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럴펫，동물보호단체 케어와 사료지원 MOU 체결
동물보호단체 ‘케어(CARE)’와 네츄럴펫(주)이 26일 오후 4시 사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츄럴펫(주)(대표이사 이진혁)은 ‘케어'(공동대표 박소연·전채은)에서 보호 중인 350여 마리의 동물을 위해...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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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전시동물 도축장으로 팔아넘긴 서울대공원 문제 있어˝
동물단체 케어(CARE, 공동대표 박소연·전채은) 측이 20일 서울시청 앞에서 ‘도축용으로 매각된 서울대공원 43마리의 사슴 및 염소의 환수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날 기자회견을...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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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존중하는 농가는 실제로 0.1％ 뿐˝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 대표 임순례)가 “정부가 운영하는 현행 축산물 인증제 가운데 동물의 복지를 존중한 인증은 ‘동물복지인증’과 ‘친환경 유기축산물’ 인증 2개뿐이다. 그런데...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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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퓨리나코리아·대한수의사회 의료봉사단，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기부
네슬레퓨리나 코리아와 대한수의사회 의료봉사단(단장 김재영)이 23일(일) ‘이금희 보호소’를 방문해 사료를 전달했다. 이금희 보호소는 현재 강동구에서 유기견 68마리, 유기묘 2마리를 보호하고 있으며,...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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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 강아지 주인 품으로···소방대원이 죽은 줄 알고 땅에 묻어
8월 초 포대자루에 담긴 채 생매장되어 큰 충격을 줬던 말티즈 강아지가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 SBS 동물농장은 23일(일) ‘말티즈 생매장 사건의...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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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국회의원 ˝동물의료환경 아직 미흡，관심과 지원 필요˝
진영 국회의원(새누리당, 서울 용산구)이 22일(토) KAHA EXPO(수의사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동물건강의료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축사했다. 진영 의원은 수 년전 인천 계양구 유기동물보호소를...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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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동물복지는 시대적 흐름，19대 국회 성과가 20대 국회 징검다리 될 것˝
박홍근 새정치민주연합의원(동물복지국회포럼 공동대표, 서울 중랑구을)이 동물복지가 시대적 흐름이며, 동물복지와 관련된 문제를 추진하고 현실화하기 위해 국민 여론 조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홍근...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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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동물보호소 예산 지급 형태와 인력 현황―명보영 수의사
동물보호소 예산 지급 형태와 인력 현황 시보호소의 부적절한 동물관리 문제, 보조금 관련 문제가 언론에 자주 보도되었습니다. 돈 문제는 법적인 조치도...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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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건국대 바이오필리아，2천마리 유기동물 `애린원`에서 봉사
경기도수의사회 동물복지분과위원회(위원장 한병진)가 오는 16일(일) 포천 ‘애린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료봉사단체 ‘바이오필리아’와 KBS 개그콘서트 ‘HUG봉사단’ 그리고 일반봉사자들까지...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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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행정 부재가 문제다..`농식품부 동물보호과 신설해야`
국내 동물복지정책의 개선방향을 모색한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문정림∙박홍근 의원)의 첫 토론회에서 ‘동물보호행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동물보호법 등 관련 법을 개정하는 것도...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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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복날에 육류없는 보양식 `채개장` 먹기 행사 현장
복날에 육류 대신 ‘채개장’ 어때요? 서울시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가 공동 주관한 말복맞이 채개장 나눔 행사가 11일(화) 낮12시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진행됐다. 말복(12일)...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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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 닭·개 대신 채개장 먹고 동물보호행사 참여하자
서울시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가 말복(12일)을 하루 앞둔 8월 11일(화) 서울 청계광장에서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카라는 “아직도 복날, 닭과 개를 드시나요? 영양과잉...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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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류 포획 금지 고시 개정을 환영한다˝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가 3일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에 명시된 교육·전시·공연 목적의 고래류 포획 조항을 삭제하는 개정안을 마련해 관계부처 의견 수렴을...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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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100여 마리 사체 방치에 40여 마리도 죽음만 기다려
담양의 한 불법 축사에 개 100여 마리의 사체가 방치되고 있고, 40여 마리의 개도 죽음을 기다리거나 먹이를 찾아 주변 마을을 떠돌아...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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