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토종닭 소규모농가 중심 AI 확산세‥생닭 유통 제한 고심

토종닭을 기르는 소규모농가를 중심으로 AI 의심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7일에 3개, 8일에 4개 농가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부산 기장, 전주, 임실, 군산(2개), 익산(2개) 등지로 모두 50수 미만의 토종닭을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다.

특히 전북 지역의 소규모 농가들은 방역당국의 재난문자를 보고 관할 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전북 방역당국은 AI 확산지로 지목된 군산 오골계 농장과 거래한 경우 신고를 당부하는 문자를 전 도민에 발송한 바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AI 재난문자를 발송한 후 100건이 넘는 AI 의심신고가 접수됐고, 폐사 등 의심증상을 보인 농장을 중심으로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농가 모두 인근 전통시장의 가금중개상으로부터 토종닭을 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익산의 한 가금중개상이 군산 오골계 농장에서 닭을 사들였고, 그로부터 닭을 공급받은 소규모 농가에서 잇따라 AI가 확인됐다는 것이다.

토종닭을 기르는 소규모 가금농가 중심으로 AI가 잇따라 검출되자 당국은 생닭 유통제한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6월 8일부로 제주도 전역과 파주, 양산, 부산 기장 등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지역의 가금을 비발생지역으로 반출하지 못하도록 제한했다.

아울러 가금 거래로 인한 AI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금거래상을 대상으로 생닭 수매와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AI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AI 의심 가금의 확산경로를 광범위하게 추적하고, 방송이나 재난문자 등을 통해 적극적인 신고를 이끌어달라”고 당부했다. 군, 경의 AI 차단방역 참여도 지시했다.

한 지자체 방역관계자는 “소규모 토종닭 농가는 방역시설이나 의식도 부족하고, 가금 거래경로도 허술한 경우가 많아 차단방역 수준을 높이기에 한계가 있다”며 “현재로선 생닭 거래를 중지한 후 수매범위를 확대하여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6월 8일 퀴즈] 로얄캐닌 하이포알러제닉 스몰독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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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로얄캐닌 20일간의 더마 퀴즈 이벤트] 6월 8일 퀴즈입니다.

하이포알러제닉 스몰독 제품의 특징이 아닌 것은?

①큰 키블 사이즈  ②S/O Index  ③치석 예방  ④가수분해 콩 단백질

 

이벤트 참여시간 : 10:00 ~ 17:00

이벤트 참여대상 : 반려동물 임상수의사

퀴즈 족보 확인하기(클릭)

 

* PC에서 퀴즈 풀이가 안되는 분들은 스마트폰으로 접속해서 퀴즈 풀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혹시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퀴즈 풀이가 안되는 분은 ysj@dailyvet.co.kr 로 성함, 핸드폰번호, 동물병원명, 동물병원주소, 퀴즈답을 함께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 데일리벳 회원가입 없이도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로얄캐닌과 데일리벳이 함께 20일간(5월 22일~6월 16일) 더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토, 일 제외) 퀴즈가 게재되고, 다음날 오전 11시 당첨자가 발표됩니다.

매일 게재되는 퀴즈와 당첨자 내역은 데일리벳 더마 퀴즈 이벤트 페이지(www.dailyvet.co.kr/category/2017derm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원예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학생들,어린이 대상 `페티켓`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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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대 광고 브랜드과(지도교수 정준원교수) 학생 6명(금수진, 정현석, 고수진, 이정민, 배은별, 한인정)이 유치원 아이들에게 페티켓의 의미와 행동을 알려주기 위해 ‘핏 어 펫(pit a pet)’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12일 안양시 꿈 열매 유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은 ‘핏 어 펫(pit a pet)’이다. 동물을 곁에 두는 것은 두근거리는 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페티켓(Petiquette)이란 펫(Pet)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키울 때 지켜야 할 사항을 의미한다. 산책 시 강아지 목줄 채우기, 이동 시 케이지 이용하기 등이 대표적인 페티켓이다.

계원예대 광고 브랜드과 학생들은 기존에 있던 페티켓에서 그 의미를 더 확장하여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도 지킬 수 있을 페티켓을 알려주고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을 함부로 만지지 않기, 음식 아무거나 주지 않기 등을 알려주는 것이다.

특히,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수 있는 유치원 어린이들을 프로젝트 대상으로 선정했다.

