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Vcheck,CRP이어 SAA·cPL·fPL 등 신규 항목 출시

등록 : 2017.10.10 17:55:50   수정 : 2017.10.10 17:59:3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Vcheck V100

바이오노트가 올해 초 출시한 면역 측정 장비 Vcheck의 신규 검사 항목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Vcheck V100출시와 동시에 CRP 키트를 선보인데 이어 SAA, 그리고 cPL, fPL을 연이어 출시하며 지속적인 제품 라인 확대에 나선 것이다.

심장사상충 항원 진단 키트, 파보바이러스 감염증 항원 진단키트, 송아지 설사병 항원 5종 키트 등 약 60종이 넘는 감염성 질환 검사 키트를 주력으로 생산·판매 해온 바이오노트는 올해 Vcheck을 런칭하면서 ‘수의 진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Vcheck은 항원-항체 복합체, 그리고 2차 항체에 결합된 형광물질을 이용하며, 따라서 기존의 래피드 테스트보다 훨씬 뛰어난 검출능을 지닌다.

개의 염증마커인 CRP는 이미 올해 2월부터 런칭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정확한 결과를 돌출하여 많은 수의사들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CRP 검사의 일상화로 WBC와 더불어 다양한 임상적 상황에서 수의사들이 자신들의 진단과 처치에 보다 더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평이다. 

Vcheck cPL_fPL

Vcheck은 개의 염증마커인 CRP 뿐만 아니라 고양이의 염증마커인 SAA를 측정할 수 있는 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SAA는 수술 후 3~4시간부터 증가하였다가 21시간 후 최대치를 기록한 후, 더 이상의 면역자극이 없을 때는 3~4일내에 정상치로 회복되므로 술 후 합병증 평가 및 퇴원시기결정 등에 사용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파보바이러스 감염 시에도 감염의 중증도에 비례하여 증가하였다가, 회복과 함께 감소하므로 치료 반응 및 예후판단에 이용될 수 있다. 

여기에 개와 고양이의 Pancreatic lipase를 측정할 수 있는 cPL, fPL이 연이어 출시된다. 바이오노트 측은 “Vcheck cPL, fPL은 적은 용량의 혈청으로 병원에서 바로 5분내에 혈중 pancreatic lipase농도를 측정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오노트는 세계 최초로 메르스 감염 여부 진단 키트 OIE 인증을 받은 회사로 전 세계 90여 개국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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