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일 원장,이의정·홍석천과 함께 영화 `일분만더` 시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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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일 충현동물병원 원장(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집행위원)이 1일(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개최된 영화 <일분만더> VIP 시사회에 홍석천, 이의정 등 연예인들과 함께 참석했다.

<일분만더>는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하라다 마하의 소설을 대만과 일본이 합작하여 만든 영화로 하윤동, 장균녕, 정춘성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대만의 김태희로 불리는 장균녕은 골든리트리버 ‘리라’를 어릴 때 입양해 끝까지 함께하는 여주인공 차우완전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강종일 원장은 반려동물 문화가 <일분만 더>영화에서 처럼 “입양에서 무덤까지, 보호자로서 역할을 다하는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홍보 문구 등 수의사 입장에서 자문했다고 한다. 이 영화를 수입 배급한 성길씨네마는 충현동물병원을 협찬사로 소개했다. 또한 강 원장은 시사회에서 애견가인 연예인 이의정 씨와 홍석천 씨와 주최측이 마련한 포토존에서 우의를 다지는 촬영을 했다.

이 날 시사회에는 강종일 원장, 배우 이의정, 방송인 홍석천 씨 외에도 아이돌그룹 언더독이 참가해 차리를 빛냈다.

감독 진혜령. 15세 관람가. 4월 9일 개봉.

강종일 원장,이의정·홍석천과 함께 영화 `일분만더` 시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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