프로젝트는 페티켓이 필요한 상황을 인형극을 통해 문제 상황과 해결방법을 보여주고,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반려동물에 대한 상식 퀴즈도 마련됐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금수진 학생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천만 명을 넘었지만 반려동물에게 제대로 된 펫 에티켓을 실천하는 경우는 부족하고 아이들이 섣불리 귀여운 동물에게 다가가 물리는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페티켓을 알려주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대수, 반려동물 피하주사 전면허용 용납 못해‥`처방제가 관건`

대한수의사회가 7일 성남 대한수의사회관에서 전국 지부장 회의를 열고 반려동물 자가진료 허용범위 관련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은 이날 “농림부가 지침으로 비(非)수의사의 피하주사를 전면 허용하겠다면 투쟁 밖에 없다”며 강경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피하주사제 백신의 비처방 판매를 허용한 수의사처방제 처방대상약품 범위를 조정하지 않는한 한계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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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9일 ‘비수의사의 피하주사를 전면 허용한다’는 농식품부 내부방침안이 알려지자 수의사회는 즉각 반발했다.

부작용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주사제의 오남용과 침습적인 동물학대를 조장한다는 것. 대수 자가진료 특위와 지부장단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5월 29일 농식품부를 방문해 수용불가 입장을 전달했다.

농식품부가 내부지침의 형식과 내용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지부장들 간에 성토가 이어졌다.

이성식 회장(경기)은 “농식품부에 의견 전달은 이어가더라도, 외부적으로는 강경한 항의운동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근하 회장(강원)은 “집회 장소를 미리 확보하여, 여차하면 실력행사에 돌입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안세준 회장(대전)도 “이미 대전 반려동물 임상수의사 114명 중 113명이 실력행사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회원들의 강경한 여론을 전했다.


수의사 처방 없이도 주사제 파는데..반려견 4종 종합백신 팽개친 처방제 손봐야

수의사처방제가 자가진료 문제의 핵심이라는데 지부장들의 시각이 일치했다. 반려동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생독백신임에도 수의사 처방대상 확대범위에서 돌연 제외된 반려견 4종 종합백신(DHPP)에 초점을 맞췄다.

양은범 회장(제주)은 “주사제를 비처방약물로 지정했다는 것 자체가 ‘수의사 진료를 거치지 않고 주사를 놓으라’는 얘기 아니냐”며 “임상수의사로서는 DHPP 백신이 처방대상에 포함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여타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무면허진료행위를 ‘의약품 유통’과 ‘행위별 규제’로 나누어 균형 있게 관리한다.

비수의사의 반려동물 주사행위가 위험하다면, 애초에 반려동물용 주사약을 수의사 처방 없이는 살 수 없도록 유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반려동물용 주사제를 전부 수의사 처방의무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사람에게 쓰이는 주사제가 모두 전문의약품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

때문에 수의사 진료 처방 하에서 주사제를 투약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워도, DHPP 백신처럼 수의사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주사제의 경우엔 자가접종을 막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천병훈 회장(부산)은 “DHPP 백신과 하트가드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처방대상에서 제외됐다”며 “행정소송, 고시 재개정 요구를 포함한 대책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도 집회 장소 선정, 처방제 고시 행정소송 등에 대한 검토작업을 이미 진행 중이라면서 “피하주사 전면허용 지침안은 용납할 수 없다”고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농림부, 국회를 포함한 각계각층에 공감대를 형성하려면 지부장 및 회원들의 협력이 절실하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설문조사] 시군 수의직 공무원(가축방역관) 처우개선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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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N8형 고병원성 AI가 또 재발했습니다. 특별방역기간이 끝난 지 이틀만에 제주도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됐고, 군산 오골계 농장을 중심으로 전국 토종닭 농가에 확산된 AI로 위기경보단계는 다시 최고단계인 ‘심각’이 됐습니다.

이처럼 2014년부터 매년 고병원성 AI와 구제역이 재발하고 확산을 조기에 막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로 계속 지적된 문제점이 바로 ‘일선 가축방역관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시군에 많아야 2명 남짓인 수의직 공무원(가축방역관)은 가축전염병이 터지면, 방역현장에는 나가지도 못할 정도로 격무에 시달립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국 70여개 기초지자체(시군)에는 아예 방역관이 없고, 지자체 방역담당직원은 일본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가축방역관은 한국능률협회가 진단한 적정인력 1,283명의 절반 수준인 660여명입니다.

