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코리아, ‘소녀의행성’과 소형견 맞춤 영양 캠페인 후, 사료 1톤 기부

소형견의 높은 신진대사 고려한 소형견 맞춤 영양 사료 ‘힐스 스몰&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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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코리아(대표 로힛 카푸어(Rohit Kapoor))가 구독자 101만명의 유튜브 채널 ‘소녀의행성 Girlsplanet’과 소형견 맞춤 영양 캠페인을 펼쳤다.

힐스는 “소형견이 대형견보다 몸집은 작지만, 높은 신진대사를 유지하기 위해 체중당 더 많은 칼로리가 필요하고, 이에 따른 맞춤 영양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소녀의행성과 협업을 진행했다.

소녀의행성은 반려인 밤하느리와 그녀의 반려견 소녀(래브라도리트리버), 행성(포메라니안), 우주(웰시코기)의 일상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특히, 9kg인 우주(암컷, 6세)는 활발하게 움직이며 스포츠카처럼 잘 뛰어다니는 활동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 ‘소형견 맞춤 영양 사료’인 ‘힐스 스몰&미니’를 급여하고 있다.

힐스는 소형견 전문 연구 센터(Small Paw Center)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형견만의 특징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소형견 맞춤 영양 사료를 개발하고 있다.

힐스의 스몰&미니는 11kg 이하의 소형견에게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하기 위해 탄단지가 균형 있게 함유되어 있는 ‘소형견 맞춤 영양 사료’다. 사료 급여 전 기다리는 동안 우주가 침을 흘릴 정도로 기호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힐스의 스몰&미니는 스몰&미니 퍼피, 스몰&미니 어덜트, 스몰&미니 어덜트 11+ 등 건식 사료 5종과 습식 사료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힐스X소녀의행상 협업 영상

이번 캠페인은 힐스X소녀의행성 협업 영상을 시청한 뒤, 시청자들이 소형견 맞춤 영양 사료인 ‘힐스 스몰&미니’를 구매한 만큼, 같은 양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을 통해 약 1톤의 사료가 구매됐으며, 이에 따라 힐스는 1톤의 사료를 카라 더봄센터에 기부했다.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힐스코리아는 ‘올바른 사료 영양을 통한 반려동물의 삶의 변화’라는 기업관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힐스 사랑의 쉘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기동물을 위해 정기적인 사료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만 카라 더봄센터, 포인핸드 등 총 13곳에 총 약 19톤의 사료를 기부했다.

지난 11월에는 힐스 임직원이 카라 더봄센터를 직접 방문해 공간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힐스코리아 관계자는 “과학 기반의 영양 사료를 기부하여 보호소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에는 반려동물 보호자분들이 구매한 만큼 기부하는 방식을 통해 보호자님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2025년에도 더 많은 아이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힐스코리아, ‘소녀의행성’과 소형견 맞춤 영양 캠페인 후, 사료 1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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