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올해도 조심해야! 계속 발생 중인 PED-대성미생물연구소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인증 받은 대성 PED-Q Live 피그백주(G2b) 접종 필요


6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2013∼2014년 국내 돼지유행성설사병(이하 PED) 대유행 이후, PED는 양돈산업에 있어서 떨쳐내기 힘든 문제가 되었고 지금도 PED에 대하여 연구, 예방 및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지만, 약 2∼3년 주기로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월별 국내 PED 발생 현황(농장수)(출처: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230건의 PED가 발생하였고, 2023년에도 여전히 PED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통계에 집계되지 않은 발생 수를 고려한다면, 전국적으로 더 많이 발생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KAHIS 통계 기준, 2023년 1∼3월까지 PED가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며 23년 4월 기준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23년 9월까지 총 69건의 발생이 보고되었으며, 특히 제주도에서 전체 발생 중 약 46%를 차지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매해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 지자체, 양돈농가, 판매점, 동물병원 등에서 방역과 백신 접종에 힘쓰고 있지만, PED는 근절되지 않고 끈질기게 재발하고 있습니다.

근절되지 않고 현재까지 국내에서 유행하는 PEDV의 유전형은 병원성이 강한 G2b 타입(non S-INDEL)으로 포유자돈에 심한 설사, 구토, 탈수 및 폐사 일으키는 특징을 갖는 바이러스입니다.1)

유독 PED가 근절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농장 내 PEDV 유입입니다.

분뇨차량, 출하차량, 사료차량의 빈번한 출입, PEDV 감염돈 입식, PEDV 오염 신발, 양돈기구, 돈사간 전파 등 다양한 원인2)으로 PEDV가 농장으로 유입되며 상재화됩니다.

지금 우리 농장에 PED 임상증상 보이지 않고 성적이 우수하다 하더라도 새로운 PEDV 유입과 농장 잔존 PEDV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청소·소독·차단방역을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농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PED 백신이 G2b 타입인지 확인하고, G2b 타입의 생백신·사백신을 예방 접종하여 농장 모돈 전반에 높고 고른 항체 수준을 유지시켜 주어, 유즙을 통해 포유자돈에 잘 전달시켜 주어야 합니다.

PED는 차단방역만으로 막을 수 없고, 백신만으로 완벽하게 방어할 수 없다는 점을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대성 PED-Q Live 피그백주

(주)대성미생물연구소는 국내 양돈농가에 PED 근절·방어에 도움이 되고자, 끊임없이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주)대성미생물연구소(대표이사 이훈구)는 2022년, 국내 최초로 근육주사와 경구투여가 모두 가능한 G2b 타입 PED 생백신 ‘대성 PED-Q Live 피그백주’를 출시하였습니다.

‘대성 PED-Q Live 피그백’는 (주)대성미생물연구소 제조기술력과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연구개발 산물(HSGP_Live-Attenuated G2b type PEDV)3)이 만나 탄생한 근육주사와 경구투여가 모두 가능한 제품입니다.

지난 7월 31일 ‘대성 PED-Q Live 피그백주’가 국내 유행 G2b 타입의 PEDV를 예방할 수 있는 생백신으로써, 혁신성, 공공성, 시장성 및 기타 경제적·기술적 파급효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습니다.

혁신제품 구매는 예산 절감 효과 및 구매 실적 인정이 기관평가에 반영되는 점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국 동물용의약품 판매점,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및 혁신장터를 통해 ‘대성 PED-Q Live 피그백‘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구매·제품 관련 문의 02)553-1104

1) J Vet Sci. 2023 Jul;24(4):e58. doi: 10.4142/jvs.23090.

2) Virus Res. 2020 Sep;286:198045. doi: 10.1016/j.virusres.2020.198045. Epub 2020 Jun 2.

3) Viruses. 2023 Jul 21;15(7):1601. doi: 10.3390/v15071601.

[기고] 올해도 조심해야! 계속 발생 중인 PED-대성미생물연구소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