충원하려고 해도 격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처우 때문에 6년제 수의대를 졸업한 수의사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수의사 21명 채용을 공고했던 한 광역지자체가 단 3명을 충원하는데 그치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지원한 수의사들도 도청 산하 방역기관을 선호하고 일선 시군구청은 꺼리는 현상마저 있습니다.

최근 시군 수의직 공무원 처우개선 방안이 정부 내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수의사·수의대생 독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AI 신고지연 정황 군산 오골계 농장 고발 `방문 수의사도 고발?`

6월 재발한 H5N8형 고병원성 AI의 확산 진원지로 지목된 군산 오골계 농장이 신고지연 혐의로 고발됐다. 해당 농가를 방문했던 수의사도 같은 혐의로 고발될 전망이다.

군산시는 “오골계 폐사 사실을 숨긴 해당 S농장의 농장주를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오골계 종계농장인 S농장은 4월 27일 입식한 오골계 병아리를 키워 지난달 전국 각지로 판매했다.

지난 2일 AI 의심신고를 최초로 접수한 제주를 비롯해 파주, 부산, 전주, 진주, 서천 등 닭을 사간 농장 9여개소에서 이미 AI가 확인됐다. 6일 기준으로 군산을 포함해 제주, 파주, 부산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

전북 방역당국에 따르면 S농가는 이미 지난달 하순부터 일평균 2, 30수의 폐사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5월 19일에는 천안 농가에서 정읍으로 중계 판매한 오골계 150수 중 30수가 폐사해 반품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S농장은 방역당국에 이 같은 사실을 신고하지 않았다.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병명이 분명하지 않은 폐사체나 전염병 의심개체가 발견한 농장주는 방역당국에 신고할 의무가 있다.

 
당국의 역학조사에 따르면, 해당 농가는 5월 30일경 수의사를 불러 부검을 의뢰했다. 이미 반품, 폐사율 증가 등 의심증상을 보인지 최소 1주일 이상 경과된 이후였다.

농장을 방문한 수의사는 부검 결과 감보로병이나 콕시듐증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지만, 이를 당국에 신고하지는 않았다.

구제역, AI 등 주요 전염병이 아니면 대부분의 가축전염병은 별도 신고 없이 농가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 업계 수의사는 “단순 증상이나 몇 개체 부검하는 것 만으로는 고병원성 AI와 감보로 등 타 질병을 감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AI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간이키트가 하루빨리 현장에 보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부는 지난 4월 고병원성 AI 방역개선대책을 발표하면서 방역기관만 사용하고 있던 간이키트를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하지만 아직 현장에서는 적용되진 않은 상황이다.

인천시,반려동물 보호 조례 제정…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동물의 학대·유기행위로부터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보호·관리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를 제정해 5일 공포했다.

인천시는 “반려동물보호 및 학대방지 관련 조례제정은 광역시 중에서 인천시가 첫 번째이며, 시의회 최용덕 의원 발의와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제정됐다. 전국적으로는 2016년 12월에 제정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라고 밝혔다.

조례에는 반려동물 보호의 기본원칙과, 시장 및 시민, 소유자 등의 책무가 규정됐으며,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를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반려동물 실태자료를 수집·관리토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피학대동물·유기동물의 신고 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으며, 반려동물 보호실현 및 반려동물과 연관된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해 군·구 및 관련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마련하도록 규정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동물보호법」과 「인천광역시 동물보호와 관리에 관한 조례」로 동물보호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번 반려동물 보호 및 학대방지 조례를 별도로 제정함으로써 일반적인 동물보호의 범위를 뛰어 넘어 반려인구 1천만 시대 반려동물의 유기·학대행위(자)에 대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2017년 4월말 기준 71,632마리의 동물등록이 완료되어 등록대상(102,008마리)대비 70.2%가 등록됐으며 앞으로 등록대상 동물이 모두 등록되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반상회보 게제 등 지속적으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유기·학대행위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도 방법이지만 동물과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해서는 반려동물 소유주는 많은 사람이 활동하는 공공장소(공원 등)에 반려동물을 동반할 경우 반드시 목줄매기, 배변봉투 준비, 덩치가 큰 동물의 경우 입 가리개 등을 하여 법령 준수 및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비 반려인(일반인)은 반려동물(소유자 등)에 대한 무조건적 거부감보다는 반려인에 대한 이해·소통·공감을 통한 현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이제는 동물이 아닌 삶과 인생을 함께하는 반려자(짝)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수의전문의협회 대회 AMAMS 2017, 11월 대구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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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시아수의전문의협회대회(AMAMS 2017, Asian Meeting of Animal Medicine Specialties 2017)가 11월 우리나라 대구에서 열린다. 11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각 국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를 약 5개월 앞두고 온라인 사전 등록 및 초록 접수가 시작됐다.

