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외부 기생충 치료의 혁신` 먹이는 반려견 외부구충제 넥스가드 출시

아폭솔라너 단독 제제, 더욱 빨라진 진드기·벼룩 치료 속도

등록 : 2018.08.29 08:12:02   수정 : 2018.08.29 17:40:0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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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반려견용 먹이는 외부기생충 치료제 ‘넥스가드 츄어블’을 출시했다. 아폭솔라너(Afoxolaner) 단독 제제로 외부기생충 구제에 큰 효과를 지닌 제품이다.

아폭솔라너에 밀베마이신 성분이 추가되어 심장사상충 예방도 가능한 ‘넥스가드 스펙트라’와 달리, 외부기생충 치료에 초점을 맞춘 동물용의약품이다.

더욱 빨라진 진드기, 벼룩 치료 속도

국내에서 유행하는 ‘살인 진드기’ 치료 효과도 입증

이번에 출시된 넥스가드는 특히 ‘더욱 빨라진’ 진드기, 벼룩 치료 속도를 자랑한다.

진드기에 감염된 강아지에게 넥스가드를 한 1회 투여해도 12시간 이내에 개 참진드기(Ixodes ricinus)의 93.4%가 제거되며, 치료 효과 역시 한 달 동안 지속된다.

진드기 치료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바베시아 등 반려견에게 치명적인 매개체 감염질환(vector borne disease) 전염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벼룩 치료 효과도 빠르다. 넥스가드 투여 2시간부터 벼룩 치료가 시작되어, 투여 후 6시간 안에 100% 벼룩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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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대한 효능도 강력하다. 국내 작은소참진드기에 대한 시험에서 100%의 효과가 밝혀졌다.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를 매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대한 치료 효과가 입증된 것이다.

여기에, 신물질인 아폭솔라너는 모낭충과 옴진드기, 귀진드기에 대해서도 뛰어난 사멸 효과까지 자랑한다. 이미 지난해 출시된 ‘넥스가드 스펙트라’를 통해 모낭충·옴진드기·귀진드기에 대한 ‘아폭솔라너’ 성분의 뛰어난 사멸 효과가 일선 동물병원에 잘 알려졌다.

먹이는 제품이라는 장점도 있다. 털 빠짐 등 미용 관련 부작용이 없으며 제품을 바르고 마를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도 없다.

이미 미국, 일본에서 먼저 출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2~4kg용, 4~10kg용, 10~25kg용, 25~50kg용 등 4개 제품으로 출시됐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측은 “신제품 넥스가드는 외부 기생충에 대한 효과는 강력하면서, 장기간 지속되는 고용량의 약 성분 때문에 몸에 부담 가지 않도록, 한 달에 한 번 먹이는 제품이며, 미국 FDA와 유럽 EMEA 에서도 승인받아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라고 말했다.

넥스가드 주문은 9월 3일부터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문의 사항은 담당 영업직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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