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경기동물의료원서 심화 워크샵 개최
장안대학교 강민희 교수 강의...피부질환 문진, 진단, 치료 논의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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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KSVCD, 회장 강종일)가 22일(일) 경기동물의료원에서 심화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피부질환 진료에서 필요한 기본 문진, 진단, 치료까지의 임상 접근 과정을 점검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장안대학교 강민희 교수가 맡았다.
강 교수는 피부질환 진료 과정에서의 정형화된 접근법을 중심으로,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고 과정과 판단 흐름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단순한 전달형 강의를 넘어, 참석자들이 경험과 의견을 제시하며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제별로 진료 과정에서의 판단 포인트를 함께 짚고, 실제 현장에서 마주치는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했다.
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는 “이번 워크숍은 피부질환 진료의 체계적인 접근법을 다시 점검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자리”라고 평가했다.
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는 앞으로도 임상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샵을 지속 운영하며, 수의피부과 분야의 학술 교류와 진료 역량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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