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BSAVA 개와 고양이의 내분비학 번역본 `소동물 내분비학`

등록 : 2017.03.31 11:37:31   수정 : 2017.03.31 11:40:07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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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물 내분비학(BSAVA Manual of Canine and Feline Endocrinology)이 번역 출간됐다. 한국수의내과학교수협의회와 강지훈 교수, 김혜선 수의사, 성찬주 수의사, 서경원 교수, 강병택 교수, 나기정 교수, 양만표 교수는 영국소동물수의사회(BSAVA)의 개와 고양이 내분비학 4판을 최근 번역 출간했다.

총 332페이지인 이 책은 ▲호르몬 분석과 샘플 채취 ▲내분비 검사결과 해석의 원리 ▲부갑상샘기능항진증 (Hyperparathyroidism) ▲부갑상샘기능저하증 (Hypoparathyroidism) ▲갑상샘기능저하증 (Canine hypothyroidism) ▲갑상샘기능항진증 (Feline hyperthyroidism) ▲진성당뇨병 (Canine diabetes mellitus) ▲부신겉질기능항진증 (Canine hyperadrenocorticism) ▲부신겉질기능저하증(Canine hypoadrenocorticism) 등 총 28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대표 역자인 충북대 수의대 강지훈 교수는 “내분비학(Endocrinology)은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모두에 있어 아주 빠르게 지식이 축적되며 진보하는 학문이며, 특히 급변하는 국내 수의임상 환경과 더불어 개와 고양이의 노령화로 인해 내분비계통 질병에 대한 보호자들의 진료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BSAVA 개와 고양이의 내분비학>은 전 세계 29명의 소동물 임상내분비학 전문가가 저술한 서적으로 방대한 지식을 모두 기술하기 보다는 각각의 질병과 주제에 대한 핵심들만을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며 “이번 제4판 번역본이 수의내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아픈 동물들을 현재 진료하시는 임상수의사분들에게 수의내분비학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OKVET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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