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의 초음파, CT , MRI 등 다양한 영상 장비를 동물병원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JP헬스케어(대표이사 최준표)가 필립스 영상장비의 동물병원 공급을 본격화했기 때문이다.
JP헬스케어 측은 지난 4월 23~24일 충북대학교 동물의료센터에서 개최된 ‘제7회 한국수의영상의학연구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동물병원 영상의학 시장 진출을 알렸다.
또한, 수의영상의학의 질적 발전을 위해 각 수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수의사를 대상으로 해외학회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JP 헬스케어의 최준표 대표(수의사)는 “인의 영상의학 분야에서 입증된 필립스 영상 장비를 이제 동물병원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수의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 031-8005-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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