AMAMS 2017 운영위원회 측은 “구두 및 포스트 발표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AMAMS 2017을 통해 아시아 각 국가는 물론 세계적으로 연구 성과 및 지식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내과, 안과, 영상진단, 외과, 피부과 등을 주제로 초록을 접수할 수 있으며, 1명의 발표자가 최대 2편까지 초록을 제출 할 수 있다. 초록접수는 7월 31일 마감되며, 초록 리뷰 마감은 8월 15일까지다. 초록 심사 결과는 9월 15일에 발표된다.

학회 얼리버드 참가 신청 역시 7월 31일에 마감된다.

오태호 AMAMS 2017 조직위원장은 “대구에서 11월에 열리는 AMAMS 2017을 통해 최신 수의학 지식과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의 관련 업체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까지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힐스펫멘토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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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대표 남궁현)가 5월 31일 서울 마포구 폼텍 웍스홀에서 ‘힐스펫멘토의 밤’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힐스펫멘토들을 비롯하여 건대 수의학과 학생들, 이화여대 길고양이 관련 동호회 ‘이화냥이’ 회원 등 모두 60여명이 참석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번에 힐스펫멘토 1기로 선발된 18명은 힐스펫의 ‘트랜스포밍 라이브즈’ 캠페인 스토리를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힐스펫멘토의 밤 행사에서는 ▲힐스펫 뉴트리션의 트랜스포밍 라이브즈 캠페인 및 사랑의 쉘터 소개 ▲잘못된 사료등급 꼼짝마! 팩트 체크 ▲우리집 개는 왜 그럴까? (설채현 그녀의 동물병원장 겸 동물행동 전문가)강연이 이어졌다. 또한 프로그램 중간 중간 건국대 수의학과 아카펠라 동아리 ‘오선지’의 미니 라이브 공연도 곁들여졌다. 

‘잘못된 사료등급 꼼짝마! 팩트 체크’ 강연에서는 사료등급 등 잘못 알려진 정보들에 대한 사실을 전달했다. 백정은 마케팅 팀장은 “동물 사료 관련 법규로 정의된 ‘홀리스틱’이라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어떤 제조사든지 사용된 원재료에 관계없이 쓸 수 있는 용어가 ‘홀리스틱’이므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우리집 개는 왜 그럴까’를 주제로 강연한 설채현 원장(그녀의 동물병원)은 “강아지를 교육하기에 앞서 강아지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먼저 이해하고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며 “적절치 못한 체벌은 강아지에게 오히려 불안으로 인한 강박행동, 공격성, 산만함 등을 일으킨다”고 강조했다. 

힐스펫의 트랜스포밍 라이브즈 캠페인은 작은 사료 알갱이 한 알로부터 시작된 반려동물 삶의 변화(트랜스포밍)가 반려동물 뿐 아니라 인간의 삶도 더불어 긍정적으로 변화(트랜스포밍)시킨다는 뜻이다.

힐스는 최근 트랜스포밍 라이브즈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힐스펫 사랑의 쉘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기동물보호소에 올해 사료 3톤 후원 ▲힐스펫 천사들의 입양캠페인 전개 ▲국회 길고양이 급식소 사료 지원 ▲길고양이도 이웃이다냥 토크콘서트 개최 ▲힐스펫 사랑의 쉘터 발런티어 운영 등이 있다.

AI 소규모 농가 위주 전국 확산‥익산·완주서 추가 의심신고

제주에서 재발한 H5N8형 고병원성 AI가 전국 각지 소규모 농가에서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전북 익산과 완주에서도 추가 의심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정부는 100수 미만을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의 전수 수매도태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5일 익산, 6일 완주의 토종닭 농가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들 모두 20여수 전후의 토종닭을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다.

특히 완주 농가는 ‘군산 오골계 농장에서 닭을 구입한 농가는 신고하라’는 당국의 재난문자를 보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농장은 익산 AI 의심농가와 연관된 가금유통상인으로부터 토종닭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병원성 AI 확진도 늘었다. 제주 최초 신고농장과 확산 중심으로 지목된 군산 오골계 농장 외에도 경기 파주, 부산 기장의 의심농가가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

경남 양산과 울산에서도 H5N8형 AI가 추가로 확인됐다.

