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임상수의사회, 12월 1일 대전서 컨퍼런스 `대동물 진료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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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임상수의사회가 11월 20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을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편집자주>

한국소임상수의사회(회장 임영철)가 오는 12월 1일 대전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2020 임상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소임상수의사회 컨퍼런스는 2018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올해 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거듭 취소됐다.

하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서 고심 끝에 컨퍼런스 개최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2020 한국소임상수의사회 컨퍼런스는 대동물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테크닉에 초점을 맞춘다.

임상현장의 수혈요법과 자궁염전 정복법을 소개하는 김용선 면동물병원장의 발표를 시작으로 소의 곰팡이 중독증(이도형 박사), 현장 대동물 외과(김민수 교수)를 차례로 조명한다.

이와 함께 대동물 진료권 확대 문제와 관련해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 현황과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데 머리를 맞댄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소임상수의사회 회원과 대동물 임상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임상수의사 연수교육 5시간(선택교육)이 인정된다.

소임상수의사회, 12월 1일 대전서 컨퍼런스 `대동물 진료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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