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대생을 위한 노령동물 진료 세미나, 24일 온라인 개최

충북대 수의대 유수키, 임윤지 수의사 초청 세미나 연다..2/12까지 선착순 신청

등록 : 2021.02.09 13:10:27   수정 : 2021.02.09 13:10:29 윤서현 기자 dbstjgus981218@gmail.com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유능한 수의사를 키우는 모임(유수키)’이 수의대생을 위한 노령동물 진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세미나에서는 반려동물암센터 임윤지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임윤지 원장은 2018년 반려동물 종양치료와 노령동물 호스피스 케어에 초점을 맞춘 반려동물암센터를 개원했다.

이날 강연에서 ‘반려동물암센터 수의사의 하루’를 주제로 암환자의 진단과 치료, 호스피스 과정, 노령동물을 주로 진료하는 수의사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2월 24일(수)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신청자에게 강의 당일 낮 12시까지 카카오톡을 통해 zoom 링크가 전달된다.

온라인 참가신청(바로가기)과 함께 참가비 5천원을 입금하면 선착순(입금기준)으로 접수가 완료된다.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전국 수의대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17년 충북대 수의대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유수키는 대학 커리큘럼 외에도 학습이 필요한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 초청 강연을 마련하고 있다. 전국 수의대생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자리로 확대해 지난해까지 10차례에 걸쳐 동물행동학, 영양학, 야생동물 진료 등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강의와 관련된 기타 문의 사항은 카카오톡 ID: lueng01으로 받고 있다.

윤서현 기자 dbstjgus981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