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수의대, 中 청도농업대 동물과기학원과 교육∙연구 MOU체결

등록 : 2013.11.15 05:39:34   수정 : 2013.11.25 21:46:51 김성민 기자 noadsm@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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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수의대(학장 성연희)가 8일 중국 청도농업대학교 동물과기학원(College of Animal Sciences & Veterinary Medicine, Qingdao Agricultural University)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도농업대학교 동물과기학원의 Shan Hu원장과 Song Xue-xiong교수가  방한하여 인적자원 및 진료기술 교류, 공동연구 등을 주골자로 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두 교수는 같은 날 개최된 ‘2013 성봉수의학술제’에서 강연을 하기도 했다.

MOU 체결식에서는 학부 및 대학원생의 상호교류, 진료기술 교환, 공동연구과제 개발 및 협력, 정기적 학술교류행사 등 실질적인 양 기관간 교류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청도농업대학교 동물과기학원 측은 “충북대 수의대의 교육 및 연구환경, 동물의료센터의 진료기자재,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의 기능 등이 놀랍다”면서 “모든 분야에서 양교간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대 수의대 관계자 또한 “중국의 우수한 학부생 및 대학원생 교류와 중국 시장으로의 동물의료확대 등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중국 산동성의 인구 800만의 청도에 위치하는 청도농업대학교는 21개의 단과대학에 재학생이 2만3천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종합대학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