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필리핀수의사회 자매 결연..아시아 수의사 협력 강화


0
글자크기 설정
최대 작게
작게
보통
크게
최대 크게

대한수의사회(KVMA)와 필리핀수의사회(PVMA)가 자매 결연을 맺었다.

대한수의사회 우연철 회장과 필리핀수의사회 리나 폴리카르피오(Lina Policarpio) 회장은 9월 19일(토)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자매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수의사 전문직 발전과 동물 건강·복지, 공중보건 증진을 위해 이번 자매 결연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수의학 전문 역량 강화 ▲학술행사 상호 참여 ▲수의사·수의대생·연구자 간 교류 ▲원헬스 증진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우연철 회장은 “아시아태평양수의사회(FAVA)를 함께 설립했던 두 단체의 우애와 협력을 앞으로도 더 강화하고자 한다”면서 “내년 필리핀에서 열릴 FAVA 콩그레스(FAVA 2027)에 대한 한국 수의사들의 참여도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폴리카르피오 회장도 “이번 자매 결연을 통해 두 나라의 수의사들이 활발히 교류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4년 한국 대전에서 열렸던 전차 대회에 이어질 제24회 FAVA 콩그레스는 2027년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수빅(Subic Bay)에서 열린다.

대한수의사회·필리핀수의사회 자매 결연..아시아 수의사 협력 강화

Loading...
파일 업로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