처음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제주에서는 재래시장 유통경로 추적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군산에서 들어온 오골계와 가금류가 제주도내 재래시장을 거쳐 유통되면서 AI 바이러스가 확산됐을 것으로 보고, 관련 농가 3개소에서 추가 의심사례를 발견했다.

해당 농가가 AI 간이검사에 양성을 보임에 따라, 제주 방역당국은 이들 농장 주변으로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처럼 토종닭 등 소규모 농가를 중심으로 AI가 확산되자 정부는 이들 농가의 닭을 전수 수매해 확산 가능성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방역관리 사각지대인 소규모 가금농가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들 농가를 대상으로 지자체 차원의 수매도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0수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지자체 차원에서 수매를 추진하고, 100수 이상의 대규모 농가의 수매에는 정부가 나서는 방식이다.

100수 미만 농가만 따져도 전국에 4만 7천여농가가 66만수를 기르지만, AI 확산 방지를 위해 제값을 치르고 사는 것이니만큼 농가의 협조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정부 측 전망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6월 2일 재발한 AI로 인해 6일까지 전국 66개 농가에서 17만여수의 가금류가 살처분됐다.

 

베링거, 2017 양돈아카데미 개설‥산업 기초부터 현장실습까지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가 ‘2017 베링거인겔하임 양돈아카데미(Swine Academy)’를 개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상·하반기 세 차례에 걸쳐 기본 이론 강의로 구성된 워크숍과 농장 현장 방문교육 등이 함께 진행된다.

6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릴 상반기 아카데미는 양돈산업의 기초 이론을 다룬다.

양돈장의 차단방역과 주요 백신(오유식 수의사), 양돈장 환기(박건용 수의사), 양돈장 디자인(박종대 대표), 사양관리 및 생산계획과 경영분석(공호철 한별팜텍 원장), 돼지 육종 기초(이일주 다비육종 이사) 등을 총망라한다.

강의 후에는 참가자 각 팀 별로 교육 실천 계획을 발표하는 세션이 마련되며, 교육 우수자에게는 시상과 해외교육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하반기 아카데미는 9월 13-14일, 20-21일 전남 구례에 위치한 산수유 양돈교육농장에서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서승원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영업마케팅 총괄사장은 “양돈질병에 대한 지식과 경험, 질병관리 해결책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베링거는 우수한 양돈백신뿐만 아니라 농가 생산성을 높이는데 유익한 지식을 제공하여 한국 양돈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6월 7일 퀴즈] 가수분해 콩 단백질을 사용한 로얄캐닌 반려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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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로얄캐닌 20일간의 더마 퀴즈 이벤트] 6월 7일 퀴즈입니다.

10,000 달톤 이하의 가수분해 콩 단백질을 사용해 식이 알러지 및 염증성 장관 질환(IBD)에 도움이 되는 반려묘 제품은?

①리커버리  ②스킨 서포트  ③캣 하이포알러제닉  ④세타이어티 캣

 

이벤트 참여시간 : 10:00 ~ 17:00

이벤트 참여대상 : 반려동물 임상수의사

퀴즈 족보 확인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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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벳 회원가입 없이도 이벤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로얄캐닌과 데일리벳이 함께 20일간(5월 22일~6월 16일) 더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토, 일 제외) 퀴즈가 게재되고, 다음날 오전 11시 당첨자가 발표됩니다.

매일 게재되는 퀴즈와 당첨자 내역은 데일리벳 더마 퀴즈 이벤트 페이지(www.dailyvet.co.kr/category/2017derm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개월령 반려견에 1차 접종 `자가주사` 후 발생한 부작용…3주간 치료

경기도수의사회 홍보분과위원회(위원장 송민형)가 반려동물에 대한 주인의 백신 접종(일명 백신 자가접종)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를 모집하고 나선 가운데 부작용 사례 접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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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보호자 A씨는 자신의 2개월령 반려견(비숑프리제)에게 종합 백신과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다. 반려견의 기본 예방접종 중 1차 예방접종을 자신이 직접 한 것이다.

백신은 서울의 한 동물약국에서 구입했다.

하지만 백신 접종 후 주사 부위가 부어오르면서 농이 차기 시작했다. 결국 A씨는 동물병원을 찾았고 A씨의 반려견은 자가접종 부작용에 대한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접종부위는 약 2cm 가량 부었으며 동물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농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태였다.

