기통에 스피커를 설치해 사람이 지나가면 강아지 울음소리가 나도록 할 예정이다. 가까이 다가가 쓰레기통 안을 확인한 시민들은 그 안에 버려져 있는 수많은 강아지 인형을 통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곧바로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유기견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인식을 소감으로 전할 수 있다.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촬영되는 해당 캠페인 영상은 바이럴 영상으로 제작되어 온라인으로도 배포될 예정이다.
온애드의 유기견 인식 개선 캠페인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자세한 내용은 소셜벤처 ‘희망정류장’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는 시민들은 후원을 통해 캠페인을 응원할 수 있다.
한편, 2015년 1년간 발생한 유기동물은 8만 2천 1백여 마리였으며 이 중 개가 5만 9천 6백여 마리로 가장 많았다(72.7%). 전체 유기동물 중 안락사(1만 6천 4백 마리) 및 자연사(1만 8천 6백 마리)된 개체는 43%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