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수의사회(회장 명노일)가 22일(목) 세종시 일원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차기 제5대 세종시수의사회 회장 선거에서는 단독 후보로 출마한 명노일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총회에는 우연철 차기 대한수의사회장 당선인과 임승범 충남수의사회장,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CVO)이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
지난해 세종시수의사회는 반려동물을 진료하는 임상수의사회원을 위한 자체 연수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기존에 충남수의사회가 주최하는 교육을 듣기 위해 멀리 가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다.
올해도 소 사육농가 진료비 보조사업, 마당개 중성화, 길고양이 TNR 등 세종시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우연철 당선인은 “임상도 공직도 어려운 시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수의사의 소명을 다할 제도적 근거를 만들고 수의사 회원의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명노일 회장은 “대한수의사회와 함께 임상수의사의 진료권 확보, 공직 및 민간업체 종사 수의사들의 권익과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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