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수의사회·동명대RISE사업단, 반려동물 산업 발전 위해 협력

반려동물 특화 Open Innovation Hub 구축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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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수의사회(회장 이상훈)와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차지철)이 지역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두 기관은 19일(화) 동명대 대학본관에서 ‘반려동물 특화 Open Innovation Hub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훈 회장, 차지철 단장뿐만 아니라 이신호 한국동물보건학회장을 비롯한 동명대 반려동물보건학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부산형 ANCHOR 사업 공동 추진 ▲반려동물 특화 Open Innovation HUB(필드캠퍼스) 운영 협력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우수 지역인재 채용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ANCHOR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한다.

이상훈 부산시수의사회장은 “수의학적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분야의 교육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차지철 동명대RISE사업단 단장은 “동명대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대는 동물보건사 양성을 위한 반려동물보건학과를 운영 중이며, 반려동물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 특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경상국립대 부산동물병원 건립을 위해 부지를 기부하기도 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부산동물병원은 13,330㎡ 부지에 지하1층·지상4층의 연면적 9,213㎡로 건립 중이다.

부산광역시수의사회·동명대RISE사업단, 반려동물 산업 발전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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