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개 파보·고양이 복막염 사멸하는 소독제 `버콘프로페셔널`

전 세계에서 효과 입증된 '버콘' 소독제 국내 출시, 녹십자수의약품 유통

등록 : 2020.11.30 14:56:27   수정 : 2020.11.30 14:58:23 데일리벳 관리자

녹십자수의약품이 반려동물을 위한 소독제 ‘버콘-프로페셔널(Virkon-Professiona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개파보바이러스(CPV), 고양이전염성복막염 바이러스(FIPV)를 포함해 500종 이상의 광범위한 병원체를 신속하게 살멸1)하는 소독제다.

‘버콘’은 OIE, DEFRA, USDA 등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효능을 입증받은 랑세스의 오리지널 제품이다. 특히, 미국동물병원협회(AAHA) ICPB 가이드라인에 “병원 환경과 장비 정기 소독”시 ‘버콘’이라는 브랜드로 소개되기도 한다2).

버콘의 브랜드 개발 배경(Virus Killed on Contact)에 따르면, ‘버콘-프로페셔널’은 특별히 바이러스 살멸에 특화되어 있다. 칼리시바이러스, 파보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 외피가 없는 바이러스의 살멸 효과가 입증됐다.

녹십자수의약품에 따르면, 산화제가 아닌 대부분의 소독제는 외피가 없는 바이러스에 대한 소독 효과가 약하거나, 고농도로 희석해야 한다.

최근 미국 환경청(EPA)의 프로토콜에 따른 GLP 시험에서 ‘버콘-프로페셔널’을 1:75배 희석 시 개파보바이러스(CPV)가 1분 이내에 신속하게 살멸 되는 것이 입증됐다3).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병원, 펫샵, 카페 등 반려동물이 밀집할 수 있는 불특정 공간에 ‘버콘-프로페셔널’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소독할 수 있어서, 해외 각국에서 큰 각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콘-프로페셔널’은 발포성 타블렛(Tablet) 형태로 보관 및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소독액 희석 직후부터 강력한 살균력을 발휘한다.

안전성도 입증됐다. 피부 및 눈에 대한 독성 실험 결과 자극성이 낮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4), 부식성이 바닷물 수준으로 낮아 대부분의 금속에 소독 시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진료대, 수술실, 반려동물용품, 환자대기 공간 등 동물병원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환경 내 토양, 물 등에서 다양한 경로로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소독제이기도 하다5).

반려동물을 위한 소독제 버콘프로페셔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녹십자수의약품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 가능하다.

1) https://virkon.com/product/biosecurity -products/biosecurity-disinfectants/virkontm-professional/

2) 2018 AAHA Infection Control, Prevention, and Biosecurity Guidelines

3) https://iaspub.epa.gov/apex/pesticides/f?p=PPLS:8:::::P8_PUID,P8_RINUM:1387,39967-137

4) LANXESS 제공 자료 (Toxicological profile)

5) LANXESS 제공 자료 (Environmental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