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출생 후 24시,갓 태어난 자견 위한 로얄캐닌 `퍼피 프로 테크`

등록 : 2018.10.03 17:51:43   수정 : 2018.10.03 17:54:00 이학범 기자 dvmlee@dailyv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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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견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자견, 모견의 초유·모유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모견의 유선염 등 모견으로부터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받기 어려운 자견(강아지)들을 위한 로얄캐닌 ‘퍼피 프로테크’가 24일 출시된다.

강아지(자견)는 생후 첫 주 내 사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동물 중 하나다.

전 세계적으로 수천 마리 자견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자견들의 이유기 이전 평균 사망률(생후 8~9주)은 약 20%에 달했다. 자견들은 생후 0일~21일 사이 ‘출생 초기’ 에 주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중 약 절반(48.1%)은 출생 첫 주에 사망한다.

자견의 사망률은 품종, 영양 상태, 초유, 모유 급여 등에 영향을 받는다. 큰 품종의 자견이 사망 확률이 높으며, 모견의 영양 상태가 건강은 물론 초유의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한 배에서 태어난 강아지들이라도 각각 다른 양의 초유를 섭취하므로, 면역글로불린과 지방섭취량이 다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모견의 초유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자견은 사망률이 높아진다. 출생 시 체중 하위 25%에 속하는 자견은 생후 첫 2일간 사망할 확률이 13배나 높으며, 생후 첫 2일간 출생 체중의 4% 이상 감소한 자견은 생후 3주 전 사망할 확률이 8배나 높다.

로얄캐닌 측은 “50년의 역사를 통해 쌓아온 풍부한 영양학적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자견의 건강한 성장과 발육을 돕는 전문 분유 ‘퍼피 프로테크’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퍼피 프로테크’는 모유와 가장 유사한 주원료로 만들어져 모유의 자연 구성요소이자 인지 능력발달에 도움을 주는 DHA 및 소화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리바이오틱(FOS)이 함유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생후 3주까지 자견 사망률의 41%를 차지하는 E.coli 박테리아 및 생후 3주 후 이유기 자견의 21%가 감염되는 파보바이러스 타입2(CPV-2)에 대한 항체를 포함하고 있는 ‘계란분말(특정 글로불린 포함)’을 포함되어 있어 자견의 생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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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출생 후 24시간 이내 초유를 섭취해야 초유에 있는 면역글로불린이 혈액으로 흡수되어 전신 면역성을 가질 수 있다. 24시간 이후부터는 섭취한 초유와 모유의 lgG가 위장관 내 머무르며, 국소면역을 담당하게 된다.

자견의 면역글로불린 중 90%는 생후 첫 24시간 동안의 초유 섭취로부터 얻어지게 되는 만큼, 출생 후 24시간 이내 모유 섭취가 중요하다.

로얄캐닌 측은 “‘퍼피 프로테크’는 출생 후 모견의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모견의 초유 또는 모유가 충분하지 않거나 유선염으로 인하여 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면역력 향상을 통해 저체중 자견의 성장률을 상승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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