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군 가축방역관 대상 아프리카돼지열병 교육

ASF 전문가 선우선영 박사 초청강연..의심증상 조기신고·농가교육 강조

등록 : 2019.03.29 15:14:02   수정 : 2019.03.29 15:14:02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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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관내 시군 방역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특별방역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양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교육에는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 방역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자로 나선 선우선영 박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주요 증상을 소개하고 그에 따른 방역대책을 제언했다.

케어사이드 양돈마케팅 이사로 재직 중인 선우선영 박사는 미국 국토방위성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직접 연구한 전문가다.

선우선영 박사는 이날 교육에서 고열과 심각한 출혈, 폐사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증상이 관찰될 경우 최대한 빨리 신고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가의 조기신고를 유도할 수 있도록 관련 방역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경기도 방역당국은 이와 관련해 올 상반기 중으로 관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교육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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