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대 서울시수의사회 회장선거, 황정연·이태형 후보 등록

인터넷 투표 무산..2월 1일 현장 직접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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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황정연, 이태형 후보

서울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가 5일(월) 제27대 서울특별시수의사회 임원 선거 입후보자를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제27대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선거에는 황정연 후보와 이태형 후보 2명이 입후보했다(기호순).

기호 1번 황정연 후보는 현 서울시수의사회장이자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다. 지난 2023년 2월, 제26대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선거에 단독출마해 당선된 뒤 3년간 서울시수의사회를 이끌었다.

기호 2번 이태형 후보는 동물병원 그린숲 원장이자 국회 사단법인 동물복지표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반려동물 스타트업 펫닥 공동창업자 경력도 있다.

감사 선거에는 현 감사인 이동수, 노경수, 장욱 감사가 입후보했다.

한편, 제27대 서울시수의사회 임원 선거는 2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현장 대면 직선제로 치러진다. 회장 1인과 감사 3인을 선출한다.

서울시수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많은 회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터넷 투표로 선거를 진행하려고 했다. 하지만, 정관과 시행세칙 간 충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법률 자문을 받고, 기존 방식인 현장 투표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선거의 선거인은 1,50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수의사회 선관위는 선거인 명부 이의신청을 18일(일) 16시까지 받고 있다. 최종 선거인 수는 18일 이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입후보자 공약집은 1월 25일(일)에 공개된다.

제27대 서울시수의사회 회장선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수의사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7대 서울시수의사회 회장선거, 황정연·이태형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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