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동물의학센터, 신경계 질환 진단·치료 세미나 4월 개최
박희명 건국대 교수 초청 강연..5·6월 마취세미나와 함께 신청하면 할인혜택
등록 2018.04.02 10:43:57
윤상준 기자 ysj@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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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동물의학센터가 신경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임상세미나를 마련했다.
4월 11일부터 4주간 이안동물의학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는 건국대 수의대 박희명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개와 고양이 신경계 질환의 진단과 최신 치료 경향’을 주제로 ▲임상증상을 기초로 한 신경계 질환의 진단 ▲간질발작의 최신 치료 경향 ▲염증성 뇌척수질병의 최신 치료 경향 ▲LMN 증상의 진단과 치료 등을 강연한다.
임상수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50명의 신청자가 수강할 수 있다.
4회 강연의 수강료는 22만원으로 5, 6월 이어질 마취세미나와 함께 신청할 경우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이안동물의학센터 세미나 홈페이지(바로가기)를 참고할 수 있다(문의 : 02-574-7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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