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핀스, 앱어워드 코리아 2021 반려동물 금융부문 `올해의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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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앱어워드 코리아 2021에서
반려동물 금융부문 ‘올해의 앱’을 수상한 펫핀스 심준원 대표(오른쪽)

㈜펫핀스(대표 심준원)가 반려동물 생활금융플랫폼 펫핀스 앱이 앱어워드 코리아 2021 반려동물 금융부문에서 ‘올해의 앱’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 앱어워드 코리아 2021은 금융, 공공, 생활 등 11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한 앱을 심사∙선정했다.

펫핀스앱은 반려동물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동물등록번호나 비문 등 추가정보 없이도 반려동물 보험 가입이 가능하도록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펫핀스 측은 “’사진 1장으로 보험에서 저축까지’를 테마로 검역대행, 펫보험, 펫저축, 펫돌봄, 펫상조 등 반려인에게 필요하지만 다소 생소한 금융∙서비스 30여개 이상을 하나씩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1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의 앱’을 수상한 펫핀스 심준원 대표는 “펫핀스 앱은 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Asia Insurance Awards 2021’에서도 ‘The Mobile App of the Year’에 선정됐다”며 “펫핀스에 높아진 관심만큼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One Health, One Happiness’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펫핀스, 앱어워드 코리아 2021 반려동물 금융부문 `올해의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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