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엔,클라우드 기반 동물병원관리시스템 `PMS 365` 공개

7월말 정식출시...이번 주말 영남컨퍼런스에서 소개

등록 : 2019.05.22 09:56:06   수정 : 2019.05.22 15:31:12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주)우리엔(대표 고석빈)이 클라우드 기반의 동물병원통합관리 시스템 ‘PMS 365 클라우드’를 제9회 영남수의컨퍼런스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PC는 물론, 모바일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차트, 매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화면 모습 예

모바일 화면 모습 예

우리엔은 ‘PMS 365 클라우드’에 대해 언제 어디서나, 환자 및 병원 관련 데이터를 자유롭게 확인하고 데이터 손실이나 보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병원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 병원 밖에서도 자유롭게 진료 확인 및 병원관리가 가능하며, 여러 개의 병원을 운영하는 네트워크 병원의 경우 스케줄, 매출, 재고관리 등은 각 병원이 관리하고, 고객은 통합관리할 수 있다.

클라우드의 장점은 병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엔은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아마존 웹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데이터 손실은 물론 랜섬웨어 걱정 없이 진료할 수 있다는 게 우리엔 측 설명이다.

PC 화면 모습 예

PC 화면 모습 예

뿐만 아니라 ‘PMS 365 클라우드’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병원 현황파악 및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자서명, 촬영 영상을 차트로 전송할 수 있다. PMS 365 모바일 버전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모두 지원하며, 휴대폰과 테블릿PC 모두 사용이 가능해 별도의 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우리엔은 또한 동물병원의 진료 고도화에 맞춰 독자적으로 개발한 PACS Viewer ‘WEVIEW’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WEVIEW’는 기존 우리엔 PMS에 내장된 Viewer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DR과 초음파 영상뿐만 아니라 CT와 MR까지 구현할 수 있어, 일반 이미지와 동영상까지 통합관리 할 수 있다.

(주)우리엔 고석빈 대표는 “동물병원의 진료가 고도화되는 만큼 PMS 365를 끊임없이 진화시킬 예정”이라며 “올해 말까지 에이팜과 연계한 스마트 재고관리 시스템 등 PMS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우리엔은 PMS 365 클라우드를 오는 7월 말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나, 출시 전 체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데모 체험이나 사전설치를 원하는 동물 병원은 홈페이지(www.woorien.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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