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제다큐어 이어 반려동물 케어 브랜드 윌로펫 출시

반려동물 관련 사업 확대

등록 : 2021.11.19 14:58:15   수정 : 2021.11.21 13:21:19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19일 K-PET FAIR 일산에서 윌로펫·제다큐어를 선보인 유한양행

유한양행이 반려동물 케어 브랜드 윌로펫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반려동물 신약 제다큐어 출시 이후 반려동물 분야 사업을 확대하는 모양새다.

유한양행은 앞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를 출시한 바 있다. 제다큐어는 한수약품을 통해 동물병원으로 공급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약품에 이어 펫푸드 시장에 진출하는 브랜드는 윌로펫이다. 윌로펫 사료는 SB바이오팜(옛 성보펫헬스케어)와 유한양행의 반려동물 사업부문 협력의 첫 성과물이다.

유한양행은 SB바이오팜과 네오딘 등에 투자하며 반려동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유한양행 측은 “윌로펫 사료는 생육을 기본으로 반려동물 영양과 식감, 기호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며 “향후 반려동물 의약품, 의약외품, 영양식품, 진단의학 부문에서도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한양행의 2020년 매출은 1조 6,198억 6,530만원(2020.12. IFRS 연결)으로, 국내 제약사 1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