해당 반려견을 치료한 수의사는 “반려견의 몸에 비해 생각보다 큰 농이 생겼고, 피부가 파열되어 농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태였다”며 “배농 후 소독 및 항생제 처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씨의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3주 동안 배농, 세척, 드레싱 과정을 반복한 끝에 회복됐다. 1차 예방접종을 자가접종으로 했다가 발생한 부작용 때문에 3주간 병원 치료를 받은 것이다.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가 발생하면 상세한 경위와 사진을 보내주세요

데일리벳에서는 지난해부터 동물 자가진료 부작용사례 공유센터를 개설하고 동물 자가진료에 대한 부작용 사례를 모집·공유하고 있다. 반려동물 뿐 아니라 산업동물 등 모든 동물에 대한 주인의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를 모집하고 있으며, 목적은 ‘동물에 대한 비전문가의 무분별한 진료행위가 의도치 않게 동물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것이다.

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케이스에 대한 제보는 본지 ‘자가진료 부작용 신고 사이트’(바로가기)나 경기도수의사회 홍보분과위원회(2420258@daum.net)로 제보할 수 있다.

부작용 케이스에서 보인 환자의 증상, 치료경과 등과 함께 환자의 사진이나 진료차트 기록을 첨부할 수 있다.

데일리벳 동물 자가진료 부작용 사례 공유센터(클릭)

[6월 6일 퀴즈] 제한식이 급여 시 주의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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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로얄캐닌 20일간의 더마 퀴즈 이벤트] 6월 6일 퀴즈입니다.

제한식이 급여를 할 때의 주의사항과 관계가 없는 것은?

①매 끼니 식기를 비눗기로 깨끗이 씻는다  ②안알러제닉 키블 외에 간식을 주지 않는다  ③사료 봉투 개봉 후, 밀봉을 하지 않는다  ④함께 키우는 다른 반려견의 일반식을 뺏어먹지 못하도록 한다

 

이벤트 참여시간 : 10:00 ~ 17:00

이벤트 참여대상 : 반려동물 임상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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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과 데일리벳이 함께 20일간(5월 22일~6월 16일) 더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토, 일 제외) 퀴즈가 게재되고, 다음날 오전 11시 당첨자가 발표됩니다.

매일 게재되는 퀴즈와 당첨자 내역은 데일리벳 더마 퀴즈 이벤트 페이지(www.dailyvet.co.kr/category/2017derm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월 9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식용 반대`를 외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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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식용 반대를 위한 대규모 행사가 7월 9일(일) 개최된다. 장소는 무려 서울 시청 앞 서울 광장이다. 이번 행사는 동물권단체 케어, 동물유관단체협의회(동단협), 동물장연대가 공동 주최하며, STOP IT 2017 준비위원회에서 주관한다.

<STOP IT! 이제 그만 잡수시개>를 주제로 7월 9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이번 개식용 반대 행사에서는 ▲시민 발언대 ▲축하공연 ▲개농장 VR체험 ▲사진전 ▲포스터 전시회 ▲개식용반대 피케팅 ▲플래시몹 ▲거리 행진 ▲개식용 반대 지지 단체 운영 부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행사 준비위원회 측은 “STOP IT ‘이제 그만 잡수시개’는 보신이라는 잘못된 이름으로 희생되는 개들의 아픔을 끊어내기 위한 시민 참여의 장”이라며 “개식용을 종식시키고자 하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들려 달라”고 밝혔다.

행사 주최 기관 중 하나인 동물자유연대는 “개식용을 하는 나라는 이제 중국, 베트남, 북한, 한국뿐이다. 개도살은 엄연한 불법이며, 개식용은 반드시 금지되어야 한다”며 “개식용 금지라는 어둡고 슬픈 주제를 이제는 신나는 축제의 장에서 마음껏, 당당하게 풀어내보자”고 전했다.

개식용 반대 콘텐츠 공모전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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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를 앞두고 개식용 반대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

공모주제는 ‘개고기 및 개식용 반대’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이며, 누구나 자격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응모자는 자신이 직접 제작한 작품에 한해 출품이 가능하며, 당선작은 행사 주최 단체의 공익사업 및 활동 등의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발표는 7월 6일 STOP IT!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며, 7월 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된다. 총 3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콘텐츠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물자유연대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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