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공모 시작..11월 8일 마감

동물권 향상과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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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한정애 의원)이 ‘2026 제8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개최를 확정하고, 10월 1일(목)부터 후보 공모를 시작했다.

2015년 만들어진 동물복지국회포럼은 동물복지 향상·동물권 인식 확산을 위한 제도 및 정책 개선, 예산 확보, 입법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여야 현역 국회의원 27명이 참여하고 있다.

2019년 처음 만들어져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동물복지대상은 동물권 향상과 조화로운 공존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공로를 격려하고, 동물복지 의식과 문화를 확산시키는 우리나라 대표 동물복지 분야 시상식이다.

지난 1~7회 동물복지대상(국회의장상)은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버동수), 서울특별시, 한병진 수의사, 한국헌혈견협회, 경기도수의사회, 경북 상주시 동물보호센터,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이 수상한 바 있다.

제8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은 공공부문(지자체 또는 공공기관)과 민간부문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분야에서 동물복지와 동물권 향상을 위해 공헌한 개인, 단체, 기업, 출판·언론·미디어 등이 대상이다. 직접 신청할 수도 있고, 추천도 가능하다.

수상자는 진정성·전문성·사회적 가치 3개 분야의 7개 세부지표(공적기간, 자발성, 계획성, 난이도, 성과, 기여도, 인지도)를 기준으로 학계·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심사를 거친 수상자들에게는 국회의장상(대상)과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기후에너지환경부·해양수산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2월 9일(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인 박홍근 국회의원은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는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요구인 만큼, 국회가 앞장서고 현장이 함께하면서 국민의 관심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동물복지대상이 동물에 대한 관점이 ‘보호’를 넘어 ‘복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26년 제8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공모 기간은 11월 8일(일)까지다. 지원 서류 확인 및 지원 방법은 동물복지국회포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8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공모 시작..11월 8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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