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디엑스·마인드레이, ‘마취 리스크 관리와 의료분쟁 예방’ 웨비나 함께 연다
8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 방영..AI 기반 위험 예측부터 의료분쟁 예방까지 한자리에

인공지능(AI) 기반 수의 임상 솔루션 기업 메타디엑스(대표 김진욱)가 글로벌 동물 의료기기 기업 마인드레이 애니멀 메디컬 코리아(대표 유승범)와 함께 ‘온라인 실시간 웨비나 ‘환축과 병원을 모두 지키는 마취 리스크 관리와 의료분쟁 예방 전략(Patient Safety Webinar 2026)’을 개최한다.
오는 8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부터 방영될 이번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메타디엑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는 최근 동물병원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마취 안전성 확보와 의료분쟁 예방을 주제로, 임상·AI·법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환축 안전을 위한 통합적인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단순히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사고를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진료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첫 세션은 한국수의마취통증의학회 김달해 박사가 ‘검사는 했는데, 계획은 바뀌었습니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마취 전 검사 결과를 실제 임상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는 방법과 스마트 모니터링을 활용한 수술 중 조기 위험 감지 전략을 소개하며, 검사 결과를 실제 진료 프로세스에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메타디엑스 김진욱 대표가 AI 기반 수술 전 위험 예측 기술을 소개한다.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취 위험성이 높은 환축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기술과 이를 활용한 임상 의사결정 지원 사례를 공개한다. 이를 바탕으로 AI가 수의 진료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온강 이의견 대표변호사가 반려동물 의료분쟁과 법적 리스크 예방 전략을 조명한다.
의료분쟁 조정의 중요성과 함께 진료기록 작성, 설명의무 이행, 동의 절차 등 실제 분쟁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를 짚고, 동물병원이 사전에 준비해야 할 법적 리스크 관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마취 사고 위험에 대해 걱정하는 동물병원 원장,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확인하고 싶은 의료진, 의료분쟁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병원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마취 리스크 관리 전략, 스마트 모니터링 활용법, AI 기반 위험 예측, 의료분쟁 예방 체크포인트 등 실제 진료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메타디엑스 김진욱 대표는 “환축의 마취 안전은 더 이상 개별 의료기기나 특정 진료 단계만으로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임상적 판단과 데이터, AI, 그리고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웨비나가 국내 동물병원이 환축 마취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8월 2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간 Zoom Webinar를 통해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 전원에게는 메타디엑스의 AI 솔루션 ‘바이탈벳(VitalVet)’ 무료 이용권과 발표자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